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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곶감과 늙은호박의변신
또리장군(군산) 추천 0 조회 35 24.11.14 08: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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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4 09:25 새글

    첫댓글 으~아
    침샘 자극하네요
    참 부지런하셔요

  • 작성자 24.11.14 09:26 새글

    ㅎㅎㅎ틈만나면요!

  • 24.11.14 11:06 새글

    홍시요거트 맛나겠어요.
    이번주에 대봉 따야겠어요.

  • 작성자 24.11.14 11:26 새글

    저렇게 해먹으니 손님대접도 돼요!

  • 24.11.14 11:29 새글

    아 맛있겠어요
    부지런하시네요
    틈만나면 이거저거하시네요

  • 작성자 24.11.14 11:30 새글

    ㅎㅎㅎ 그러니 몸이ㅈ이제 싫다네요

  • 24.11.14 11:30 새글

    @또리장군(군산) 몸을 아끼세요

  • 작성자 24.11.14 12:01 새글

    @여유(전주 ) 그러고 있는데 쉽게되진않네요ㅎㅎ

  • 24.11.14 14:47 새글

    정말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 작성자 24.11.14 17:56 새글

    못하는게 수드룩요
    운동가는날이라 바뻤어요

  • 24.11.14 15:14 새글

    맛나보여요 ㅎ
    건강한 간식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셔요

  • 작성자 24.11.14 17:56 새글

    땡큐ㅡㅡㅡ유

  • 24.11.14 17:21 새글

    침만 꼴깍
    요거트 맛나겠어요
    전 솜씨가 없으니 요거트 한입먹고
    홍시 한숟갈 먹어야지요

  • 작성자 24.11.14 17:57 새글

    뱃속에 들어가면 다 같죠 머!ㅎㅎ

  • 24.11.14 18:46 새글

    호박이 열개도 넘으니
    나도 조청 넣고 해 봐야 겠어요,

    한겨울 차로 마시면~~~☆☆☆

  • 작성자 24.11.14 18:47 새글

    생강을 많이저며 같이끓이면 향도 효능도 좋아요

  • 24.11.14 20:08 새글

    이런것도 하시네요
    무엇이든지 다~
    넘 잘하시네요

  • 작성자 24.11.14 20:18 새글

    뭘보면 뭘할까!ㅎㅎ

  • 24.11.14 20:15 새글

    서울에서 강사가 직업인지라 말을 많이 해야하기때문에 겨울무렵부터 늘 기침을 달고 살았어요.
    그런데 친정 엄마께서 늙은호박을 파내고 배, 도라지, 생강,꿀을 넣고 푹 고와 보내주신걸 먹고 기침이 뚝 떨어졌어요.
    호박 정말 좋은것같아요.
    곶감도 영양 간식이죠~~

  • 작성자 24.11.14 20:19 새글

    여러모로 좋은거죠 생강넣고 졸인호박은 맛과효능을 잡죠

  • 24.11.14 20:23 새글

    @또리장군(군산) 그러고보니 요즘 아들이 계속 기침해요.
    약 처방받아 먹었는데도 계속 기침해서 걱정돼 병원에가서 폐렴 검사했는데 다행히 아닌데 기침이 안떨어지네요.
    내일은 엄마께 늙은 호박 하나 업어와야겠어요~
    생강넣고 말린대추넣고 꿀넣고
    푹 고와 줘야겠네요
    이젠 제가 엄마니까요~ㅎㅎ

  • 24.11.14 21:35 새글

    별걸 다 만들어드시네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김치도 10키로 사서 먹고 있어요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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