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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솔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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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솔사진올리기 설악 대청봉의 일출과 오세암 가는길 단풍 풍경
준돌 추천 0 조회 251 06.10.01 12:5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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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01 13:08

    첫댓글 먼길,,,수고 많았습니다. 준돌님 불로그로 달려갑니다. 뿅!!!

  • 작성자 06.10.01 20:24

    함께 하지못해 서운했습니다. 담번에 꼭 다녀오세요.

  • 06.10.01 13:46

    준돌님과 산행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두 사과 반쪽 또 주세요! ^^*

  • 작성자 06.10.01 20:25

    넵~~~ 항상 맛난 사과 준비하겠습니다.

  • 06.10.01 18:14

    역시 설악의 단풍은 일품입니다.^ㅇ^

  • 작성자 06.10.01 20:26

    이제 10월 중순되면 천불동 등 계곡을 화려하게 하겠지요. 멋진 바위들과 함께하는 단풍 풍경은 설악에서만 볼 수 있는 비경이지요.

  • 06.10.01 20:39

    설악산의 매력이 넘쳐 흐릅니다

  • 작성자 06.10.02 08:46

    설악산은 언제가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06.10.01 21:08

    수고많으셨어요...연휴엔 잘 쉬세요^^

  • 작성자 06.10.02 08:47

    설악산 대청도 다녀오셨으니 이제 진정한 산사람이 되셨네요. 앞으로도 좋은 산행 많이 하시고요.

  • 06.10.01 22:49

    어쩜 약속이나 한것처럼 오세암이서 만날줄이야!!!즐감합니당^^

  • 작성자 06.10.02 08:47

    글게요. 저도 거기서 만날줄이야.. 오세암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 06.10.01 23:06

    컨디션도 안좋으데 수고 하였습니다~~블로그도 잘~~보고 왔지요~~

  • 작성자 06.10.02 08:49

    매표소 앞에서 널널하게 있다가 원추리님 말듣고 마져 일출을 보러 가야지 생각하고 쫓기다 보니 오버페이스를 했지여~~ 쩝.. 그래도 지난 풍경이 눈앞에 삼삼합니다.

  • 06.10.02 08:46

    준돌님! 강추하신 봉정암코스!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더이다...역시 설악산 이더군요..영화속에서만 보았던 오세암도 예술이었고요... 참!! 소청에서 아침으로 먹은 "라면"맛 일품이었답니다. 세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작성자 06.10.02 08:51

    일출때문에 함께 산행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ㅎㅎ 다만 그 깊고 넓은 설악산을 다 가진듯 홀로 산행하는 기분도 참 좋더군요.

  • 06.10.02 11:46

    설악산.. 딱 한번 가봤는데 영 기억이 없네요~ ^^; 언제나 가보게될런지.. 준돌님 블로그가서 설악산 구경 더 해야겠어요~

  • 작성자 06.10.02 13:27

    혹시 중고딩시절 흔들바위 다녀오신것 아닌지요. ㅋㅋㅋ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갈수 있습니다. 가고픈 곳이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는 거 겠지요.

  • 06.10.02 11:55

    일출은 못 봤지만 준돌님 사진으로 대신하고 .....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6.10.02 13:29

    표범님하고는 가는 버스에서만 보고 말았네요. 일출때문에 그리고 적덕식당의 족발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쩝. 얼른 표범님표 멋진 파노라마 사진 보고 싶은데요..

  • 06.10.02 13:39

    오늘에서야 정신차리고 글 올리고 봅니다.^^ 그날의 감동은 정말로 잊기가 힘이 듭니다...^^ 번개같이 가시느라 그날은 뵙지도 못했네요.ㅋㅋ

  • 작성자 06.10.02 13:42

    ㅎㅎ 오색에서 오를때 중간에서 딱 한번 만나고.. 아마 당분간 설악산 풍경이 특히 신선봉에서 바라본 공룡 능선의 풍경이 아른거릴겁니다. 전 벌써 또 가고싶네요. 하지만 참았다가 내년을 기약해야죠. 대신 10월에는 지리산 한번 가야겠네요.

  • 06.10.02 18:00

    준돌님! 반가웠습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산을 사랑하는 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10.02 19:58

    원래 뒤줄?에서 넉넉하게 산행하면서 사진도 찍고 그래야 하는데 일출 욕심때문에 바쁘다 보니 함께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산행에서 또 뵈었으면 합니다.

  • 06.10.02 18:20

    단풍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멋진 사진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6.10.02 19:59

    감사합니다. 이제 설악에 드문 드문 단풍이 피어나는 시기입니다. 10월 중순되면 계곡에 단풍꽃이 피겠던데요.

  • 06.10.02 18:44

    멋지네요 언제한번 가볼수있을런지

  • 작성자 06.10.02 20:00

    그냥 맘먹기 달렸지요. 아무생각없이 설악산만 생각하며 다녀오세요. 멋진 단풍철에는 사람이 많아 문제이긴하지만요. 그래도 그만한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 06.10.03 08:25

    설악 공룡능선 13시간 산행이 힘들었지만 생애 잊지못할 추억이 될것 같네요. 특히 이러한 인연을 청솔과 함게 하게 되어 더욱더 기쁨니다.

  • 작성자 06.10.04 00:01

    좋은 인연과 만남은 함께 하면 더욱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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