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여론조사, 박근혜 1위,이명박 2위 |
조사 방식에 따라 차이 심해, 기존 여론조사 신뢰성 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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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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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 여론조사 방법, 전화(ARS)방식 아닌 조사원 직접 전화
요즘 언론에서 발표한 대권주자 지지도를 모 시민단체에서 조사한 여론 조사 결과입니다. 그 결과현재 각 신문 및 언론사에서 발표하고 있는 여론 조사와 전혀 다른 여론조사가 나타났다.[싸이홈피(이성구)]
기존 언론사가 의뢰한 여론조사기관은 전화(ARS방식)을 하는곳이 있으며 또한 질문서 내용도 제각기 다르다.남녀 구성비율 및 연령, 지역의 인구 비율 등을 무시한 무작위 ARS 방법이며 한 사람이 다섯번 열번씩, 여론 조사에 응하는 아주 조잡한 방법에 의한 것이라 한다.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용하는 여론 조사 방법은 전화(ARS)방식이 아닌 조사원이 직접 전화를 걸고,각 도시별로 인구 비례하여 안배하고 남성과 여성은 별도로 조사 대상을 선정합니다. 또 나이별로 차이를 두어 조사합니다.
무었보다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이 다섯번, 열번씩 여론 조사에 응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한번 여론 조사를 한 대상은 제외한다는 구정이 있다.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여론 조사 대상과 통화내역을 전부 녹음을 하게 된다.
이런 방법에 의한 실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다음과 같이 기존 언론에 방송된 대권주자 지지도 1위가 박근혜 전 대표로 나와 실제 여론과 차이가 크다.
1위 : 박근혜 전 대표 31 %
2위 : 이명박 전 시장 29.4 %
3위 : 고 건 전 총리 17.8 %
이 보고를 받은 박근혜 전 대표는 매우 흡족해 하며 현행의 여론조사 결과와 상관없이 더욱 더 열심히 국민들의 실질 경제정책에 역점을 두고 정진 할 것을 굳게 다짐 하였다고 한다.
국민들 '사람 됨됨이'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대선지지후보 결정
조인스닷컴이 지난 3일 미디어다음.리서치앤리서치와 함께 전국 성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결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을 조사한 결과 '사람 됨됨이'라는 답변(46.6%)이 가장높았다. 후보의 정책(29.6%)이나 이념성향(11.7%).소속 정당(4.5%).출신 지역(0.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후보의 사람 됨됨이'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는 응답은 여성(50.3%)과 50대 이상(55.3%)에서 특히 높았다. '후보의 정책'을 중요하게 본다는 답변은 40대(40.0%)와 대재 이상(40.9%)에서 많았다. 이번 조사의 오차 한계는 95% 신뢰 수준에 ±3.7%포인트.
이와같은 여론에 입각하여 볼때 지금의 여론조사가 정당하고 편견성이 없는가. 인물 됨됨이란 바로정직하고 깨끗한 후보를 말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론조사기관들의 설문지나 질문에 어느 항목을 넣어 조사를 했는지가 궁금하다.
그러나 수치상만을 언론들이 공개할뿐 설문지,질문서는 공개를 안한다. 바로 이런 맹점이 여론조사기관을 믿지못하는 요인으로 본다. 정직한 조사치가 언론을 통해 발표가 된다면 누구나 신뢰를 할 것이다.
여론조사 선택지,질문지엔 인물 정책 검증 없고 실속없는 인기도만 측정
그러나 여론 조사의 경우 가장 중요한 덕목인 검증항목(인품,국가관,정책등)의 정확성이 훼손된다면 그 여론조사 결과는 가치를 잃고 만다. 속보경쟁에 급급해 조사기관을 닥달해대면, 질문지 설계를 정교하게 할수없고 조사과정에서 왜곡될 개연성도 커져 부정확한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단기간에 하는 여론 조사는 거의가 상당한 문제를 갖고 있다고 보아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이다.여론조사가 정확하지 못하면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진실된 여론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신뢰있는 여론조사 결과만 보도해주기를 국민들은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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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를 이용한 불법선거운동 사례,(KOSOMAR)의 입장]
2006년 4월 7일 [뉴스메이커 보도]
선거 때만 되면 나타나는 불법ARS업체 때문에 전문여론조사기관은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허병기회장은 “마구잡이로 실시되는 ARS 조사로 정작 전문기관에서 전화로 조사할 경우 정직한 답변을 이끌어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면서 “특히 엉터리 조사를 갖고 언론플레이를 해 여론조사에 대한 불신을 조장한다”고 지적했다.
전문여론조사업체의 모임단체인 한국마케팅여론조사협회(KOSOMAR)는 3월 24일 각 언론사 편집국장에게 공문을 발송해 여론조사 보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일부 언론사에서 ARS조사를 전화여론조사인 양 보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권오휴 협회 회장은 공문에서 “ARS조사가 마치 과학적인 여론조사인 양 보도되어 자칫하면 조사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가능한 한 전화조사를 이용해주고 부득이 ARS조사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ARS조사임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정치 컨설팅을 가장한 ARS여론조사 때문에 일반 ARS업체들도 피해를 보고 있다. 각 업체간 가격경쟁으로 덤핑 수준까지 값이 내려간 것도 문제지만 ARS 전체 업계를 보는 시각이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ARS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엉터리 ARS업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구했지만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ㄱ시에 사는 회사원 김 모씨는 회사에서 집에 있는 딸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초등학생인 딸이 한 정치인의 전화를 받았는데 ‘누구를 아십니까’로 시작하는 몇 가지 질문에 끝까지 모른다고 대답하고는 ‘대답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받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전화는 정치인이 건 것이 아니라 ARS(자동응답전화) 조사였다.
5월 3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ARS업체에서 자동 녹음한 음성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것에 초등학생이 계속 답변한 것이다. 초등학생이 응답한 내용도 ARS 조사결과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출마 후보측 사무실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 A후보의 인지율이 몇%로 B후보보다 높다’ 라는 형식으로 유포되는 경로를 밟았을 수도 있다.
서울시 ㄱ구의 한 가정에 전화가 울렸다. 수화기에서는 ‘구청장에 출마할 예정인 ㄴ씨를 아시면 1번, 모르면 2번을 눌러주십시오’라는 녹음된 음성이 들려나왔다. ARS(자동응답전화) 방식의 여론조사다. 이쯤되면 여론조사가 아니라 자신의 구청장 출마를 알리는 불법적인 사전선거 활동이다.
특정후보 유리하게 설문원고 작성
5월 3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자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ARS조사를 이용하는 불법 운동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8일 여론조사와 관련한 불법행위 8건을 적발하고 이중 여론조사기관 대표 등 3명과 현직 단체장 1명을 포함한 입후보 예정자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밝힌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경기도 A시장 선거와 관련된 사전선거운동행위. 경기도 A시장 선거 입후보 예정자인 N씨는 전문여론조사기관 대표인 K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K씨는 N씨의 출마예정 사실, 경력, 성명 등 홍보와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는 설문원고를 작성해 ARS여론조사 업체에 하청을 줘 2차례에 걸쳐 여론조사를 실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N씨와 K씨는 관계기관에 각각 고발을 당한 상태.
일반여론조사는 ARS와 달라
ARS조사를 거의 실시하지 않는 전문여론조사업계에서는 ARS조사 자체를 믿을 수 없는 조사라고 비판한다. 자동응답 전화로는 객관적인 여론 조사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한길리서치 홍형식 소장은 지난 재보선에서의 경기도 광주 지역을 대표적인 예로 손꼽았다.
기호 7번으로 무소속이던 홍XX 전 의원은 지명도에도 불구하고 ARS 조사에서 늘 낮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정당 소속 후보의 이름부터 자동으로 녹음된 전화를 응답자가 끝까지 듣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 하지만 전화면접원 조사는 끝까지 이름을 부르고 응답자로부터 선호 후보를 이끌어낸다.
최근 한 라디오 방송사 프로그램에서 실시하는 ARS 조사에서는 최대 응답자와 최소 응답자라는 생소한 용어가 등장했다. 최소응답자는 끝까지 설문을 듣고 응답한 사람의 숫자이며, 최대 응답자는한 질문이라도 답한 응답자이다. 한 여론조사전문가는 이런 ARS조사는 객관적인 수치나 조사 분석보다는 추이 변화에만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ARS 조사가 실시되는 시간도 여론을 왜곡할 수 있다. 대부분 평일 낮에 조사가 이뤄지는데 응답자대부분은 한나라당 지지자가 많다. 홍형식 소장은 “일반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가 40%를 넘지 않은데 비해 ARS조사에서 유독 40%를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은 조사 시기와 관련이 많다”고 설명했다.
일반 여론조사는 정확성을 위해 오후 3시부터 실시된다. 40∼60대의 표본이 가장 먼저 채워지며 20∼30대의 조사가 가장 힘들다. 이들의 표본이 적을 경우 가중치를 부여하는 웨이팅 작업을 거친다. 여기에서도 조사전문가의 전문성이 필요하다. 한국마케팅여론조사협회 박보미 사무국장은 “전문여론조사기관에서 전화면접원을 통해 실시하는 전화조사방법과 ARS조사를 엄격히 구분해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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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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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생각에 여론조사라는게 그렇습니다. 조사 주체가 이미 편중된 입장에서 여론조사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게 되면 당연히 의뢰인의 입맛에 맞춰서 해주게 될 겁니다. 각 언론매체들..기업 광고로 유지해 갑니다. 무료신문, 인터넷미디어 나오고 더욱 광고 유치가 생존의 필수요건이 되었을 겁니다. 그러니 재벌들과 유착이 안될 수 없겠지요. 누가 재벌과 가장 연관성 있는 후보이겠습니까??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이명박씨 지지율 29.4% 에도 거품이 반은 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실질적 이씨의 지지율은 10%대 초반 이하일 확률이 높습니다. 거품이 거품을 재생산 하고 있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 힘을 더 냅시다. 사실이 사실로 통하는 세상을 우리 님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우리들 50대-60대는 박근혜95% 손씨2% 희룡이2% 밍박이 바람빠지니 1%~~~입니다~~
어용 여론조사기관들 국민들로부터 처절하게 신용을 잃고 따돌림을 받을 것이다~
조 중 동을 비롯한 방송-통신사의 정치부장 과반수가 이명박쓰의 모교인 고대출신이라는데 어용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위의 시민단체에서 실시한 방법으로 조사한 결과가 맞을 것 같습니다.
넘 바랬던 정확한 조사가 이제야 이루어 졌네요....앞으로도 우리들은 계속1위를 달릴겁니다...
우리는.참좋은대통령.박근혜님을.대한민국과.결혼시켜야합니다. 근혜님화이팅.!!!.대한민국화이팅.!!!
^^*
주요 언론사 정치부장급 절반이 고려대출신? 이러니 언론여론 조사등을 믿을수 없다는것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명박에 대해 가만히 있다가는 이용만 당할수 있읍니다. 일본출생자가 대통령이 된다? 국민이 용납하겠습니까. 한나라당 집권 또다시 실패할수 있습니다.근혜님측에서 지금처럼 치고 나가야합니다.
참 좋은 여론조사를 해야합니다. 신빙성이 떨어지고 여론조사에 참여했던 사람이 계속해서 참여하는 구시대적인 ARS 여론조사는 허점 투성이입니다. 조사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서 하는 여론조사, 한번 여론 조사를 한 대상은 제외하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여론 조사 대상과 통화내역을 전부 녹음을 하는 참 좋은 여론 조사를 해야합니다!
거품이 모두 빠지고 보수와 진보 진짜 싸움에 의한 진실한 여론조사라면 분명히 근혜님 1위 미지의 진보세력 후보 2위 고ㄱ 전총리 3위 ㅇㅁㅂ씨는 아마 4위권일 겁니다. 지금 좌파 반대파 놈들이 똘똘 뭉쳐서 약점이 많은 ㅇㅁㅂ씨를 띄우는 것 뿐입니다.
박대표님 화이팅 지금의 이여론조사가 더 신빙성이 있네요 박대표님 힘내세요
조금 용기가 생기는군요,
무척 반가운 소식이네요. 흡족합니다.
공정한 여론조사가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할수 잇을 것입니다. 여론조사는 국민의 민의가 반영되는 공신력을 가진 조사 기관에서 투명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심층적인 여론조사를 하는데, 장애요인이 많았음을 어느 정도 이해한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모든 계층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는 심층적 여론조사 이루어져야 한다. 여론조사란 말 그대로 신뢰가 생명인데,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이번 대선의 기점으로 접어야 할것이요. 자신의 밥줄(?)이 끊기다는 사실도 사실이지만, 오랫동안 일해 온 사명감 같은 것도 있을것 아니겠소. 하여튼, 피느냐, 지느냐는 여론조사 기관과 언론매체들 하기 나름...참고로 우리나라 대표적 여론조사 기관은 리서치&리서치, 코리아리서치, TNS 코리아등등...CBS 노컷뉴스는 매주 여론조사를 하더군요.
그럼 그렇지~ 침묵하고있는 애국애족국민들 포함하면 근혜님이휄신 앞설것입니다..
면박이아저씨 가왜지지를받는지 예전에성공시댄가하는드라마땀시도마니알려진게아닌가합니다.욱기죠그때너무뛰우던데...
ㅎㅎㅎ 파이팅입니다.
암! 그러면 그렇지 그동안 얼마나 조작을 했는가 더욱 심혈을 기울여 도덕성과 자유주의 원칙.미래의 경제 정책 대안을 착안합시다.
이명박 출생지 일본 파문으로 도덕성 부분이 집중타 한방으로 지지율이 급락 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라면 당연한 결과 입니다. 공정하게 특종기사를 보도해주신 뉴스타운에 독립군 후손들을 대표하여 충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맹박이는 인상부터 안돼여, 참 이상하게 생겼지요, 당연히 대통령은 박근혜님
거품이 ㅃ바지고 진실이 알려지면 많은 차이로 근혜님 승리 합니다...
우리 이렇게 계속 고! 합시다. 승리의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