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정연때 들었던 한울림 관악합주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우리 경남지부에서도 부족하나마 6월27일 창단연주회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넉넉치 못한 여건으로 치루는 연주회이기에 많은 부담은 안고 있습니다만 많은 분들의 마음을 모운다면
성공적인 무대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경남지부 창단연주회에 대한 대구지부의 지원을 다음과 같이 공식 요청드리오니 부디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관악의세계 경남지부 대표 민 희 올림 -
-다 음-
연주곡
`The Phantom Of The Opera (관악연주곡)
`The Phantom Of The Opera (성악협연 반주)
`Think Of Me (성악협연 반주)
`Song From Secret Gardn
`Abba Gold
`Hey Jude
`본향을 향하네
`Instant Concert
`Children Of Sanchez
`What a feeling (Flashdance)
부족파트 및 인원
플룻2~3명 클라리넷 3~4명 호른1~2명 트럼본 2~3명 바리톤1명 튜바 1명 퍼크션1~2명
색소폰 알토 1~2명 테너 1~2명 바리 1명
(위 연주인원 및 파트는 합주 상황을 고려한것이기에 추가 또는 지원불가에 대해 피로를
느끼지 않으셨으면합니다. 연합 합주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겠지만 제 생각으론 6월 2째주
화요일 저녁이 어떨까합니다.
참여 가능하신분의 명단 및 파트를 알려주시면 팜플렛 기재 및 악보 발신 해드리겠습니다.. )
첫댓글 대구지부의 정기연주회 이후 아직 전체공지가 부족하여 참여가능 인원의 윤곽이 아직 잡히질 않습니다만.. 자발적인 참여로 최대한 도움이 되도록 독려해 보겠습니다... 저희들이 필요한 악보는... 오페라의 유령과 Thing of me, Song from the secret garden, 본향을 향하여..그리고 What a feeling.이 있어야 겠습니다.
네..총무님 잘 알겠습니다..연합 합주일자는 휴일이나 다른 시간때로 옮기자는 의견이 접수되어 대구,부산양산,경남지부의 운연진과 긴밀한 의견조율 이후 결정 토록하겠습니다.
ㅋ 구미지부 에서도 도와 드릴 수 있는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