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저희집에서 꾸신꿈입니다.
엄마가 밭을 지나시는데
어떤 농부가 경운기 가득 싱싱한 무를 싣고가다가
엄마를보고 무가 맛있으니 먹어보라고
무를 하나 던져주길래 사아서받었다고 합니다.
현실. 그꿈꾸시고 얼마후 오빠의 여친을 소개받으셨구요. 오빠랑 저희신랑은 함께 일하는데 상황은 좋지않습니다. 나이질듯 하면서 나아지지않네요.
저희는 셋째를 기다리는 중인데요.
생리예정일이 일주일 지났습니다.
태몽일 수도 있을까요?
행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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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무를 받는 꿈
다큐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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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4 14:1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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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몽 같습니다
이 태몽으로 성별도 알 수 있나요?
무는 길지요?
네..진짜 태몽이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