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청년이 떠나고 있다'
'청년들이 교회에 나오지 않는다'
cbs기독교 방송이 2017년 tv가을개편을 했었는데요.
특히 cbs는 청년층의 신앙회복을 위해 청년 크리스천의 고민과 희망은 나누는 멘토링 현장 토크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했는데요.
이는 cbs가 청년들이 한국교회를 떠나가고 더이상 오려하지 않음을 인지하고
청년 크리스천의 비중을 늘리고 유지하고자 개편한 모습이 보여지는 부분입니다.
왜 청년 크리스천이 교회를 떠나고 있을까요?
국토부 2017년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교회수가 총 2만 6980곳이라고 합니다.
와~ 정말 많네요!!
교회수도 늘어나고 신학대생도 증가했지만 정작 교인들은 교회에서 떠나가고 있는 실정이라
많은 교회가 교인이 없어 힘들어하겠네요.
특히 대형교회를 제외하고는 개척교회나 소규모의 교회에는 갈수록 청년층이 줄어들어
교회의 평균연령도 사회와 비슷하게 고령화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그와 반대로 청년들의 지속적인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곳이 있는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입니다.
청년들을 포함한 지각이 있는 성도들은
'더이상 믿기만 하면 구원이고 복을 외치는 잘못된 기복신앙은 쫓지 않습니다.'
신천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똑똑한 신앙,선악을 분별할 줄 아는
지각있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명기 18장22절의 말씀대로
증험과 성취함이 있어야 하나님이 보낸 목자라고 하시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증험 즉 이루시겠다고 하신 약속이 있습니다.
그 약속을 이루심으로써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깨달으며 신앙은 하는것이
신천지교회 성도들입니다.
그런데도 한기총과 cbs는 지속적인 교인들의 감소로 인해 신천지아웃(out)을 외치며
모든 교회 정문에 신천지아웃 포스터와 스티커를 붙이게하여
신천지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천지교회가 제시한 200가지 교리비교에 대해서는
성경적으로 전혀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기총과 cbs는 신천지교회와 대화와 변론을 통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지각있는 행동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청년들은 똑똑합니다
그래서 확인하고 신천지로 나오는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