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을 정신이 아직있어서 다행입니다.
내일이라도 후기가 없으면 정신줄 놓은겁니다.
왠만해서 먹지않는 규동한그릇 먹고 게임하러갑니다. 투러브 이기는게 목표.
1.5장쓰고 1971매벌었네요.
문제는 할렘1차 광탈. 모구모구. 다시 1차광탈
쫄아서 도망갑니다. 이긴게 어딥니까
바질리스크에서 2장 정도 내주고 도망.
그라그 반쵸4합니다. 실제로 하는건 처음입니다
러쉬를 2번들어갔는데 스타트 위치가 좋네요. 2~3단계에서 시작합니다. 다행히 바질에서 잃은거 복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투러브하러가서
몇번 안돌려서 1170매를 만들었네요.
오늘은 투러브 2번다 성공입니다.
무서워서 길게는 안했습니다.
정산해보니 일본에 들고 온 돈보다 1장이 더많습니다. 간만에 신나서 점심먹고 옷도 사고 교통카드 충전 좀 했습니다. 다시 마이너스 1장
여기서 끝냈으면 해피엔딩.. 아시잔아요.
저같은 하수는 돈을 따면 이상하죠.
업장을 바꺼서 2차전을 합니다.
이것저것 하는데 계속 본전입니다.
와중에 몬헌라이즈? 라는 놈이 끌리더군요.
공부가 안된 상태지만 그냥 해봅니다. 자만이죠
바로 999찍고 1002에서 천정으로 맞습니다.
그냥 맛만보자는게 독버섯이었네요.
이후로 주고받고 하다가 천국들어가서 기회였는데 1차전에서 광탈합니다. 쫄아서 퇴각
결국 3.5장을 내주면서 마무리하네요.
오늘 하루로 따지면 딴건데 기분은 드럽네요.
내일부터 몬헌에 복수 할렵니다. 자리가 있을지는...
첫댓글 내일은 챔피온아니 내일은 승리 컨플릿입니다 ㅋ 화이팅입니다 ㅋ
아 그리고 바질리스크 만장 넘는거 보고 왔습니다.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더군요. 아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