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가려고하는데 짐이많아서 천천히 옷부터 정리하려고합니다.
우선 Joe's jean Leggings는 보통 노멀한거아니고 특이한디자인있으면 사이즈가리지않고 구입해두었다가
선물하기도하고 입기도했는데 결국 두 녀석이 주인을 못찾았내요 한번도 입지않았습니다.
특히 찢어진 화이트진레깅스는 아마 구하기힘들것같아요
파랑색또한... 옆에는 지퍼가달려있어 멋스럽습니다. 저도 이번봄에 입을 녀석들 쟁여놓았습니다.
사이즈는 둘다 xs입니다.
작고아담하시고 다리에 자신있으신분들 구입하세요. 저는입고싶어도 다리가 안들어가네요.ㅋㅋ
각각 30불에 내놓습니다. / 두개 같이 사시는 분은 50불에 드릴게요
그리고 Joe's jean 블라우스 이거 첨보고 한국에있는 가족들 수대로 다사다가 돌렸던기억이.
하나남은것이 xs인데 역시 저한테 안맞아 방치했습니다. 봄에입기딱좋고 엉덩이 가리는 길이예요. 네이비톤입니다
25불에 드릴게요
marc by marc jacobs 가방 팝니다.
4년전에 마크바이너무좋아해서 뺀질나게다니면서 모았는데 캐나다에 하나있네요.
천으로 된 가방인데 약간 생활때(?)남아있습니다. 손빨래로 빠시면 지워집니다.
그때 한화로 35만원인가 40만원인가 현대백화점본점에서 구입했습니다. 60불에 팝니다.
루이비통 지영이백팝니다. 중간사이즈아니라 라지사이즈구요
태닝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나 여기서나 별로 사용안했는데 꺼내보기 태닝이되어있더라구요.
한국친구들이랑 조용히거래하는(?)유명한 언니에게 구입했었는데 저한텐 너무 크고 제가 사용하다
올이 사진처럼 나가게되어서 더이상 사용안했습니다. 티는 잘안나지만 신경쓰이시는 분은 구입자제부탁드릴게요
25만원정도에 구입했습니다. 60불에 팔게요
두번째사진이 올이 살짝나간상태입니다.
앞서 말한 그 유명한 언니한테 구입했던 에바클러치. 오리지날을 지난 겨울에 선물받아서 모조품을 팝니다.
에바가 디자인이 여러종류로 나뉘는데 이것은 2007년형입니다. 지난 가을에한국갔을때 구입했습니다.
이건 100불에 드려요 더스트백포함입니다.
태닝이 아직도지는 않았고 태닝이 이제 곧 시작되려는단계입니다.
루이비통 정품이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라서 아마 이미테이션들도 가격이 오를것같아요 이제곧! 저말고.ㅋ
환불및교환절대안돼요! 150불이상구입하시면 직접 사시는곳으로 배송해드릴게요.
메일로 연락주세요 h12jihae@naver.com 또는 h12jihae@hotmail.com 그리고 쪽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