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총장은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아직은 멀고 험한상태인가 보다.
윤석열은 검찰총장 재직시절부터 엄청난 유언비어에 시달리고 상습적 괴문서 함정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정치떼가 덜 묻은 윤 전총장은 정권과 여당 찌라시 언론만 견재차원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에 대선후보나 탄핵파 배신자들의 억측성 괴문서를 받아 공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젯밤 대선후보 토론회 끝날무렵 윤 전 총장 부친의 연희동 주택 처분관련 의혹이라며 터뜨린 열린공감TV는 확실한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무조건 윤 전 총장을 코너로 몰고 낙마시키는데 있어 앞장을 섰지만 금일 정확하게 계약서와 부동산 중계수수로 등 을 공개하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2019년 부친 윤기중(90)씨 소유 서울 연희동 단독주택을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씨의 친누나로 알려진 김모(60)씨에게 판 매매계약서를 공개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29일 “열린공감TV의 악의적·반복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날 오후 형사 고발한다”며 “어제 밝힌 대로 윤 전 총장 부친 건강 문제로 부동산중개업소에 평당 2000만원에 내놨고, 중개업자가 데려온 사람의 개인 신상을 모르고 계약한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관련 계약서와 중개수수료 지급영수증을 공개한 윤석열 캠프는 “직접 매매했다면 부동산중개수수료를 부담할 이유가 없다. 부동산 매수인 김씨는 2019년 4월 당시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 사람으로, 천화동인 투자나 개인적인 가족 관계를 언급할 이유가 없던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사실이 전혀 없고, 매매대금 19억 원만 받았다”며 “참고로 매매계약서에 기재된 중개수수료를 깎아서 지급했기 때문에 계약서상 중개수수료보다 낮은 중개수수료를 지급했다”고 덧붙였다.
윤 전 총장 측이 공개한 매매계약서에는 거래 예정금액이 19억원으로 기재되어 있다. 중개보수비는 19억 원의 0.9%인 1710만원에 부가세를 더한 1881만원이었다.
윤 전 총장 측은 “새로 산 아파트의 매매대금 11억1500만원은 연희동 주택을 판 대금으로 지급했고, 당시 부친은 고관절 수술로 인해 장기간 입원하면서 집을 내놨고 매수자가 나타나 바로 매도한 것뿐”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윤 캠프는 “오보”라고 일축하면서 “김씨를 부동산중개소에서 소개받았기 때문에 개인신상이나 재산관계에 대해 당연히 몰랐다. 부친 건강 문제로 시세보다 싸게 급매한 것을 뇌물 운운한 데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이 화천대유 측과 관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유승민 대선 캠프의 이수희 대변인은 29일 “김씨가 왜 하필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자 차기 유력 검찰총장 후보였던 윤석열 후보 부친의 단독 주택을 매수하였을까”라며 “아무리 급매라도 31억원이 넘는 주택을 19억원에 매도했다는 건 상식적이지 않다. 다운계약서 의혹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와 캠프가 화천대유 비리 의혹에 대한 발언과 논평이 다른 유력 경쟁자들에 비해 너무 적다”며 “그 이유가 윤 후보 본인이 화천대유 법조카르텔의 동조자이기 때문은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의원 역시 “관할 검사장 출신, 검찰총장 출신, 특검 검사 출신, 민정수석 출신에 이어 이재명 피고인을 재판 중이던 대법관에까지 손을 뻗치고 검찰총장 후보로 인사청문회 대기 중이던 사람의 부친 집도 사주는 이상한 행각의 연속”이라며 특검을 촉구하면서 윤 전 총장을 언급했다.
윤 전 총장은 함정! 또 함정에 빠지는것은 현직에 있을때 모두 이루워졌던것으로 보는 언론이 있고, 총장시절 사퇴시키려 추메 장관시절 여러가지 진행되었으나 결국 대부분 무협의 근거없는것으로 결론 났으나 현제도 근거없이 괴문서를 뿌려대고 있으며, 윤석열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홍,유 등 배신자들이 터무니 없고 근거없는 괴문서를 가지고 유언비어를 사실화 시키려 쾌나 애쓰고 있으나 모두 무의로 돌아갈것이다.
그러로 화천대유 비리는 국민들이 더이상 못참고 화가나있다.여야 할것없이 대선후보, 국회의원 등 법조계,언론계 모두 조금이라도 근거가 나오면. 그에 상응하는 엄정 처벌을 해야될것이고 한줌의 의혹을 남기면 절대로 안될것이다. 특검을 하여 파헤쳐 낱낱히 밝혀내야 할 것이다. 나쁜놈들...
첫댓글
매우 공감합니다. !!!
이재명이 저질러놓고 왜 국민의힘에 뒤집어씌우는 파렴치한놈들 때문에 뉴스안보고 있어요.
보면 천불이 나서요.
결백하시잖습니다.모든걸 확인시키셨는데.국민의힘은 증거서류들이 확실해서 결백을 주장할수있지만 그외 타당에서는 증빙은하잖고 결백만주장하니 도씨들이잖아요.근무시간에 몰래 작성해서 .여하튼 윤전총장님께서는 드려울것이 없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