첫댓글1. 당연히 R/D가 있습니다. (수원과 대전) 2. 당연히 설계파트가 있습니다.(설계 인원만 약 1200명) 3. 기초설계부터 선체설계(선체, 선실, 기장, 전장설계 등) 등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설계합니다. 실제 현장의 설계인원들은 학부출신이 대부분입니다. 4. 전공은 조선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등입니다. 대학원에서 세부전공은 잘 모르겠네요. 5. 차이가 많죠. 하는 일도 다르고 R/D라면 근무지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좋은지는 본인의 판단이겠죠. 6. R/D는 TO가 있을 때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술직으로 지원해서 R/D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첫댓글 1. 당연히 R/D가 있습니다. (수원과 대전) 2. 당연히 설계파트가 있습니다.(설계 인원만 약 1200명) 3. 기초설계부터 선체설계(선체, 선실, 기장, 전장설계 등) 등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설계합니다. 실제 현장의 설계인원들은 학부출신이 대부분입니다. 4. 전공은 조선공학, 기계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등입니다. 대학원에서 세부전공은 잘 모르겠네요. 5. 차이가 많죠. 하는 일도 다르고 R/D라면 근무지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좋은지는 본인의 판단이겠죠. 6. R/D는 TO가 있을 때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술직으로 지원해서 R/D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