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장한평역 1번 출구 환기구 부근에 2m 가량 깊이의 싱크홀이 발생해 서울시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이날 오후 4시10분께 발생한 싱크홀에 시민 1명이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2015.4.7/뉴스1
첫댓글 와 시발 좃나 무섭네.... 이젠 길 걸어가다가 땅에 빠져 죽을지도 모르는 걱정을 하면서 살아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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