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라누나 오늘도 미라누나 목소리 이뻐서 아주 쪼우와..ㅡㅡㅋ
다른게 아니고 오늘은 앙쿰누나 좀기분이 안좋나봐~그래서 내가 담백한 사연하나 쓰라고
아무리 입춘이지만 날시가 여전히 춥네 ~~
늘 앙쿰누나 보면 천사인것 같지만 다른게 보면 늘 연약한 나뭇잎 같어~~
그래서 내가 늘 걱정해 ..혹시 누나가 어디 아프지 않을까말야...
누나 요즘 학생 가르치느라 바쁘지 아조 꼴통 녀석들이 말을 안듣지 아조기냥 콱~~
ㅋㅋㅋ 누나 밥은 잘 챙겨 먹고 다니겨 아조걍 누나땜시 늘 걱정됐당께
아무튼 건강하고 따뜻하게 입고 다녀~~알았지 내가 보호막 되어줄께~~앙쿰누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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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신청곡사연Ⅱ ◀━━●
IMJº미라
영턱스 클럽의 하얀전쟁
키티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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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6 22: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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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커 밖에 없당께....ㅋㅋㅋㅋ 토커야 잘들을께...토커도 아프지 말공..겅부 열심히 햐...
이런~노래가 읎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