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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육은 안식일 교라고 하여 기독교에서는 이단 취급을 받고 있지만 외국에서는 어느정도 인정 받는 종료라합니다. </P>
<P>대부분의 sda강사들이 전도의 목적으로 어학원에 들어와 6개월씩 번갈아가며 학습을 통한 전도를 하고 있고 대학등 여러 방면으로 교육적 지원을 하여 인재를 배출해 그로 인한 간접 종교의 전파에 힘을 씁니다. 지금 딱 기억 나는 이름이 없는데 이름 대면 알만한 사람들 더럿 있지요. sda학원을 2년여 다니면서 느낀건 자기들만의 종교색이 있어서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기독교인 보다는 덜 이기적이라는 개인적 생각이 있습니다. 자기합리화를 덜 한다고 해야할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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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기와 술은 전혀 안 먹고 대안으로 나온 음식이 콩으로 만든 두유와 콩으로 만든 햄과 콩고기가 있습니다.</P>
<P>그들의 수요로 인해 만들어 진것이 1차적인 목적이구요. 삼육두유는 시판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콩 햄과 콩고기가 시중에 </P>
<P>유통되면 소고기 돼지고기 안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감이지만 시중엔 안 팔고 종교인들이 개별 주문해서 먹곤하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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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비종교인이지만 삼육대학에서는 교육봉사(일반 학교외 주부학교등-종교강요없습니다 )나 자원봉사도 보이지 않게 많이 하고 사이비 이단의 느낌은 아닙니다. 전 그들 앞에서 우리 부모님은 불교를 믿는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고 천당 아님 지옥이라는 이분적인 설교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노 전 대통령님의 말씀대로 종교는 하나의 철학이란 생각이드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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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끔 전도의 느낌이 강한 대화를 할 때도 있는데 제 주장을 강하게 이야기하면 비판보다는 인정 해 주던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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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튼 말이 길어졌네요. 삼육재단과 기독교는 다른 종교란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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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 생각컨데 위의 제 견해는 대부분 안식일 교를 믿는 외국인들에 국한 된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P>
<P>그들은 한국인처럼 정권이나 돈을 엄청 벌고 싶어하는 목적이 아닐테니까...</P>
<P>한국인이라면 말이 좀 달라질테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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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국 전도사들 여기 들어와 전도와 봉사 라는 미명하에 엄청 노동착취 당하고 갑니다... </P>
<P>뭐 그들 자신이 즐겁다면 할 말 없지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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