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으로 가다가
일차
잠시 운현궁도 드가 보고~
운현궁에서는 입장료가 없으니 그런가?
찾아 가는 작은 공연도 열리고
앞마당은 떨어진 낙엽으로
가을! 가을! 가을!
공간 사옥도 둘러 보고
멋진 담쟁이가 시선을
사로잡더라~~
출처: 노란새 원문보기 글쓴이: 여유(유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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