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에 인공위성 위치 추적 기능이 있다?
기독교 카페를 통해 알려진 베리칩에 대한 정보의 대부분이 사실과 다릅니다.
사실을 알려 주어도 도무지 믿으려하지 않고, 거짓 정보만을 끝까지 신뢰합니다.
반대 의견을 제시하면, 이단 비슷하게 취급합니다.
베리칩이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로 쓰임 받게 될 것이라면, 성도들은 더더욱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것은...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 하시는 분들도, 베리칩의 실체를 잘 모르고 있고,
또 베리칩은 짐승의 표라고 주장 하는 분들 역시 그렇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베리칩에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 추적 기능이 없습니다.
1. 위치 추적을 하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의 좌표를 알아야 합니다.
좌표를 인식하는 방법은 위성에서 받은 신호들을 연산해서 자신의 위치인 <방위각>을 알아 냅니다.
미국의 <GPS> 외에도 중국 <베이더우>, 유럽 <갈릴레오>, 러시아 <글로나스>, 일본 <QZSS>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GPS위성 신호를 이용하는데, 어느 신호를 이용하든지 신호를 수신, 증폭, 연산을 해 주는 모듈이 필요합니다.
2. 베리칩에는 GPS모듈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GPS위성 신호를 이용하는데, 베이더우위성, 글로나스위성, QZSS위성의 신호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어느 신호를 이용하든지 신호를 처리하여 위치를 방위각으로 표시 하게 해 주는 모듈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다른 시스템의 위성들의 신호도 함께 수신하여 처리하는 모듈들도 개발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리칩에는 어떤 종류의 모듈도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까지 개발 된 모듈 중에 베리칩 보다 작은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용화 되어 일반인이 구입 할 수 있는 모듈입니다.>
https://www.devicemart.co.kr/goods/view.php?seq=36017
저희 교회 성도 중에서는 GPS모듈을 이용해서 네비게이션 장치를 제작 하려 했던 성도도 있습니다.
결국은 시장이 작아서 포기 했지만, 제 주변에는 GPS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주로 위에 있는 모듈을 사서 제품을 만듭니다.
위 모듈의 크기는 13 X 10 mm입니다.
<초소형 GPS 모듈입니다.>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660473
위 모듈의 크기는 4.7 X 4.7 mm입니다.
<가장 작은 GPS 모듈입니다.>
http://www.epnc.co.kr/atl/view.asp?a_id=7899
위 모듈의 크기는 2.5 X 2.5 mm 입니다.
어느 것도 베리칩 보다 작은 것은 없습니다.
3. 자신의 위치를 알아내도 인공위성으로 신호를 보낼 장치가 베리칩에는 없습니다.
베리칩에는 인공위성으로 신호를 보낼 전력도 없을 뿐 아니라, 통신에 필요한 안테나조차도 없습니다.
안테나 없이 전자파를 인공위성으로 보낼 수 없습니다.
인공위성에서 신호를 감지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려면 적지 않은 전력이 필요 합니다.
야생 동물의 이동 경로를 감시할 경우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실시간 감사가 아닌, 예약 된 시간마다 위치 정보를 보내도록 합니다.
지도에는 점으로 표시 됩니다.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 추적 장치는 가격도 엄청 비쌀 뿐 이니라 크기도 엄청 큽니다.
크기의 대부분이 전원 공급에 필요한 장치입니다.
<거북이 위치 추적>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00907000070
4. 그래서 인공위성 대신 핸드폰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용료도 매우 저렴합니다.
그러나 크기는 그리 줄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만 사용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로밍 서비스를 이용 한다면 일부 다른 국가에서도 사용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이 방법 역시 실시간이 아닌, 정해진 시간 간격으로 위치 정보를 송신합니다.
배터리 방전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시간 감시도 가능 하지만, 충전 장치가 따로 없을 경우에는 그렇게 하면 수명이 매우 짧아집니다.
<조류 위치추적>
http://m.etnews.com/201402110512
<<결론>>
베리칩을 이용한 인공위성을 이용해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면, 뭐하러 불편하게 전자발찌를 차게 합니까?
또 야생 동물의 위치를 추적할 때 비싸고, 큰 것을 부착시킵니까?
베리칩에 대한 정보의 대부분이 잘못 된 것들입니다.
그 중에 <GPS기능이 있다>, <인공위성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잘못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짐승의 표에 대하여 위치 추적에 대하여는 말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없는 기능을 말 하면서까지 그것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해도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아담이 하와에게 선악과에 대하여 가르쳐 준 잘못 된 정보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 합니다.
일단은...
몸 안에 넣는 다는 것,
손에 받을 수 있다는 것,
매매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 그것 만으로도 경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차후에 나머지 조건들도 충족 시켜 가는지 잘 살펴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질문은 사람이 먹는 약을 동물에게 사용 해도 되냐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약의 종류가 엄청난 것 처럼...
항공기에서 사용하는 전자파는 십 수 종류입니다.
전자파의 주파수별로 안테나를 다르게 사용합니다.
즉 항공기에 들어있는 안테나가 열 개 이상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떤 안테나를 말씀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질문해야 답변 할 수 있습니다.
항공기 밑 부분에 들어가는 안테나만 해도 열가지 가까이 될 겁니다.
자세하게 질문 해야만 제가 답변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전문가도 답변 할 수 없습니다.
항공관제 교신용(비상주파수 121.5Mhz 포함) VHF 밴드 안테나. 물론 옛날비행기 수직꼬리날개 와이어 안테나 말고요 현재의 민간항공기 타입으로
제가 진짜 IT 전문가인지 확인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좀 더 어려운것을 질문하셔야 합니다.
가장 효율이 좋은 안테나의 길이는 전파 파장의 1/2로 만듭니다.
125.5Mhz의 주파수라면 안테나의 길이가 대략 1.2미터 정도 됩니다.
GPS 신호의 경우 주파수가 1.5Ghz 정도 되기 때문에 교신용 주파수보다 10배이상 높습니다.
그래서 안테나의길이가 10배이상 짧아집니다.
교신용 주파수의 안테나로 서용이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GPS 신호는 인공위성에서 받기 때문에 항공기의 바닥이 아닌 천장 부분에 배치합니다.
질문 하시는 것이 베리칩과도 전혀 관계 없고,
성경말씀, 또는 영적인 삶과도 전혀 관계 없는 것 같습니다.
몽골에서 교수님으로 계신다기에IT에 너무 해박 하다기에
물어본것 뿐입니다.
안테나의 길이는 주파수 파장에 따라서 나오는 기본적인 원리는
똑같지만 더 효율적으로 더 심플하게 만들기 위한 방식을
물어본 것 입니다.
안테나를 소형화 하려면 주파수를 더 높여야 하는 것 은
당연하죠.
인체내 삽입용 GPS안테나는 소형화를 위혀여 테라헬쯔 주파수를 사용하겠죠.
민간항공기는 VHF 밴드 주파수대는 겉에선 로드타입 안테나로
길이가 약 50cm정도 되는것 현재 사용하고 있고
안테나 로드 내부에 코니칼타입, 야기타입으로 하여 효율성 높인 실제적인 내용을
질문하였는데,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적인 답변이네요.
야기 안테나는 항공기에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안테나 효율은 엄청 높지만, 지향성이 있습니다.
위치가 고정되어있는 곳에서는 사용 하지만 이동하는 물체에서의 사용은 곤란 합니다.
또 중요한 것...
공기 저항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항공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항공기 안테나를 잘 아시면서 안테나가 한가지 인것 처럼 말씀 하셔서...
그리고...
신호 강도 측정기만 있으면 안테나 수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동통신 회사에서는 측정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에도 주파수 분석기, 신호 강도 측정기 등등 전파 측정과 관련된 장비들이 있습니다.
@마르튀스 내가 아는 지식의 범위만 가지고 논하지 마세요
지향성 안테나인 파라볼라도 휴대용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테나 수리가 쉽다고 하고 있지만, 대한항공 아시아나핟공 전자 보기공장에서 현재 수리의 애로로 교체하고 있는 현실인데도 그럽니까? 정비사들 그런 장비가 없어서 그러는 줄 아세요?
공기저항 얘기 나왔는데, 노출형이 어디있다고. 로드내부에 다 들어가 있지. 그래서 수리가 어렵고.
착륙시 사용하는 항법장비 안테나는 활주로 끝의 TACAN 방위각에 맞춘 지향성 안테나입니다.
길이는 10cm 정도로 짧고요. 외부로 봐서는 지향성인지 모르지요.
@然山 항공기 안테나 중에 돌출형이 없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돌출형도 상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착륙시 사용하는 장비는 지향성일 수 밖에 없는 것 이유를 잘 아실테고...
항공기에서 파라볼라를 휴대용으로 사용 한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 알고 계신다면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항공기에서 사용 한다는 야기 안테나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명한것은...
항공기의 안테나에 노출형이 없다는 것은 잘못알고 계신 것 입니다.
@마르튀스 야기안테나는 항법장비(ILS)에 사용
파라볼라 안테나는항공기 레이다에 사용하고
위치는 항공기 맨앞(외부에서 보면
조종석 아래부분 Nose에 위치 이부분만
알루미늄 동체가 아닌 프라스틱재질의
카바로 되어있어서 전파가 투과되도록
되어있음)
안테나가 좌우로 방향 까딱 까딱 움직이면서
비행기 앞부분 일정각도를 탐지합니다.
안테나가 계속 좌우로 구동되어서 고장이 잘납니다.
돌출형 없다는 소리는 한마디도 않했는데, 거의가 돌출형 이므로
야기, 파라볼라 안테나 노출형은 하나도 없습니다.
북한의 미그 전투기가 이 레이다가 없어서 아군 전투기가
맞붙으면 유리하다고 하죠
그만 합시다. 지치지도 않소
@然山 참고로 전투기에는 레이다가 없어도 레이다 싸이트에서 요격관제사가 전투조종사에게 Target(적기)에 대한 방향, 거리등 모든 정보를 레이다 탐지하면서 계속 알려주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然山 11시 37분에 님이 단 댓글의 내용 중 일부입니다.
<공기저항 얘기 나왔는데, 노출형이 어디있다고. 로드내부에 다 들어가 있지. 그래서 수리가 어렵고.>
노출형이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공기 저항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파라볼라 안테나를 휴대용으로 사용 한다고 하셨는데, 기상 레이더에서 사용하는 안테나가 휴대용입니까?
또 전투기에 레이다가 없다는 말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전투기들은 다양한 종류의 레이다를 탑재 합니다.
그래서 지상통제소나, 조기 경보기의 정보 지원 없이도 적기를 수 백 Km 밖에서도 식별합니다.
@然山 ILS는 항법 장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착륙장비에 들어 가는 것 아닌가요?
ILS 장비의 동작 원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모르지만, 25년 전에 좀 공부 했습니다.
거기에 들어 가는 안테나가 야기 안테나라는 것은 처음 듣습니다.
@마르튀스 끝내려하는데 자꾸만 딴지 겁니까?
비행기(레이다 싸이트의 레이다도)의 레이다는 기상 레이다와는 전연 다릅니다.
기상 레이다의 스코프로 하늘을 탐지하면
떼구름 탐지로 인하여 목표 항공기의 조그만 점 하나도
탐지된 떼구름의 하얀부분과 겹쳐서 식별이 곤란하여
항적탐지 레이다에서는 주로 MTI(Moving Target Indicator) 모드로 스코프 스캔하여야 움직이지 않는 하늘에 떠있는 고정물체 구름은 잡히지 않고 하늘에 떠있는 움직이는 물체만 잡히기 때문에 기상레이다와는 방식이 전연 다릅니다.
@然山 민간항공기의 레이다 탐지 거리는 30km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 하다보면 타고있는 비행기의 위로 전투기가 휙 지나갈 때 가 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면 깜짝 놀랄 일이지요.
주로 이런때 부딪히지 않고 피하려는 용도가 레이다 사용의 주목적입니다.
요즘 전투기의 레이다 탐지 거리는 좀 길어서 100km정도로
알고 있는데, 탐지 거리가 길다고 좋은 것 은 없습니다. 의미가 없다는 뜻 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하늘에 떠 있는 수 많은 비행기들이 레이다상에 잡혀 있는 모습은 파일럿을 더 힘들게 합니다.
@然山 중요한것 은 방공임무의 목적대로
1) 탐지 2) 식별 3) 요격이 목적대로 순식간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전투기에서 레이다 탐지거리 200km 이상을 탐지한다 하여도 조종사 혼자서 식별이 불가능한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물론 IFF 모드라고 하여 스위치 온 하여 놓으면
아군기(민간항공기, 전투기등 모두)는 사각형으로 표시되고 북한군용기, 중국전투기 등은 스킨포인트라고 하여
조그만 점으로 표시되는 정도의 식별밖에는 할 수 가 없습니다.
@然山 그래서 보통 방공작전은
예를 들어서 요즘같은 소련폭격기가 동해상 KADIZ 라인을
타고 남하하고 있다면 얼라트룸에서 3분대기 하고 있는
전투조종사에게 스크램블 걸어서 대기 조종사는 3분안에 활주로를 이륙하여야 합니다. 왜 떠야 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완전 이륙후에 작전 Target에 대한 방향, 거리, 작전명(미션 심볼)등을 레이다 싸이트의 요격관제사가 즉각즉각
제공하여 줍니다. 완전히 레이다 싸이트 레이다에 의한
탐지, 식별, 요격유도 등의 작전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비행가 자체의 레이다탐지 거리는 의미가 없습니다.
@然山 이런경우 레이다 싸이트에서는 전투조종사가 현지에 도착하여 눈으로 확인하여 보니 소련폭격기구나 라는 것 이 밝혀지는 것 이지, 확인전 까지는 전투기나 레이다싸이트나 서로가 미식별기(Unknown)로만 알고서 접근하는 것 입니다.
고도, 속도등으로 따져보니 헬기인 미식별기가 북한에서 남한으로 내려 오는줄 알고 전투기들 스크램블 걸어 작전하여 접근 확인하여 보면 철새떼일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然山 갈 수 록 하늘에 떠 있는 움직이는 항적이 늘어나는데
늘어나는 항적으로 인하여 조종사는 레이다 스코프를 쳐다보는 것 으로도 힘들어집니다.
요격관제사의 정확한 관제유도로 적기에 대한 접근이 정석입니다.
왜냐하면 관제사는 한반도 훨씬 주변까지의 하늘(레이다 탐지 거리는 군 비밀이라 밝힐 수 없고)상황을 전시판(영화 스크린보다 더 큰) 을 통하여 한눈에 꿰뚫고 있으니까요
조종사가 접근하면 이미 시야에 들어와서 레이다는 필요 없을테고.
레이다가 설치되지 않은 미그기도 이런 이유에서 입니다.
그렇지만 레이다가 있는 경우가 훨 더 도움이 되겠죠.
레이다없는 미그기 자료는 인터넷 검색하면 나올 것 입니다. -끝
@然山 제가 딴지 거는 것이 아니라...
레이다 말씀 하신것은 님이 먼저 입니다.
레이다에 대해서 님은 전문가 이신 것 같고...
그럼에도 잘못 알고 계신것이 많고...
답변 안핫서 다시 질문 합니다.
항공기에서 사용한다는 휴대형 파라볼라 안테나는 정말 있는 겁니까?
그리고...
전투기에 레이다가 없다고 아직도 주장 하십니까?
분명히 전투기에 레이다 있습니다.
그것이 눈 역할을 합니다.
글고 탐지 거리에 따라 승패가 갈리기도 합니다.
요즘 전투기들은 피탐 거리과 탐지 거리를 늘리는데 엄청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항적이 늘어나면 스코프 쳐다보기 힘들다구요?
요즘은 전투기에서 타겟 설정 해 놓으면 자동으로 추적, 관리까지 합니
@然山 민간에 공개 되지 않은 군사 레이다 기술은...
공중에 뜨기만 하면 기종까지 알려 줍니다.
적기인지 아군인지 식별이 어려울 때는 이미 지났습니다.
래이다 없는 미그기는 아주 오래전 이야기겠지요?
최신 기술 운운 하시면서 현재 적용 되지도 않는 레이다 없는 전투기를 말씀하시니...
전투기에 레이더 없다고 했던 잘못 된 주장을 인정 하지 않으려 하는 것으로 밖에 ...
@마르튀스 휴대용이라는 말은 그쪽에서 먼저 사용한 것 아닙니까?
비행기에 장착되어 있는 것 이지 휴대용은 무슨 휴대용입니까? 휴대용이라고 하기에 이동용을 이렇게 표현하는것으로 안 것 입니다
@마르튀스 그 식별이 그냥 거저 공개되지 않은 레이다 기술만으로 이루어지는 줄 압니까?
실험적으로 아무 조처없이
경비행기 지금 당장 몰고 하늘위에 올가가 원하는 도착지로 가보세요
어떤 현상이 발생 되는지
10분도 않되어 즉각 공군 전투기들이 옆에 달라붙어
작전할 것 입니다.
군사 레이다 기술이 발달했으면 마르튀스님이 타고 있는 비행기구나 하고
알 텐데 왜 공군 전투기들이 요란스럽게 달라 붙겠습니까?
왜 그런지 알지 못하면 여기에서 논란 고만 두세요.
@然山 然山 11:37
마르튀스 내가 아는 지식의 범위만 가지고 논하지 마세요
지향성 안테나인 파라볼라도 휴대용으로 지금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파라볼라도 휴대용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투기에 레이다 없다는 주장 계속 하시렵니까?
항공기가 영공을 지나 갈 때는 공군기 출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확인 안된 비행 물체가 영공 안으로 들어 온다면, 안보를 위해 출격 해야 하는 것 입니다.
미국에서 가지고 있는 레이다는,
등록 된 기종일 경우 비행기의 종류 까지도 알아냅니다.
무장 상태 까지도 알아 냅니다.
레이더 기술이 그만큼 발전한 것 입니다.
@마르튀스 스텔스기도 일반 전파를 이용해서 위치 추적하고 있습니다.
@마르튀스
징그럽게 끝까지 물고 늘어지네.
솔직히 말해. 당신이 휴대용이라는 말 처음 한것 지웠지?
F-86기종, 미그19기종은 엔진 흡입구가 앞에 있어서 레이다 안테나 설치할 공간도 없는 동체입니다.
레이다 있고 없고가 뭐 그렇게 중요한것이라고 개같이 물고 늘어지십니까?
교수님 개가 되고 싶으십니까? 교수님의 품위는 어디가고.
몇번 그만 하랄 때 그만 해라!
http://ask.nate.com/qna/view.html?n=5619191
@然山 항공기 휴대용 파라볼라 안테나는 태어나서 님에게 처음 들었습니다.
그래서 님이 댓글 단 시간까지 그대로 올렸습니다.
물고 늘어진다구요?
모르면서 아는 척 하고,
또 댓글 지웠다고 모함까지 ....
전투기에는 안테나가 없고, 요격 관제사가 주는 정보로 싸운다고 하지를 않나...
참 어설프게 알고 있는것이 너무나 티나는데...
그래도 존중하는 의미로 틀린 것 다 말하지 않고 절제하고 참았습니다.
아는 척 하지말고, 아는 것만 말 하세요...
그리고 욕하지 마세요...
@然山 전투기가 미그 19기 밖에 없습니까?
150년대에 만든 전투기를 가지고 거기에 레이더가 없다고 지금도 없는 것으로 생각 하시면 ...
억지로 우기는 것 밖에 안됩니다.
@마르튀스
욕한 것이라고? 반말한 것 인데 정확하게 말해야지.
150년대 만든것은 뭡니까?
내가 억지로 우겼습니까? 무슨 근거로...
그 계통으로 군대생활 한 경험 입니다.
내 기억으로는 휴대용을 분명 먼저 들었습니다.
휴대용이라는 말은 내 기억으로는 님이 말해서
인용한 것 인데 내 기억이 잘못된 것 이라면
사과합니다.
모함의 의도는 아닙니다.
소득없는 싸움 이쯤에서 끝내기 바라며
정리하지 않은 글이다 보니 이치에 벗어났다면
생각으로는 그게 아니었으니 이해 바랍니다.
평안 하세요.
@然山 150년대가 아닌 1950년대 입니다.
오타 입니다.
GR 한다고 하셨던것 수정 하셨군요?
저는 GR을 <지랄>로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욕 먹을 입장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또 분명하게 말씀 드리는데...
제가 한 말은 했다고 합니다.
댓글 맞춤법 들린것 수정하는 것 외에는 수정하지도 않고 지우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토론 할 때 그정도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알리겠다고 하면서 좋지 않은 방법을 쓰는 것은 아니라 생각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말씀 드리는데,
휴대형 파라볼라 안테나는 님이 말 한 것 입니다.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안테나가 겉에서 보기엔 간단해 보여도 국내 항공사들의
안테나 정비는 전자 보기공장에서도 수리가 않되고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Nose부분의 레이다 안테나는 보기공장에서 수리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신앙생활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는
이런 논란들 참으로 무의미하다고 여겨집니다.
이런 논란 나눌 시간에 더 기도하고, 말씀읽는 삶이 바람직한 삶이라고
생각됩니다.
然山님께...
이 글에서 말하는 본질은...
베리칩에는 GPS기능이 없다는 것...
그리고 인고위성을 이용한 위치 추적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말 했습니다.
안테나에 대하여 잘 아시니 몇가지 질문 하겠습니다.
혹시...
베리칩 안에 GPS 안테나가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있다고 생각 하신다면, 그 작은 안테나로 GPS 신호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없다고 생각 하신다면, 안테나 없이 GPS 신호를 잡는 것이 가능 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또 베리칩의 전원으로 인공위성까지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인공위성 통신에 필요한 안테나 없이 신호 발생이 가능 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마지막으로...
그래도 베리칩은 인공 위성을 이용한 위치 추적이 가능 하다고 보십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지식 수준을 뛰어넘는 상상할 수 없는 업그레드가 계속 이루어지는 현실속에서
지금 현재의 베리칩 상태(GPS 기능 있고, 없고)를 논하는 것 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먼 후일 정작 베리칩을 인체에 삽입하려고 세계정부가 활동할 때 그 때 가 문제 아닐까요?
지금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정결한 신부로 단장하는 삶 이 본연의 삶 일줄 압니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로 사용 되든지, 안 되든지...
성도들은 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엉터리 정보에 속아서 그것이 사실인 줄로 착각 하는것을 볼 때 분통 터져서 글 씁니다.
업그레이드가 계속 된다구요?
그래서 언젠가는 들어 갈지도 모른다구요?
베리칩에 GPS가 들어 간 이후에는 들어 갔다고 알려 주면 되고, 안들어 갔을 때는 안들어 갔다고 알려야 하는 것 입니다.
정결한 신부 단장의 삶이 무엇인지 글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