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잠자리 나무끝에 앉아비를 맞고있다날개가 젖어 어떻게 해야할지가을의 끝에서~~~얼마 남지않은 잠자리의 생이어쩌면 지금의 내가 아닐까?서글퍼 지기도 한다
이 좋은 날씨에꽃을찾아 열심히 날아 다니는부지런한 나비아름다운 풍경도 있어요가을은 역시 아름다운 계절 입니다
첫댓글 싱그럽고 예쁘고 운우 닮았네요 ~잘내시지?♡
이쁜 친구야오늘은 어디 안가고 집에 계셔?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고이쁘게 잘지내^♡^
운우친구가 아름다운꽃과함께잠자리와나비를 순간포착을 잘했네요?잘보고감니다.친구야 늘건강하길바래요.
꽃이고 나비고 전부 마당에 있기에 순간순간 그냥 찍어요윌리스 친구 댓글 고마워요 언제나 건강 하시길~~^^
자연과 함께 사는 운우친, 행복해 보입니다.
그냥 시골 이니까요ㅎ공기는 아주 좋아요^^
봄꽃이 지고 나면 여름 꽃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여름 꽃이 진 자리에 가을 꽃이 화려하게 피었네.꽃들이 모두 자기만의 때를 화려하게 장식 하듯이우리 인간의 생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그들이 보여주는 생명력과 희망,그리고 변화의 아름다움을 교훈 삼아 우리도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있네ㅎ한번 잘 견디며 우리 건강하게 잘 살아 보자구요11월엔 한번 만나게 될지?기대한번 해보고 싶네언제나 건강 잘챙겨^^♡
가을의 예쁜 풍경. 고추 잠자리가 낮게 나는것. 이런걸 보며 나도 이제? 이런생각을 하게되네요. 운우님! 공감할수 있는글!잘 읽고 오래 머물다 갑니다.....♡♡♡
어쩐지 애잔하고 그런 마음 입니다오랜만입니다 친절친고마워요 건강 하시구요^^♡
비맞는 잠자리를 보고마음 우러나는대로 읊으니고마 멋진 글이 됐네감흥이 살아있어 슬픔도 있고...아직 인생 멀었소 ㅎ
마음은 여전한거 같은데어쩌다 보면 갑자기 쎈티멘탈 ㅎ가을 인가봐 그냥 한번씩먼곳을 바라보고 생각하고제주도는 이웃집 드나들듯 하노?ㅋ
얼마 남지 않은 잠자리 인생을 나와 견주워 서글퍼지다니 운우마마님 그 말 거두워 주십사와요.인생은 9988234에서 지금은 12088123으로 바뀌었답니다. ㅋ~~ 정말?인생은 지금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을 즐깁시다...
어쩌다 그런곳에 눈이 머물면 갑자기 나도몰래 서글퍼 지기도이게 나이고 늙어가나 보다 생각이 드네요ㅎ네 건강하게 멋지게 우리 살아 봅시다^^
저이쁜꽃 보러가면 참 좋겟지만 이병원 저병원으로 달리기바쁜 서글픈 인생입니다ㅡㅋ
많이 불편 하신가 봅니다마음이 아프네요ㅠㅠ어서 쾌차 하셔서꽃보러 꼭 가셔야 합니다^^♡
아기 작기한 꽃들이 예쁘기는 하지만 몇일이나 생을 부지 할지, 찬서리가 멀지 않아 살생을 하겠지!때가 지나면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음을 실감하죠늘 좋은 일만 가득히길~~👌
피고지고 세월은 가고우리 인생도 그렇게세월을 이길수는 없는것사는날 까지 열심히 살아보자ㅎ개선행 친구야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운우친구 나머지 인생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시길~
남어지 인생 즐겁고건강하게 살아 갑시다ㅎ청용친구 내사진 고마워요^^
첫댓글 싱그럽고 예쁘고 운우 닮았네요 ~
잘내시지?♡
이쁜 친구야
오늘은 어디 안가고 집에 계셔?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잘지내^♡^
운우친구가 아름다운꽃과함께
잠자리와나비를 순간포착을 잘했네요?
잘보고감니다.
친구야 늘건강하길바래요.
꽃이고 나비고 전부 마당에 있기에 순간순간 그냥 찍어요
윌리스 친구 댓글 고마워요 언제나 건강 하시길~~^^
자연과 함께 사는 운우친, 행복해 보입니다.
그냥 시골 이니까요ㅎ
공기는 아주 좋아요^^
봄꽃이 지고 나면 여름 꽃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여름 꽃이 진 자리에 가을 꽃이 화려하게 피었네.
꽃들이 모두 자기만의 때를 화려하게 장식 하듯이
우리 인간의 생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생명력과 희망,
그리고 변화의 아름다움을
교훈 삼아 우리도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있네ㅎ
한번 잘 견디며 우리 건강하게 잘 살아 보자구요
11월엔 한번 만나게 될지?
기대한번 해보고 싶네
언제나 건강 잘챙겨^^♡
가을의 예쁜 풍경. 고추 잠자리가 낮게 나는것. 이런걸 보며 나도 이제? 이런생각을 하게되네요. 운우님! 공감할수 있는글!
잘 읽고 오래 머물다 갑니다.....♡♡♡
어쩐지 애잔하고 그런 마음 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친절친
고마워요 건강 하시구요^^♡
비맞는 잠자리를 보고
마음 우러나는대로 읊으니
고마 멋진 글이 됐네
감흥이 살아있어 슬픔도 있고...
아직 인생 멀었소 ㅎ
마음은 여전한거 같은데
어쩌다 보면 갑자기 쎈티멘탈 ㅎ
가을 인가봐 그냥 한번씩
먼곳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제주도는 이웃집 드나들듯 하노?ㅋ
얼마 남지 않은 잠자리 인생을 나와 견주워 서글퍼지다니 운우마마님 그 말 거두워 주십사와요.
인생은 9988234에서 지금은 12088123으로 바뀌었답니다. ㅋ~~ 정말?
인생은 지금부터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을 즐깁시다...
어쩌다 그런곳에 눈이 머물면 갑자기 나도몰래 서글퍼 지기도
이게 나이고 늙어가나 보다 생각이 드네요ㅎ
네 건강하게 멋지게 우리 살아 봅시다^^
저이쁜꽃 보러가면 참 좋겟지만 이병원 저병원으로 달리기바쁜
서글픈 인생입니다ㅡㅋ
많이 불편 하신가 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어서 쾌차 하셔서
꽃보러 꼭 가셔야 합니다^^♡
아기 작기한 꽃들이 예쁘기는 하지만 몇일이나 생을 부지 할지,
찬서리가 멀지 않
아 살생을 하겠지!
때가 지나면 너와 내가 다르지 않음을 실감하죠
늘 좋은 일만 가득히길~~👌
피고지고 세월은 가고
우리 인생도 그렇게
세월을 이길수는 없는것
사는날 까지 열심히 살아보자ㅎ
개선행 친구야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운우친구 나머지 인생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시길~
남어지 인생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 갑시다ㅎ
청용친구 내사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