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in the mood for love) in Busan
부산 4일의 마중
에피소드 [ episode ]
-어떤 이야기나 사건의 줄거리 사이에 끼어든 토막 이야기를 말한다.
우리말로는 남에게 알려지지 아니한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_ .
"내겐 지켜야 할 약속과 잠들기 전 가야 할 길이 있다."
부산 '4일의 마중'에서 확인하자
내 인생은 모두의 인생처럼
신비롭고 돌이킬 수 없고 고귀한 존재라는 걸.
진정으로 가깝고, 진정 현재에 머물며,
진정으로 내 것인 인생.
흘러가게 둔 인생은 얼마나 멋진가!!!..."
어쩌면 삶은
슬픔을 먹고 자라는 흙탕물 속의
연꽃인지도 모를 일이다.
고난과 슬픔을 원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외면할 수도 없는 존재가 아니던가.
"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길은 어디에나 있고, 우리는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그 길을 완주할 책임이 있다. 우리는 언제나 길 위에 있기 때문이다. 길 위에서 길을 잃기도 하지만, 가고자 한다면 길은 길을 포기하지 않는다. 언제나 길은 걷는 자의 것이다.
누군가 그랬다. '인생이란 가장 슬픈 날 가장 행복하게 웃는 용기를 배우는 것'이라고... 걸어야 하는 이유다.
멀리 보이던 내가 어느새 눈앞이다.
ㅡ부산 4일의 마중에서..
길에서 만난 우정이 작별을 고할 때의 아쉬움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
혼자 걷는 길에는 많은 갈림길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판단과 결정으로
길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고독한 시간은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며 삶의 지혜를 얘기해준다 .
당신이 하는 혼자만의 여행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든 행위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
당신의 경험과 감성으로 다녀온 마중 길은 이미 한 권의 책이다.
컨셉(concept)
화양연화(in the mood for love) in Busan
부산 4일의 마중
화양연화 !!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
오늘이 절실히 그리워 질 때가 올 겁니다
반짝여라 !! 지금 이순간
오늘이 내 인생의 화양연화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는 삶의 바쁨과 반복에 지친 엄마의 모습
그녀의 소중함과 따뜻한 기억을 담는다.
일상과 소소한 행복: 엄마는 여행이나 쇼핑보다
동네 담 벼락의 꽃을 보며 잠시 멈추는 사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엄마의 마음 입니다
꽃밭의 상징성: 엄마의 프로필 사진이 꽃밭인 것은, 그녀의 삶이 아름답게 피어났음을,
그리고 그 주변에는 항상 사랑과 추억이 함께함을 의미 합니다.
엄마의 일상과 사랑,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소박한 행복을
꽃밭이라는 이미지로 따뜻하게 그려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오늘 참 꽃 같네
'사는 게 참 꽃 같습니다'
모란! 일본 속담에 미인을 일러 '앉으면 모란, 서면 작약'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리 보아도 예쁘고, 저리 보아도 예쁘다'는 뜻이지요.
모란은 한자로 목단(牧丹)입니다. '화투'놀이를 아는 사람이면 '6월 목단'을 모를 리 없지요.
모란과 작약은 자매지간입니다. 화려한 자태, 매혹적이고 농염한 향기를 지닌 꽃이라 예로부터 화중지왕(花中之王), 국색천향(國色天香)이라 불렸지요.
시인 김영랑이 '모란이 다시 피기까지 삼백 예순 날 하냥 섭섭해 울' 이유가 충분했다 사료됩니다
"부귀도 영화도 죽고 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꽃이 아무리 예쁜들 화무십일홍! 열흘 붉은 꽃이 없다.
그래도 꽃처럼 붉은 화양연화(花樣年華)의 한 시절을 보내고,
그 추억으로 사는 것이 인생 아닐까요."
오며가며 ,살며 살아가며
사과가 갈치가 되고 ,갈치가 사과가 되는
풍경도 여러 번 목격했지만,그런 사이
좋은 일도 슬픈 일도 꽃처럼 피고 집니다
바쁜 것도 ,손발이 안 맞는 것도 ,
수 년간 똑같은 풍경을 보면서
오늘도 꽃이 예쁘게 피어남을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꽃처럼 아름답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