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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상황을 덧붙이자면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스케이트 캐나다 쇼트 1위하고 박분선은 한국에 연락해 알아보니
카메라 영상이나 기사, 사진등등..자기 비중보다 브라이언의 비중이 더 크게 나갔다며
브라이언이랑 엄마 사이에 모종의 얘기가 있었던 거 아니냐는 의심까지하며 연아 엄마에게 따졌다 함.
그 중요한 프리 경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내내 브라이언도 쌩까고
분위기를 냉냉하게 만드는 바람에 연아 모녀를 난처하게 함. (귀국날까지 계속 이 상태였다고 함)
박풍선의 만행은 프리 경기 당일날 잠깐의 연습 타임에서도 드러나는데
옆에 앉아 있는 브라이언 쪽으로는 고개도 안돌리고 다른 쪽만 바라보다
(그렇다고 연아 연습 장면을 보는 것도 아니였씀)
연아가 연습 끝내고 물마시러 브라이언 쪽으로 다가오니 그제서야 고개를 팩 돌려서는
연아를 위 아래로 훝어보며 째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잡힘.
(이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
http://www.moduq.com/newvod/program/scrap/vodplayer.vod?intno=35353&memberid=
심지어 프리 경기 시합 직전에도 선수는 뒷전이고 각국 선수, 코치, 심판등이
수시로 지나다니는 라운지 컴퓨터에 앉아 자기 싸이 반응이나 확인하는 덜떨어진 모습까지 연출.
온갖 비난과 성토가 한창인 지금에서와도 꿋꿋이 계속되는 그녀의 싸이사랑은 존경스럽기까지.
첫댓글 헐..
무서운 여자ㄷㄷㄷ싸이가서 악플달고 싶은거 겨우 참았네...^ㅠ^
아줜내 얼굴비친다고 지 치장하는데만 신경쓰고 선수는 봐주지도않고 줜내싫어 저건또뭐야?ㅉㅉㅉㅉㅉㅉㅉ 실력이안되면 맘이라도 곱게써라 !!!!!!!!!!!!!!!!!!!!!!!!!!!!!!!!!!!
박풍선 조낸 가증스럽지만 이건 좀....ㅋㅋ 보기 나름인듯?ㅋㅋㅋ
보기 나름인 게 아니라 정말 확실하게 뒤에서 브라이언의 팔을 쳐냅니다. 그러면서 아닌척 카메라를 쳐다 봄.
근데 저기 클릭해서 들어가는 영상....방금 봤는데 이건 진짜 후덜덜덜 ㄷㄷㄷㄷㄷ 박풍선 완전 미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왜 저래.....사춘기 중딩 여학생들도 아니고....유치하게시리....-_- 아짲응
ㅉㅉ
여담이지만 친구들 중에도 저런애들 있다구 ...진짜 싫어...!!
22 친구22 완전 유치하게ㅡㅡ
이여자 하여튼 아주 개소리나 개짓거리나 드러운것만 골라가며 잘하는듯..
도대체 저년 싸이주소가 뭐냐구 한번 보게요 얼마나 풍선처럼 생겼나
/park771216 이거요.. 네이버에서 박분선 쳐도 나와요.. 며칠전에 싸이 닫더니 어제 기사 나오더니 다시 문열었더라구요 것도 떡하지 지얼굴 싸이 스킨에 쳐넣고ㅡㅡ
와 진짜 머 저런 여자가 다 있냐!!!!!!!!!!!!!!!! 맘고생 했을 연아와 연아 어머니 생각하니 진짜 가슴아프네요 ㅠㅠㅠㅠㅠ
정말 나이값못하고 행동이 어리다. 17살밖에 안된 연아가 더 어른스러운거같아.
진짜 싫어.........
아놔...큰 대회나가서 선수 맘편하게는 못해줄망정 다 큰 어른이! 게다가 그 당시 코치라는 이름을 달고 어쩜 그럴수가....
토나와
난 우리브라를 떠올린거다...;; 근데 진짜 박분선이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