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왕의1호 맛집이유...(칼국수/수제비/강남고속터미널 경부선 지하/할머니 분식)

[허접대마왕]

방금가입해서 모 없게 시리...글올려유..
제가 면을 좋아하는것두 있거 약간 짜게 먹거든유...글거..특.!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무심결에 써빙하는 아주머니 보러..많이 주셔유 그럼...그날....그거 다묵을라믄...테이블에서 못일어섭니다....전....거기 갈꺼믄...한끼정도....굶고...^^; 가는게 좋다거 생각해유.. 값은...칼국수수제비3500원씩하구유 된장 김치 순두부는 4000원씩이유...밥종류는 다쉬 한번 말씀드리지만 약간 짜게 드시는분이...입맛에 맞을뜻하네유.....모 이정도믄 될랑가 모르겠지만.....이만 줄일께유.......더 말함...안그래두 점심시간에 자리 없어 죽갔는데 ,소문나서...기다리기 싫어서유...^^; 그럼 ㅅㄱㅇ....전 이만.....후다다닥..--; 앗...장소를 넘 희무끄레 적었네유...그 식당찼아 갈라믄요....그문구점 끼고 돌믄 바룬데...문구점 상호가 생각이 안나네유....수고 시렵더라더...지하 상가 아짐들한테 물어봄....알려줄꺼예유...제 생각이지만....터미널 지하상가에서...그집 모름 간첩 이라 할수 있을꺼예유....배달도 할뿐더러....맛나니깐......또 양이 죽이자나유....^^; 넘 투박해서 ㅈㅅ유......담엔...심혈을 기울여.....올릴꼐유....그럼 ㅅㄱㅇ...에휴...3번째 수정이유...--; 그집 써빙하는 어머니들유.....원래..인상이 그러니 참고 하셔유...첨에 갈땐.....인상하나 안변하고 어서오세요 그러지만 속은 디립따 따듯하셔유ㅜ....진짜 따뜻하신데...^^; 따듰할껄요..?
따뜻해유......글거 안면 익히시믄....맛난 반찬 만듬 딴손님 몰래 갔다주는 특권이라믄 특권더 있습니다.,......^^; 그럼 수정 끝...진짜 가유.........맛나게 드시구....행복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