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학부모들이 해당 자녀의 학교, 교육청, 교육부에 항의하셔야 됩니다
직권남용죄로 고발하십시오!!!
가만히 있음 자유, 인권, 건강 모두 잃습니다
PCR 검사 남발 강요에 대하여 아래의 원칙을 숙지하여 가족과 자기신체를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이동욱>
저의 아이들에 대한 수시로 PCR 강제 검사는 매번 나의 아이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라는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여 부당한 강제검사를 당하지 않아 왔습니다.
일반 국민들의 경우 현장에서 자녀들 등에 대한 수시로 PCR검사 강요하는 것과 관련하여 많은 분이 고통을 호소해 오셨는데 이번에 1월24일 정부 정례 브리핑에서 제가 평소 설명해 오던 위 부분이 명확히 재확인 되었습니다.
PCR 검사나 격리를 하는 것의 기준은 해당 사람이 “밀접접촉자”인지 아닌지의 여부입니다.
밀접접촉자가 아닌 사람에게 검사를 강요하는 자체가 직권남용입니다.
이번 22.1.24 정부 정례 브리핑에서 밀접접촉자란 “마스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확진자와 2m 이내에서 15분 이상 대화 수준으로 접촉한 사람”이라고 밀접접촉자의 정의를 명확히 확인하였고 해당 사실을 아래 링크한 KBS 뉴스 보도 등의 다수의 언론보도를 통하여 확인되었습니다.
즉 마스크를 제대로 한 경우는 비접촉자로 분류하고 어떠한 코로나 검사나 격리를 강요하면 안 된다는 것이고 이렇게 검사 의무가 없는 자에게 PCR 검사를 남발, 강요하는 것은 의무없는 자에게 의무없는 일을 강요한 직권남용 행위라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에 따라 각 일선학교에서도 접촉자가 아닌 학생 즉 2m 이내에서 15분이상 마스크 벗고 확진자를 접촉한 사실이 없는 학생들에게 일괄적으로 침습적 검사를 남발, 강요하는 행위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아직 일부 무식한 학교에서 여전히 과학적 근거없이 아이들에 대한 검사 남발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 기준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사람의 경우, ‘접종완료자’는 식당,까페에 밀접 접촉 직후 다 돌아다녀도 되고, 미접종자는 7일간 강제 격리를 하는 부당한 차별을 이미 하고 있습니다.
위의 정부 규정상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미접종자는 7일간 강제격리 대상이므로 규정상으로는 식당, 까페에 존재할 수 없고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없는 미접종자만 일반 거리에 다닐 수 있을 뿐임에도 확진자와 접촉한 접종완료자는 돌파감염이 속출하는 현실임에도 식당, 까페를 출입하게 하여 하루 1만명이상의 접종완료자에 의한 코로나 확산을 방치하면서, 미접종자는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없는 국민에 대해서도 국민의 기본권을 이중적으로 말살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어떤 타당성도 없는 직권남용 행위입니다.
방역패스는 파시즘 인권유린일 뿐 최소한의 어떤 합리성이나 과학적 정당성도 없는 기본권 침해 직권남용 범죄입니다.
=== 아래는 저의 의견입니다===
교육부--시교육청-학교현장 현실입니다
학교를 역학조사에서 제외시켜서 학교자체에서 접촉자범위 선정하라고 해놓곤
역학조사범위에 같이 수업듣고
이동하고 학원 차 타고, 돌봄교실,
방과후수업 등 학생들이 움직인 동선마다
모두 접촉자 범위로 하고 검사대상자에 포함시켜 놓았습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신속항원검사+PCR검사
까지 강제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밀접접촉자기준 무시하고 신속항원검사 안내하는 학교장,교육장, 교육감 모두 직권남용으로 고발해야합니다 학부모님들이 잘 아셔서 학교에 항의해야 보건교사,교장들도
이상한 공문대로 못합니다
깨어난 학부모들이 학교장 ,교육감, 교육장 고발해야 정신차립니다
고발사유: 직권남용죄, 강요죄입니다
첫댓글 신속항원검사
임신진단키트 재고땡처리
맞아요 하지만 현실에선 이미 자발적으로 검사 스스럼없이 하는 국민들 노예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보건소를 고발할 수는 없을까요?
보건소는 1.26일부터? 학교 역학조사에서 빠졌어요
관여하지 않습니다
학교자체에서 역학조사범위 정하는데 공문엔 당연히 밀접접촉자 기준도 무시하고
예전과 똑같이 모든 학생으로 검사안내하고 있으니
학부모님들 학교장에게 항의,직권남용죄로 고발하든지,교육청 고발해야합니다
@똑순이 설 직전에 3차접종자인 학원선생과 밀접접촉을 했다고 pcr 강요를 했기에 고발하고 싶어서요.
@화물화물 파출소가서 고발장접수하면 된다했어요 간단하대요
이동욱샘 자료 주신다했고
이젠 지침에 밀접접촉자 기준 나와있으니 근거로 직권남용,강요외죄해당되지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81168
기사에 밀접접촉자 기준 나오구요
@똑순이 PCR검사 우선순위 검사 대상 보셔요
@똑순이 이동욱 선생님 자료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고발장 서식은 파출소 가면 되는지 이것저것 궁금하네요
@똑순이 헐...질병청과 보복부 보건소가 도망치고 지자체와 학교로 책임전가하네요 애들도 계속 죽어나가고 접종자들이 계속 죽어나가고 다 확진되고 퍼트리니
그동안 어느 정도 훈련시켜놓고 이젠 쏙 빠져버리네요. 책임문제도 있고, 민원 소지도 있으니 ~
각 학교를 상대로 싸워라???
학부모가 깨어나서 밀접접촉자 기준 들이대고 항의해야하는데
미디어노예 세뇌되어 백신모두 접종하고,자식까지 접종시키는 현실입니다
학교는 공문대로만 하니..그 공문이라는게 교육부,교육청까지 딥스테이트 하수인들이 모두 차지하고 공문내리니 현장에선 따를 수 밖에없고, 학교 관리자들은 눈치보면서 절대 바른말 추호도 안합니다 학교가 얼마나 폐쇄적이고 썩었는지 아십니까!
허수아비 꼭두각시 교사들만 모아놓고
아이들을 가르치니 무슨 발전이 있고 ,창의교육, 다양한 발상이 나오겠는지요
@똑순이 교사들 자체가 그런 교육을 받아왔고, 무엇보다도 학창시절 순순히 따르던 모범생(?)이었으니 수동적으로 따르겠지요.
울나라 교육제도는 문제가 참 많은데 시대가 흘러도 형식만 바뀌지 근본적인 것은 변함이 없네요.
학교 현장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건 학부모민원이라서 학부모인식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작년 가을에 급식소 공사로 도시락 급식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에 학부모대표들이 도시락 위생도 점검하고 방역수칙 잘 지켜지나 점검하러 다닌 적도 있었어요. 어느 날 돌봄교실 땜질하러 들어갔을때 마스크 벗었다고 1학년 아이에게 혼난 적도 있었구요~
@수호신 교사들 답답합니다
생각,반대의견자체를 내지 않습니다
저렇게 고분고분 말 잘듣고 백신접종하고 PCR검사 잘하는 단체도 없습니다 100%접종률 자랑합니다 죽는 줄도 모르고~~
학부모가 모두 일어나서 학교 항의해야하는데 백신,PCR검사 앞에서 왜 저렇게 조용한지 이해불가입니다
@똑순이 울학교도 인원이 꽤 많은데 제 생각으론 저 빼고 다 접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맘카페 들어가보면 접종 인증 글 올리기 바쁘고 부작용 있어도 계속 맞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 답이 없죠. 누가 정보 올려놓으면 단체로 몰려들어서 헐뜯기 바쁘고... ㅠㅠ
진짜 머리가 깨져도 모를듯~
@수호신 몇몇 학부모들 빼곤 맞으라면 다 맞고 부작용나오는데도 다음거 맞출려고 하더라고요 애들이 무슨죈지
@Elly 그러게요~
소위 깨어났다는 사람들도 백신에는 단단히 세뇌되어 있으니...
아군과 적군을 구별 못하니 알려주는 사람만 속터지지요. 쯧~
웃대가리 중간중간 말단애들ᆢ
🌍=사라져 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6 22:39
@똑순이 네ㆍ제발 부탁드려요.창조주님~~~
대한민국 아이들이라도 좀 지켜주세요
천벌을 받아도 모자랄 일본은 신의 용서를 받은건지 백신강요도 패스도 없고 평화로운데 저희는 대체 언제까지 밤잠도 제대로 못자며 애들목숨까지 걱정해야하나요????????
제발남한도 굽어살피시고 얼릉 남한에 있는 딥스들과 하수인도 제거해주세요
@울나라 코로나이후 학교라는 곳을 보면서 배울게 있을까 생각해보면..
백신진실,PCR검사에 대해 한 명의 교사나 아이들도 항의 한번 안하고
순종하는 집단입니다
입시노예교육으로 영성을 닫고
경쟁,생각없는 수업만 하니
아이들 자퇴시키는게 맞다는 확신이 자꾸 드네요
@똑순이 저도 자퇴생각한적 많아요
다만 초중교는 의무교육이라 자퇴가 힘든걸로 알고 있어요ㅜㅜ
일단 이노무 백신문제가 해결되야 그런것도 여유롭게 생각해볼듯해요
@울나라 홈스쿨림한다하고 자퇴시켜야죠^^
비젼도 없고 희망이 없습니다
@똑순이 초등교는 홈스쿨링 안된다더라구요
@울나라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제가 아는 분은 홈스쿨링하는걸로 알아요
@nicole 학교마다 다른건지~~
저희애는 일반초등다녀요
@울나라 그냥 학교에 알리고 안보내시면 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6 23:18
문제는 젊은 부모들이 사안의 심각성을 몰라요.
지인 손주들이 서울에서 사는데 걸핏하면 학교와 어린이집에 확진자가 나와서 PCR검사를 받고 간간이 자가격리도 했나본데 그닥 힘들게 생각을 안하더군요.
격리지원금이 얼마 나왔느니 그런거나 신경쓰지.
오바마 시키가 한국교육을 치켜세울 때 뭔가 의심스럽더니 다들 생각이란게 멈춘거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한국교육 썩었습니다,영성말살교육 +집단노예교육 양성소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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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모가 깨어나야할텐데요!!!!!더는 안됩니다 진짜!!!!!!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학교에서는 보건소 역학조사 없이 보건교사가 임의로 밀접접촉자를 정하고 있습니다 일개 말단교직원에게는 그 이유도 말해주지 않습니다
거기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학교나 학원을 이전처럼 자유롭게 다니기 위해 코로나검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일기에도 써놔요 코로나검사 아프고 힘들다고.. 그치만 부모님들이 당연히 해야되는 거라고 하니까 아이들은 그렇게 믿고있어요 면봉 위생상태나 과격한 검사방법때문에 뉴스에서 이슈되어도 잠시 놀라며 세상에 뉴스봤냐 이거 문제있다 생각하고 거기서 끝이에요 왜냐하면 검사 백신 마스크 없는 그순간부터 일상생활 경제활동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나와 내 자녀 내 주변 일 아니면 잊고 그냥 하던대로 열심히 마스크쓰고 백신맞고 검사하고 큐알찍고 살아갑니다 당장 하루하루 생존하기 위해서요
너무너무 속상해요..
공감합니다 속상한 건 학교에서 관리자라는 교감,교장들이 양심걸고 아이들 지키려는 자세는 찾아볼수없고, 오로지 영혼없는 기계처럼 오로지 종이쪼가리 공문만 붙들고 일을 처리하니 한국 교육계,공무원들 모든 관료조직이 공산국가처럼 변질되었어요
잘못된 정책인걸 알아도 그냥 공문대로-하는 어리석음에 치가 떨립니다 아이들 생명이 왔다갔다하는데요
공무원증대,경찰국가는 필요없습니다 국민들에게 감시통제도구밖에 안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