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7 | 조선일보 | 미디어다음
국내 외국인 거주자가 늘면서 국내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 중 외국인 피의자가 저지르는 비중이 8%에 이르는 등 외국인 강력 범죄가 급격히 늘고 있다.
16일 경찰이 공개한 '외국인 범죄 현황과 대책'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06만명이었던 국내 체류 외국인 숫자는 5년 동안 139만5000명으로 30%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국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범죄는 1만4524명에서 2만6915명으로 85%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 [조선일보]지난달 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한 직업소개소에서 소개받은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 여성이 오른손에 칼을 들고 직원들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범죄는 내국인에 비해 흉포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1년 전체 살인사건 피의자 1298명 중 외국인은 103명(7.9%)이다. 살인사건 10건 중 1개 가까이는 외국인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142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2.8%에 달한다.
외국인이 저지른 범죄 중 살인·강간 등의 강력사건이 차지하는 비율은 31%로 내국인 범죄의 강력사건 비율(22%)보다도 높았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태원·구로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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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인구는 2.8%인데
살인율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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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이렇게 다문화정책 실패를 선언할까요?
뒤늦게 다문화에 미친 한국은 마치 늦게 배운 도둑질 날세는줄 모르는 꼴입니다
유럽의회도 "다문화주의 실패론" 동의 (2011.02.17)...............기사원문보기/클릭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다문화정책실패선언" (2011.02.11)...................기사원문보기/클릭
캐머런 英총리 “다문화주의 정책은 실패”했다 (2011.02.06).............기사원문보기/클릭
독일총리 메르켈 "독일은 다문화사회 구축에 완전히 실패했다 (2010.10.17).......기사원문보기/클릭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챙겨봅시다 한국인들여
+다문화는 후진국에서 값싼인력 대량으로 끌어들이려는 자본의 논리입니다
다문화정책반대 : http://cafe.daum.net/dacultureNO
첫댓글 저2.8%는 분명 거짓이고 실제론 5~10%
비율로 들어와 있을 겁니다.
불체자가 살인하면 어떻게 잡을까요? 방법이 없음니다. 이들은 아무런 흔적조차 없는 유령 같은 존재 들임니다.
대책없는 다문화는 정부가 저지르는 간접살인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