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 기능 정상화를 위한 집중행동 돌입! - 개미뉴스
착한 적자, 공익적 비용을 위한 충분한 예산을 편성하라!공공의료 노동자 총력 투쟁으로 공공병원 살려내자!11월 예산 국회를 앞두고, 지방의료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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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 기능 정상화를 위한 집중행동 돌입!
- 공공의료 기능 정상화를 위한 예산을 확대 편성하라!
착한 적자, 공익적 비용을 위한 충분한 예산을 편성하라!
- 공공의료 노동자 총력 투쟁으로 공공병원 살려내자!
11월 예산 국회를 앞두고, 지방의료원지부장과 전임자들이 12일 11시부터 국회 앞에서 집중 행동을 시작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13일 예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고, 14일 전체회의(예산안 등 의결)가 예정되어 있으며, 14일과 28일 국회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지방의료원 지부장과 전임자들은 점심시간에 국회 앞에서 피켓팅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의원실을 방문하여 내년도 예산에 지방의료원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촉구했다.
국회 앞 중식선전전은 14일(목), 19일(화), 21일(목)에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13일(수)에는 국회 제3세미나실에서 “올바른 의료개혁, 공공병원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공동 주최한다.
11월 26일에는<“올바른 의료개혁! 공공병원 기능 회복 ․ 역량 강화 촉구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오후 2시부터 국회 앞(국회의사당 2번 출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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