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원봉사계획 공지 제 275차 자원봉사겸 송년회 결과보고입니다 (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
진주사랑 추천 1 조회 462 17.12.08 03:2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12.08 03:42

    첫댓글 아침 8시 부터 풀가동했더니 집에 오니 녹초가 되었습니다..
    조금 쉬다가 공지 올려 드렸습니다..지금은 모든 분이 곤히 주무시고 계시겠지요?
    진주가 혹여 실수 한일이 있었으면 많은 이해를 바라옵고..우리는 봉사라는 이름으로
    모였습니다...조금 더 사랑하고 보듬어 줄줄 아는 사람 되기를 함께 기원하기로 해요..
    고생들 많았습니다..^^

  • 17.12.08 10:02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행복한시간 여유롭게 잘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08 10:36

    미수아우님 바쁜데... 언제 감 말랭이 만들어 회원님들 입 즐겁게 하고
    진주 당뇨에 차 끓여 먹으라고 여주 말려서 가져 오고..마음이 너무 고마워
    어제 많이 피곤 했겠네..근무 잘 하셨나 아우님..사랑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2.08 15:42

    우리 친정어머니는 나 결혼 적령기에 돌아 가셔서 늘 그립고..
    시어머니는 큰 며느리를 최고로 치면서 내가 대구에 큰일 있어 가면 부엌에
    양념 골고루 준비 해 두시고 며느리 왔으니 부억대학 졸업이라면서
    믿고 기다려 주셨어요..늘 시어머니 정이 그리워요..
    봉사방 몇년 하다보니 제가 시어머니 된것 같고..
    무어라도 우리님들 입에 들어 가는것이 보기 좋고..그렇답니다
    말은 없어도 주얼리님이 댓글을 다 쓰시고..봉사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지금이 아주 좋을때입니다..더 좋은 언니가 되고 싶네요..^^

  • 작성자 17.12.08 16:09

    @진주사랑 마음의소리님은 찬조까지 하고 회비도 내셨는데
    몸이 안 좋아 식사도 못 하고 가서 마음이 편하질 못하네요..
    소리 아우님 어서 나아서 봉사에도 합류 합시다..10일날은 올수 있으려나..
    감사했어요...^^

  • 17.12.08 12:27

    어휴~ 고단하실텐데 새벽 3시가 넘어 글을 올리셨네요
    봉사와 송년회로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08 15:46

    네 피곤해서 두시간 자다가 일어 나서 올렸습니다
    책임감이라는거 때문에 그렇치요..우리님들이 기다리지 싶어서
    어제 오랫만에 송년회에 얼굴 보여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어제 부부모임 잘 하셨지요? 내년에도 늘 그자리에 있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17.12.08 13:37

    금년 한해 수고많았습니다.
    어제 송년모임도 잘 됐구요~
    명년에는 더 좋은일 많을겁니다~~~

  • 17.12.08 14:06

    유유님도 한 해동안 봉사로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2.08 15:49

    선배님 계셔서 정말 진주가 든든합니다
    소주잔 기우리시며 참 기분이 좋다는 말씀에 저도 좋았습니다
    언제나 믿음직한 모습으로 봉사방 지켜 주세요..
    건강하시고 가내 행복 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 17.12.08 16:17

    준비하시고 진행 하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7.12.08 23:05

    올해 후반기에 여물님 봉사방 와서 큰 도움 주었습니다
    고마움 전합니다..노래방에서도 스타같고..ㅎ
    열심히 하시다 보면 좋은 일도 많아질꺼예요
    힘자라는데 까지 잘 이끌어 나갈꼐요..

  • 17.12.08 16:38

    한해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ㅎ
    건강 잘 챙기셨으면ㅎ바램입니다

  • 작성자 17.12.08 23:07

    아남카라님 노래 언제 한번 들어 보나요?
    팝송도 많이 좋아 하시던데..봉사방에 없으면 안 될 고은분..
    꾸준히 봉사에 임하시는 그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으십니다
    건강 잘 챙겨서 잘 해 나갈께요..고맙습니다..^^

  • 17.12.08 22:25

    한해가또가네요.
    함께한시간들행복했습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우리함께봉사해요.
    모두들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2.08 23:10

    한해가 또 가지만..우리는 봉사 하면서 값진 날을 보내었으니
    큰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늘 밝은 모습에 신심도 깊으신 프라타나스님..
    사랑합니다..수고 많았습니다..^^

  • 17.12.08 23:10

    올해는 미국도 갔다오고 두군데 공사를 오래해서 봉사하는 횟수가 적었네요.
    일년동안 센타장님 친언니처럼 잘해주시고
    수고많이 하셨어요.
    새로운 봉사자님들도 많이 오시고 좋은 한해 였지요.
    끝마무리 송년회도 잘 마쳐서 너무 보기 좋았어요.
    2018년에도 아프지 마시고 봉사방을 위해 더 수고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어제 많은 봉사님들 참석해주시고 찬조도 많이 해주셔서 푸짐한 하루였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봉사방 사랑해주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작성자 17.12.08 23:17

    어제는 이렇게 행복한 날이 있을까,,늦은시간까지 모두들 함꼐 하여서
    한가족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우리가 하루 이틀 된것이 아니라 벌써 7년이 가까워 오니
    멀리 있는 가족보다 더 가깝다는것..봉사방은 언제나 우리 회원님들이 주축이 되어서
    함꼐 봉사하며 웃고 울고,,함께 즐거워하는 우리의 보금자리와도 같습니다
    공주님..이번에도 귀한 양주와 이쁜 케익까지 마음이 없으면 못 하는 일을
    했어요..사랑하는 아우님..가내에 좋은 일만 가득 하기를 빌어요..사랑해요..^^

  • 17.12.08 23:43

    또 한해가 지나가네요
    진주 언니 와 봉사방 천사님들
    모두모두 가 함께 한 일년 감사드려요
    나 같은 비실이가 한달에 두번 이라도
    보람을 느끼게 해줘서
    내년 에는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
    어제는 몸이 안좋아서 일찍 여주로
    아쉽고 미안하고 ㅎ
    수고해준 봉사방 천사님
    모두가 복이나 왕창 받으세요
    특히 진주언니는 w 로 ㅎ

  • 작성자 17.12.09 00:04

    장미님 나도 오늘 몸이 너무 무거워 이 밤에 청소기 돌려서 대충 했어요
    조금 좋아진건지..비실이지만 봉사방에 즐거움을 전해 주는 천사 장미님
    새해에는 아프지 말고..몸단도리 잘해요..약속 꼭 지켜야해요..
    우리 봉사방님들은 착하니까 복을 몇배로 받을꺼야..장미님도 왕창 받아요..
    고마워요..사랑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