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그리운 가요 그대가 머문자리를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들께..(공지사항)
왕의남자 추천 4 조회 481 25.03.23 21:5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5.03.24 03:38

    첫댓글 아름다운 동행


    생각만 해도 입가에 행복이 묻어나는
    아름다은 동행의 네가 있기에
    마음 안에 감사의 꽃이 피고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동행의 네가 있기에
    마음 안에 꽃이 피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세월따라 무심히 변치않는
    아름답고 행복한 동행이고 싶다.

    마음 안에 가두고 소유하려는 사랑이 아닌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동행으로 함께하고 싶다.

    이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 25.03.24 06:43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동행하자
    그렇지요
    이 페이지가 있는 한
    영속토록 달리는 겁니다
    힘을 실어주고 받쳐주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이렇게 든든합니다

  • 25.03.24 06:41


    조곤조곤 지적하신 내용을 다 잘 숙지하여
    이렇게 게시하신다면
    최상의 모습
    아름다운 게시판이 될 것 같습니다
    글도 어찌 이렇게 조리있고
    아름답게 쓰셨는지요?
    시인님이시기도 하시지요?
    추억속에 운영자님?
    한 주간의 첫 시간
    주내, 영속토록 가치 있고
    즐거운 자리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특히 댓글, 답글 문제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나를 허한다면
    어렵지 않은 일인데요
    접속하여 맘에 드는 작품
    혹은 스크랩하시는 분들께선
    꼭 추천과 짧은 멘트 하나 남기시고
    주신 작품에 예를 표시한다면
    작품 올릴 맛이 나시지요
    더 멋진 작품도 맛보게 될 거고요
    ;참 수고하신 추억속에 운영자님
    함께 손을 잡고 머문자리를 헤쳐나가기를
    우리 그렇게 할 거죠?


  • 작성자 25.03.30 10:32

    베베 운영자 시인님 ~!!
    안녕 하세요
    이젠 카페도 노쇠해가고 있습니다
    외람된 말이지만
    "나이를 먹은것에 자랑으로 생각하면 안된다는것"
    물런 젊음도 자랑은 아니지만
    신 .구 조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카페 경력과 나이가 많다고 감히 하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젠 하물며 가정에서도 내몸으로 낳은 자식도 성장하면 통하지를 않는것을
    각양각색 개성이 있는 회원들이있는 카페에서
    어림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줄이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 드립니다 베베 김미애님

  • 25.03.24 07:54

    잠간 ~~~~~
    다시 위로 올라가서
    내려주신 공지를 찬찬히 꼼꼼하게 읽어봅니다

    그러시군요 !
    카페에 함께 하시는 분들은 모두 이웃이라 또는 절친이라 사료됩니다
    규칙에 맞게
    서로가 이해하고 양보하며
    겸손한 마음을 지켜야할 도리를 잘 지킴하면
    나 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즐거운 카페생활을 누릴수 있겠지요

    내려 주신 말씀을 잘 숙지하면서
    함께 잘 보듬는 우리 가 되십시다

    수고 하셨습니다
    글 내려 주시느라
    그리고 앞으로 수고 하십시다 ~~~

  • 작성자 25.03.25 18:22

    소 담 님 ~~!!

    반갑습니다
    어제는 안보이셔서 궁금 했습니다 ㅎㅎㅎ
    바쁘셨겠지요
    어줍잖게 쓴글에 과찬에 몰돌바를 모르겠습니다
    선배님 제가 부족한것이 많아요

    횡성에서 행복한 나날들이 지속 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25.03.24 11:20

    @추억속에
    아하 !!
    어제 안보이는 걸 케치 하셨군요
    소담은 주일에는 카페를 쉽니다
    말하자면 결근 입니당 ..


    이해하세랑욤 ~~ㅎ

  • 작성자 25.03.24 16:56

    @소 담 나도같이 쉽니다 소 담 님 ~~

  • 25.03.24 08:43

    알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3.24 09:23

    암촌님 한참 형님 이십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24 10:05

    추억속에 방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잘~ 알겠습니다~
    멋진 한주 되십시요~^(^

  • 작성자 25.03.24 10:10

    네~네~네 ~~~~
    들꽃사랑 멘토님 ~~ㅎㅎㅎ
    정말 좋은아침 입니다
    따라하지 말라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따라 했어요 ㅋㅋ

    들꽃사랑님도 한주 행복 하세요~
    조금 틀리게 따라 했어요 ^^

  • 25.03.24 10:17

    @추억속에 ㅎㅎㅎ
    추천은
    새벽에
    꾸~욱!!

    운동 다녀와서
    인사 드립니다~🚶‍♀️

  • 25.03.24 11:00



    너무나 좋은 자료라서
    전체공지로 올려 주시면
    더욱 행복하겠습니다
    울 님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5.03.24 16:34

    베베 김미애 운영자님이 전체 공지를 올렸으면
    하셔서 올리기는 하지만 부족한 공지글이라 그렇습니다
    시간을 봐가면서 며칠후에 음악 게시판 공지로 내리겠습니다
    조용히 지낼려고 했는데
    회원님들이 설친다고 하시지나 않을지 부담이 갑니다
    아무튼 감사 드립니다

  • 25.03.24 20:00

    @추억속에

    그런 마음은 금물입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것이 카페를 위해서나 우리 삶을 위해서 좋은 거죠
    홧팅

  • 25.03.24 22:02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들 새기겠습니다!!

  • 작성자 25.03.24 22:24

    샤인님 반갑습니다
    협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3.27 05:39


    좋은 말씀
    다시 되내이고 갑니다
    오늘도 겁나게 멋진 날 보내세요
    추억속에 운영자님~

  • 작성자 25.03.27 05:46

    아기가 귀여워요 ~
    아주 매력 덩어리 입니다
    아이구 ~깜찍해~

    쑥스럽습니다
    베베 김미애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고운 날 되세요

  • 25.03.27 16:18


    내려두신 추억속에 님의 글이 공지글로 ,,
    그러네요
    주신 글처럼 그렇게 잘 이루어 진다면
    요즘 활성화에서 점점 멀어지는 카페가
    아름다운 진면목으로 다시 마음 꽃들을 피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글 읽고
    아름다운 음악듣고
    마음편안함의 글 대화를 하면서

    우리
    함께
    아우름으로
    멋진 카페 그대가 머문자리가 되기를 소망 해봅니다
    다시한번 추억속에 님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5.03.27 18:31

    소 담 님 ~~!!


    공지글로 오래전 운영자 시절에 써놓은것은 있습니다
    너무 형식적으로 공지를 써놓았으나 가슴에 와닿지 않은것 같아서
    여기 머문자리는 흔한 예를 들어서 간단하게 제 나름대로 써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전체 공지를 올렸으면 좋겠다는 베베 운영자님 권유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소 담 님 ~~



  • 25.03.29 14:57

    추억속에 운영자님,
    수고 하심 고맙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외다,
    명심또 명심하겠습니다,
    회원 모두가 호응하여
    건전한 까페가 되였슴하는
    바램도 갖어 봅니다,
    뒤늦게 공지를 득하게 되여
    미안 지송합니다,
    나른한 주말 오훗길 편안하게
    보내십시요^~~~♡

  • 작성자 25.03.30 05:01

    시루산 운영자님

    카페에 머무는 동안에 아름다운
    동행이 되기를 바라며 ..

    감사합니다

  • 25.03.30 06:27

    여기는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 봅니다

    조회수도 조작을 할수 있다는것에 깜놀 하고 갑니다

    정말 이상하군요

    누가 뭐래도
    조작을 하는것은 양심이 없는 행동이라 생각듭니다



  • 작성자 25.03.30 08:13

    그렇습니다
    민트민님 좋은 지적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3.30 20:41


    다시 살뜰히 조곤조곤 살펴주신 공지 제대로 다시 읽습니다
    이대로만 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게시판 중 ㅡ삶의 이야기ㅡ방은 태그를 넣으시면 무통보 이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억속에 운영자님
    카페의 큰 몫을 감당해 주시어 무한 감사입니다

  • 작성자 25.03.30 23:50

    과찬 입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 25.04.02 05:41 새글


    대명을
    왕의남자님으로 바꾸셨네요
    닉이 훨씬 더 멋지시고
    당당해 보이습니다

  • 작성자 25.04.02 07:20 새글

    베베 김미애님 안녕 하세요
    숨기고 살고 싶었어요
    조용히 조용히 ~~
    당당 하기는요 향상 성원해 주시고 격려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