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톰슨 기관단총>이라고 하면 라.일.구나 BOB 에 나온 M1A1 톰슨을 떠올리지만, M1A1 톰슨은
2차대전 당시 미군이 대량생산을 위해 찍어낸 기존의 톰슨의 카피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1921 는 톰슨 가문의 할아버지와 같은 기관단총으로, 마피아 갱들이 자신들의 화력증대를 위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단가가 워낙 높아서 대전 중 미국은 이 버전을 생산하지
않았으나, 미군 병사들은 자신들이 직접 이 총을 구입하여 전투에 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진출처:미국 야후 이미지>
첫댓글 지금은 m1a1톰슨보다 귀해져서 셀리터들사이에서 상당히 고가에 거래된다는군요 구하기 힘듭니다
원래 톰슨은 러시아에서 만들어 진 것 이었죠.. 미국으로 넘어와 갱단과 마피아에서 쓰이다가 군용으로 다시 제작된..
처음 들어본;;; 러시아에서 톰슨지원을 받았다는 소리는 들어봤는데;;
톰슨이라는 미군 장교가 1차대전 마치고 돌아와서 만든 놈이 톰슨입니다 토이스타제 톰슨 드럼에다가 금장도금하면 간지가...........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음,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이상하다@@@
드럼탄창 잘 연구해서 쓰면 어떨까요?,,,,,,아무리 생각해도 30발 탄창보다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멋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