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감자밥

[이광님(광주남구)]

3중 미니스텐압력솥 밥 했어요

가을에 말려놓은 콩버섯과
무료나눔 받은 감자.
감자가 두백감자로 맛있어서
자주 넣어서 해 먹네요

완성된 버섯&감자밥 입니다

감자 3개 손질 합니다

보리와 쌀 섞어서 콩버섯위에
감자 쑤셔 넣어요

이렇게 모양을 잡아서
콩버섯을 펴 넣었어요

압력솥 뚜껑 닫아요

추가 돌면 최고의열로 끓고 있다는
것이여요. 10초 후 약불로 20초.
그리고 불 꺼줘요

밥이 잘 되였어요

...

양념장.쪽파.청양고추.고추가루
들기름.참기름 .참깨
간장.생강청.

잘 섞어줍니다

잘된 감자.버섯 밥 입니다

겉절이와 양념장에 비벼 먹었어요

누룽지는 6시경 끓여 먹을거예요

아조 작은 미니솥 때문에
자주 자주 따뜻한 밥을 해 먹게
되니 건강해진 느낌 입니다~

감자가 맛있어요
말려둔 버섯은 약간 물에 담궜다가
그 물로 밥물 잡고
밥해서 먹으면 버섯이 흡수가
된것 같기도 해요

오늘도 배불리 먹고
휴일을 보내고 있네요~

[맹명희]

ㅎㅎㅎ 아주 잘 하셨습니다.

[이광님(광주남구)]

휴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명현이 다녀갔나요?

[공경옥(인천)]

이렇게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도 살 안 찌는건 수영해서 그런가요? ㅎㅎ

[박영숙(경북의성)]

밥도 누룽지도 양념장도
비주얼 최고입니다.
맛도 최고였었지요?

[이광님(광주남구)]

오늘 일요일 눈발이
날렸다가 없어졌어요
이것 저것 먹을게
많아서 누룽지는 내일
아침에 끓여 먹어야
겠어요.
영숙씨 !!
새해에 복도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박영숙(경북의성)]

감사합니다~~~ ^^

이 쌤 께서도 갑진년엔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성취 하시기 바랍니다.

[이광님(광주남구)]

[박영숙(경북의성)]

[박준석(경기고양)]

남푠한테 저도 솥 산다니까 사지 말라고해서 안샀어요 ㅠㅠ
감자 버섯밥 건강식 잡수셨네요
누룽지가 맛있게 눌어졌네요
후라이팬에 눌은 누룽지보다
더 맛있어 보여요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광님(광주남구)]

자연스러운게
숭륭도 맛나요~
이 미니솥이 외출할때
쌀 씻어 물에 불려놓은후~ 다녀와서 앉혀놓으면
식당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과
같아요~
그 맛에 날마다 해먹어요~ㅎ.ㅎ

[박준석(경기고양)]

맛있게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진명순(미즈)]

특별한밥~^^
넘넘 맛나겠습니다

[이광님(광주남구)]

휴일 잘 지냈오?.
오늘 집안에서 이것
저것 먹고 배불러서
길게 자빠져
지냈오.ㅎ.ㅎ.

[진명순(미즈)]

ㅎㅎㅎ
잘하셨습니다 휴일날
일터에서 바빴습니다
퇴근하고 방바닥이 지글지글 따뜻했어 침대거부하고
방바닥에서 한숨잤습니다~~^^

[김옥남(예닮)]

추운 겨울에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메뉴네요. 누룽지도 맛있겠어요. 콩버섯?맛이 궁금합니다.

[이광님(광주남구)]

아 ~
콩 버섯이요?
표고버섯중에서 똑 같이 키워도 안 큰것들을 콩버섯이라고 콩만해요.
유근화님이 가끔 판매해요~

[김진철(대구달서구)]

이여사님은 자시는밥도 보약밥이십니다

[이광님(광주남구)]

이렇게 먹어줘야
여러가지섭취를 하게
되드라구요.
따로 하게되면 배부르기 때문에요.ㅎ

[김영옥(인천강화)]

감자밥 오랫만에 보네요
맛나겠어요
밥보다 누룽지에 눈이
더가는건 왜일까요?
구수하게 끓이면
누룽지밥만 먹어도 되겠어요.

[이광님(광주남구)]

저것 양이 많아서
두번으로 나눠 먹어야
되어요~
아침에도 다른것 먹느라 누룽지 못먹네요.ㅎ.ㅎ

[구경분(인천강화)]

나도 내일은 저 솥에 밥을 하려구요.
오늘 아들이 퇴원하였습니다.
이젠 집에서 3개월 정도 휴양기간이랍니다.
그동안은 아들 생각에 맛있는 것 해먹는 생각 못했는데
이제야 요리에 관심이 가네요.^^

[이광님(광주남구)]

퇴원 축하해요
소화 잘되는 식품
뇌종양에 좋은 식품
(검색-나와 있드라구요)

쌀씻어 놓고
조금씩 그때 그때 하면은 맛 있는 밥을
드실수 있어요~
좋은 식품넣어 밥 하시면 특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