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눈물을 마시게
시편 80편 5절
주께서 그들에게 눈물의 양식을 먹이시며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1. 시편 80편은 아십의 시이며 인도자를 따라 소신님에듯에 맟춘 노래이다.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염원이 있다. 이스라엘이 이방 나라에서 침략을 당하여 하나님께 이스라엘을 구원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2. 나라를 위해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우리가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할때가 있다.
내 자신에 왜 이렇게 눈물이 없을까?
오늘 새벽에도 그저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할수 밖에 없다.
내 삶의 현장이 목회를 생각할때도 눈물을 흘려야 하고
지금 맡겨진 일도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수 없기에 더욱더 눈물로 기도해야 하고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자녀를 위해 기도해야 하고
특별히 우리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야 하고
눈물이 있어야 하는데
그 눈물이 없어 안타갑다.
눈물이 있는 기도가 되고 싶다.
3. 오늘 시편 기자가
주를 멀리 서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한다. 하나님을 떠나 있는 것이 문제이다. 하나님이 멀리하는 것이 죄이다.
그러기에 주를 떠나지않고 물러서지 않겠다고 한다.
그리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살겠다고 한다.
예수의 이름으로 사용할줄 알아야 한다.
4. 오늘 주어진 일에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 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