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수는
1위 런던 2010만
2위 파리 1810만
3위 방콕 1150만
4위 싱가폴 1140만
5위 홍콩 1090만
6위 마드리드 1010만
7위 이스탄불 940만
8위 프랑크푸르트 840만
9위 두바이 790만
10위 로마 790만
11위 서울 790만
12위 뉴욕 760만
13위 암스테르담 740만
14위 쿠알라룸푸르 690만
15위 밀라노 670만
16위 바르셀로나 670만
17위 빈 620만
18위 상하이 550만
19위 타이페이 540
수입은
1위 런던 256억불
2위 뉴욕 203억불
3위 파리 146억불
4위 방콕 144억불
5위 프랑크푸르트 140억불
6위 시드니 138억불
7위 로스앤젤레스 125억불
8위 마드리드 118억불
9위 싱가포르 108억불
10위 홍콩 104억불
11위 서울 102억불
12위 이스탄불 102억불
13위 암스테르담 99억불
14위 로마 89억불
15위 도쿄 87억불
16위 마이애미 87억불
17위 타이페이 85억불
18위 두바이 78억불
19위 멜버른 75억불
20위 바르셀로나 75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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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생각보다 많이 높네요. 수입이 바르셀로나나 도쿄,로마 보다도 높은 것은 많이 의외로군요.
한류다 뭐다해서 중국,일본이나 기타 아시아 국가에서 한국 엄청 온다는데 그 영향이 좀 컸나 보네요.(800만에 육박하는 방문객중 100만명은 중국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예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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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방문자수는 중국인보다 일본인이 더 많을것같은데...
요즘 중국이 경제가 좋아지면서 해외여행이 급증했는데 싸고 가깝고 한류도 있고 화장품도 사고 성형도 할겸 한국으로 오는 중국인들이 급증했다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네요.ㅎ
순수 여행목적의 방문자는 중국이 넘버 원일껍니다
런던에 그렇게 많이 가나요.. 파리가 더 많을 줄 알았는데..
실제고 가긴 많이 간답니다. 단, 평은 파리>>>>>>>런던이죠. 파리나 로마 갖다 온 사람들 많이 만족하는데 런던은 2,3개 밖에 볼게 없다. 요리가 맛 없다. 날씨도 구리다. 그런데 더럽게 비싸다고 불평들 많이 들었네요.
보통 인 런던 아웃 파리나 로마 이렇지 않나요? 그래서 런던이 많은거 같네요.
아니던데요...제 주위 평은 런던>>파리 였습니다..파리는 생각보다 불친절하고 더럽다고;
파리는 다좋은데 진짜 진짜 진짜로 더럽습니다. 유럽에 있는 g7국가들 가봐도 진짜 여기가 왜 선진국인지를 이해 할 수가 없던...유럽중엔 로마 바르샤가 제일 좋았던 것 같네요..
런던은 보통 출발지로 다들 들어가서 한 이삼일 보고 나오지요^^인 런던 파리아웃으로 해서 ㅋ
지난주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관광객으로는 한국인보다 중국인이 더 많게 느껴졌습니다. 10월1일부터 7만명인가가 왔었다고 하죠~ 바오젠그룹에선 11,000명이 다녀갔다하고...아무튼 인구도 많으니 한번에 오는수는 중국을 따라잡을 나라가 없을것 같네요~
도쿄가 생각보다 적네요.. 2011자료면 지진과 방사능 여파도 있으려나요?
만약 아는 외국인이 서울와서 머 좀 보여달라면 뭘 보여줘야하나 생각해보면... 기껏해야 경복궁.. 롯데월드;;,,,밖에 생각이 안나더군요.. 세계최고의 환락도시 중 하나라는 거 밖에는..
삼청동도 작긴 하지만 외국인이 가기에는 괜찮지 않을까요?
남산에서의 야경도 좋고요. 밤중의 한강 다리들이나 한강변, 서울숲, 각 궁궐들, 노량진 수산시장도 잘 코스 잡아서 가면 괜찮고요. 스포츠를 좋아하면 축구는 상암동이 있고 야구는 잠실 야구장, 여의도 공원 등 서울도 찾아보면 이리저리 갈만한데 많아요.
프랑크푸르트는 뭐가 있나요? 다른 곳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프랑크푸르트는 뭐가 유명한 도시인가요?
독일은 건물자체가 뽀다구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프랑크프루트 가봤는데 차범근 감독님 우승하고 나서 어디 올라가가지고 우승컵 들었던곳도 가봤는데 건불이 그냥 아름답고 좋더군요..^^
일단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볼건 사실 괴테 생가? 뭐 이정도밖에 없지만, 무역도시이기도 하고, 경유도시이기도 해서 많이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이 유명합니다~ 그냥 대학이랑 주변건물들만 봐도 굳이죠!!
교통의 요지이긴합니다. 저도 여기 몇박 묵으며 주변 여행다녔던 기억이네요. 시네는 걸어서봐도 하루;;;
파리나 런던이나 왠지 빛 좋은 개살구일거 같은 느낌이 풀풀 납니다. 뭐 우리랑 다른 곳이라는거 자체로 볼건 분명 있겠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은 아닐거 같습니다.
저희 어머님만 해도 에펠탑 보고 와서는 '그깟 큰 고철덩어리'라 하며 별로라고 하시던데요ㅋㄷ
유럽 46일 배낭여행 후 가장 크게 느낀 점이 한국도 이곳 못지 않다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였지만 국내의 못지않은 관광지 얼마든지 많다는 생각입니다.
동감입니다. 마케팅과 홍보의 힘이라고 봐요.
제가본 유럽 넘버원은 체코 프라하였습니다. 프라하 정말 다시한번 가고 싶어요~!!!
저희아버지가 유럽쪽이랑 미국이랑 출장을 꽤 많이 다니셨는데 그랜드캐년 하나로 게임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미국에 볼게 가장 많긴 합니다만 땅덩어리가.....유럽도 볼거 다 합치면 미국이랑 비슷할듯욬ㅋ
사실 그랜드 캐년은 웅장하긴 한데 그냥 크다...그러고 끝인 사람들이 많아서, 차라리 요세미티 국립공원이나 옐로스톤 쪽이 더 나은것 같아요.
그랜드캐년 볼거 없어요 저 같이 자연 별로인 사람은 실망하죠
자연관광 좋아하는 사람하고 도시관광 좋아하는 사람은 확 갈리죠. ㅎ
흥분
제가 본 유럽 최고는 프랑스의 와인도로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터기의 카파도키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로마는 그냥 걸어다니는 것 자체가 유적지를 둘러보는 것 같았고 전 타이베이가 기억에 남네요. 물가도 싸고 먹을것도 풍부하고 놀거리 먹거리도 많구~
남자는 파리보단 런던을 더 좋아할거같네요.. 파리는 확실히 도시가 예쁘고 아기자기하니 볼게 많던데ㅎㅎ
베이징이 없네요 이건 의외네요 중국당국에서는 이 통계자료가 쇼크겠네요 베이징이 서울한테 밀리다니 하면서요 하긴 북경에서 오는 손님들 가이드하면 내국인만 많다고 느꼈는데 그래도 순위권에 없는건 좀 놀랍네요 다름 볼건 많은 동네인데
앗 혹시 출처 좀 알수있을까요??
마스터카드에서 조사한 자료로 알고 있습니다.(확실한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