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3인 학생입니다..
서울에있는 인문계 여학교중 명문고라고 불리우는.. 학교에 다니지요..;;;
저의 고민은 4년제 대학을 진학할지.아님.청강인이 되는지...
정말 고민입니다...부모님은 저에게 정말 많은 기대를 하고 계시거든요..
제가 중3때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에 원서를 썻다가 경쟁율이 많아포기했었거든요..
그래서 인문계 고등학교에왔는데.. 생각해보니깐... 후회가 많이 됫었어요..
중3때 꿈이 요리사였거든요... 한식도 필기따고 실기시험도 봤는데...
실기는 떨어지고..그때 마침 고등학교 입학할때라서...그것마져 포기했습니다.
님들이라면 어떠실지....님들께서 말씀해주시는걸 참고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려 합니다.
아! 궁금한건 지금 졸업하신분들 취업이 어떻게 되셨는지....
취업전망이 궁금합니다...
지금 까지 저의 고민을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럼...이만..
첫댓글 취업은..오늘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하기 나름이죠
제가 학교 홈피에서 봤는데 취업은 올해 60%로 나와있습니다.. 님께서 하고 싶은걸 하셔야 나중에도 후회를 안합니다...저두 후회를 무지 했었던 적이있었어요.. 글애서 지금도 좀 힘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