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입해서 금년에 4번째 피었습니다. 물관리를 하시면 1년에 여러번 꽃을 볼 수 있습니다. 5번 꽃을 피워도 보았습니다. 꽃은 작은 흰색이 꽃이고 붉은색은 포엽으로 잎의 색상이 붉은 것입니다.
반덩굴성 식물로 중남미 ,이태리남부,(아열대) 지방에서는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으며 꽃은 빨간색 꽃받침에 연황색의 꽃이 마치 나비가 모여 있는 것 같은 느낌의 꽃이다 일반관리요령 기본적으로 하루 4시간 이상의 일조량을 필요로 하는 햇빛을 좋아하는 양지 식물이다. 꽃이 핀 상태에서 실내 어두운 곳에 두면 꽃이 쉽게 낙화를한다. 실내에 둘 경우에는 가능한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베란다에 두는 것이 좋다 관수; 물은 분이 완전히 마르면 주고 겨울 휴면기에는 아주 적게 주며 개화 조절기를 조절할때도 말린다 연중 꽃 피우기; 봄에 꽃이 지고 새순이 10cm 정도 올라오면 물을 3-4일 말려 잎이 1/3정 도 떨어지면 꽃눈이 새로 생긴다. 이렇게 반복하면 가을 까지 두세번 정도 꽃을 더 볼 수 있다. 겨울나기; 10월 중순부터는 월동을 시키기 위해 물의 량과 횟수를 줄여 적게 주며 잎이 1/3-1/2 정도 떨어지면 분을 옮겨 5도 정도의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3월경 10-15도되는곳에 두고 서서히 물의 량과 횟수를 늘려 주면 4-5월경에 꽃을 볼 수 있다. 거름 비료; 겨울 월동기를 제외 하고 월 1회 정도 고형 유박비료를 얹어 주고 월 2회 정도 깨묵액비를 묽게해서 준다. 분갈이; 년 1회 실시하며 꽃이 피는 시기를 피해 3월이나 꽃이 핀 후 5월경에 새비토에 옮겨주며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 한다. 번식 ; 꺽꽃이로 번식 시키며 봄에는 지난해 자란 가지중 튼튼한 것을 여름에는 봄에 움튼 새로운 가지로 꺽꽂이를 한다. 반그늘에 두면 30-40일 후에 발근하여 뿌리가 생기고 50-60일 뒤에 화분으로 옮겨 심는다 |
출처: 꽃을 좋아하는 사람 원문보기 글쓴이: sunp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