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저녁을 밥을 안먹고
간단 하게 과일이나 계란 후라이정도
밥상 정식으로 안차리는데
오늘은 산적부쳐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집에있는 재료로 만들었어도
너무 맛나게 먹었답니다.
초간장 콕찍어서 먹었더니 꿀맛입니다.
가래떡과 당근은 끓는물에 데쳐서
찬물에 샤워 시켜 줍니다.
소고기는 스테크용이 남아 있길래 그걸 사용했답니다.
준비한 재료에 밀가루.계란물 입힐거예요.
요렇게 나란히 끼워서 준비해요.
밀가루와 계란물 입혀서 살짜기부쳐요.
저녁으로 맛나게 먹었답니다.
꼭 명절에만 전부치라는 법은 없지요.
먹고프면 재료만 있으면 뚝딱해요. ㅎ
첫댓글 맛있겠습니다..
너무 맛나서
다먹었답니다.
설에만 부치지말고
먹고플땐 아무때나
해먹어야 겠어요
전부치는게 잔손도많이가고
어려운지알엇는데
쉽고 맛있게 잘하시네요ㅎㅎ
맛있어보이네요
어렵지 않아요.
마음만 먹으면
뚝탁 한답니다.ㅎ
먹고싶어요.
ㅎ
솜씨도
최고입니다 .
ㅎㅎ
주부구단이면
눈감고도 할수있는겁니다.
맛나게 따끈할때
먹었답니다.
맛나겠습니다
저는 동네 화요장에 가서 고추튀김 오징어튀김 사 먹고왔습니다
저보다 더
잘 하셨네요.
꿀맛이였겠어요~
수영 다녀와서
배가 고파서
쵸코빵 도너츠를
커피랑
먹었더니 더 부룩하니
밥이 안먹혀서요
@이광님(광주남구) 2번이나 먹었어요
빵은 소화가 잘안되요
비싸긴 왜그리 비싼지요.
김치에 밥먹는게
최고의 요리지요
뱃속도 편안하구요
@이광님(광주남구) ㅎㅎ 김치 한쪽드시지
그러셨어요.
저는 빵이나 떡 고구마
먹을때도 꼭 김치 먹는답니다. ㅎ
@김영옥(인천강화) 밤에도 뱃속이 더부룩해서 김치를
안먹어서 ~그렇구나
생각하고 먹을까 말까
까지~생각했어요
어휴~혼 났네요
배가 고푸니 허겁지겁
막 먹었다는거요
@이광님(광주남구)
바로 일어나셔서
김치 국물이라도
몇수저 드셨으면
고생 안하셨을테데요.
이젠 괜찮아 지셨지요?
@김영옥(인천강화) 이제사 눈 뜨고 양치했어요~
잠도 안와서 새벽에 잠잤어요~
지금은 몸이 평원해요
@이광님(광주남구)
다행이십니다
건강 하시다는
증거입니다.
그래도 조심하시고
오늘도 멋진하루되세요.
@김영옥(인천강화) 고마워요
영옥님 올해 변함없이 건강과 복도
많이 갖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