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2 - 희재(성시경)국화꽃향기MV
첫댓글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예쁜 두 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난 그댈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이율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 조차 잊지 말아요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 일테니
첫댓글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 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 하는
이율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 적 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또 울었는지 그대여 한순간 조차 잊지 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 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