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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안티요요 식욕억제제 끊고 난 그 후
빵제발사라져줘 추천 0 조회 6,117 11.05.30 18:0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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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0 18:43

    첫댓글 안돼요~ 그러지 마세요!! 식욕억제제끊고 1년만에 40kg찌셨었다면서요~ 지금 다시 약을 처방하시면 이 악순환이 계속 되실거에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제가 보기엔 지금 정체기간이여서 아닐까요? 조금만 더 참고 해봐요 우리~ 그리고 주말에 드시고싶은거 딱 하루에 한끼씩만 먹구 나머지 끼니는 평상시 주중에 드시듯이 하시는건 어떠세요? 주말에 먹고싶은걸 다 드신다는 의미가 토일 총 6끼니를 드시는건가요? 그렇다면 하루에 한끼만 먹고싶었던걸로 드셔보세요~ 그럼 아마 주말에 늘어나는 kg이 주실꺼에요!! 우리모두 화이팅~!

  • 작성자 11.05.31 10:54

    네 총 2틀은 제가 먹고 싶었던걸 먹어요. 근데 그게 밥이 아니라 문제죠. 케이크라던지. 빵 거의 간식으로 배를 채우다보니 휴....

  • 11.07.25 00:05


    □■ 빼 빼 미 인 ■□ 을 만나고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언니의 강한 리더십?이 저를 나태해지지 않게 끊임없이 자극하더군요ㅋㅋ

    허벌티를 계속 마시니 술로 가득했던 노폐물들이 지방과 함께 거짓말처럼

    ~~빠져나간것 같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더라구요! 변비도 완전해결ㅋ

    이 허벌티가 입맛도 잘 잡아주는것 같아요.. 제품 전체가 참 좋은거 같아요!

    □■ 빼 빼 미 인 ■□ 넘 고맙고 언니도 넘 좋아요~

    뱃살이 장난 아니었는데... 저....이제 32인치에서 27인치~ㅎㅎ

    저처럼 불필요한 지방안고 사시는 고도비만인들! 언능 클릭하세요!!

    ♡♡♡♣ www.ppmiin.com ♣♡♡♡


  • 11.07.25 00:06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도움 되셨으면 하네요.
    정말 빠질까 고민 많이 했는데
    이렇게 좋은건줄은 몰랐네요
    살만 빠진다고 생각했는데 손발저림도 없고 생리통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졌어요
    살빼는 개념보다는 건강 개념이 우선인것 같아요
    주인장 말대로만 지키시면 될것 같아요
    허벌 사이트 ★★★ 빼 빼 미 인 ★★★ 이예요
    먹기전엔 좋은지 모르고.. 그냥 살 못빼면 돈 버린다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몸이 가뿐하고 좀 신기하네요
    바지 사이즈가 26이랍니다. 30 였었거든요
    넘 만족 하구요 제품이 좋은건 확실한듯 합니다.
    허벌제품 강추이니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다이어트였으면 합니다. 파이팅!
    www.ppmiin.com

  • 11.07.25 00:06


    13년된 주부랍니다. 3명의 아이를 낳다보니 몸은 엉망이 되었어요.

    주부가 그러하듯 아이 3명 키우려면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제 시간이 없잖아요

    그렇게 피곤한데도 산후비만은 어떻게 안되더군요

    또 알러지 비염이 심해서 휴지를 달고 살았거든요

    지금은 화장실에서만 사용해요ㅋ

    허브성분으로 체질이 바뀌었는지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알러지에도 효과가 있어요

    윗집 엄마가 권해서 만난 허벌다이어트 ◆◆◆ 빼 빼 미 인 ◆◆◆

    저에겐 은인처럼 보답하고 싶은 곳이예요

    70키로에서 54키로 랍니다

    신랑도 다이어트 한다니 도와줬고 살이 빠지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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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7.25 00:07


    다이어트 제품들 많잖아요..
    맛도 별로고 항상 허기졌었는데.. 허벌다이어트 참 좋네요..
    허브성분으로 체지방 관리하는 방식도 맘에 들고...
    다양한 종류의 쉐이크도 참 맛있어요!! 배고픔도 모르겠어요..
    특히 제가 선택한 주인장 ◆◈◆ 빼 빼 미 인 ◆◈◆ 언니 Very Good이예요
    넘 친절하고 경상도 억양의 구수한 말투도 귀여워요ㅋ
    2개월 접어 들었는데.. 9키로 감량했어요..
    유지식 계속 하면서 ◆◈◆ 빼 빼 미 인 ◆◈◆ 과의 인연 쭉~ 지켜 갈꺼에요

    ♥♥♥♥ www.ppmiin.com ♥♥♥♥


  • 11.05.30 19:10

    식욕억제제와 카복시로 살 빼고 다시 급격히 요요오는 일인입니다ㅠ아무리 운동해도 살쪄서 살았던 사람들은 금방 뇌가 전에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었던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한대요. 2년동안은 뺀 몸무게를 유지하려고 무던히 노력해야한대요.날씬하고 예쁜배우 김태희씨도 일주일 3번이상 3시간씩 운동하더라구

  • 작성자 11.05.31 10:55

    저도 카복시도 맞고 ppc도 맞아보고 정말 이것저것 다해봤는데요.. 역시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없으면 백프로 요요가 온다는걸 이제야 깨달았어여.....

  • 11.05.30 19:17

    제가 요즘 제 생활패턴을 돌아보니까 살 안찌는 야채라고 너무 많이 먹고
    양이 점점 늘어 뭐든 많이 먹어야 배가부르고 운동은 시간만 떼우듯이하고 열심히 안하고 있더라구요. 길게보고 힘내서 같이 성공해요!!전 내일부터 현미밥으로 먹던 아침식사도 좀 거르려구요 아침도 너무 많이 먹어서 체중조절이 안되는거 같아요

  • 작성자 11.05.31 10:55

    아침을 거르게 되면 전 중간에 간식으로 폭식을 해버려서 절대 거를수가 없어요 ㅜㅜ 생각자체가 아 아침을 안먹었으니까 괜찮겠지 이런 마인드로 바껴버리거든요

  • 11.05.30 19:32

    잘못된생각을 가지셨군요 주중에 드시는양이너무적습니다 그러다 요요떠어실수있으니 그렇게적게드시면서다이어트하지마세요 많이드시는대신 살안찌는걸로많이드세요 고구마 바나나 닭가슴살 샐러드야채들 계절과일들 배고프지않게 그럼더힘도나고 스트레스안받고 할수있어요 지금다이어트가괴롭다면잘못된겁니다 요요와요

  • 작성자 11.05.31 10:56

    네.. 정말 괴로워요.. 즐겁게 하자하자 마음을 다스려봐도 휴.... 그게 잘안되네요

  • 11.05.30 23:51

    저랑 너무 같네요..저도 76킬로에 다이어트해서..현재 66킬로입니다.....세달만에 뺐는데 ..식단도 비슷하게 먹고있어요~~ 근데....일주일동안 몸무게가 같고..현재 식욕억제제 하루에 2번 먹어야하는데 1번만 먹으면서 해요...약을 끊으면 또 식욕이 왕성해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작성자 11.05.31 10:58

    전.. 약을 끊는 그 과정...이 정말 괴롭다못해 차라리 뛰어내릴까도 생각했었습니다. 미친듯이 쏟아지는 졸음과 아무도 말릴수 없는 식욕. 저 두가지를 이겨내고 이겨내서 겨우 정상패턴으로 돌아온것같아 안심은 됩니다.. 대신 그 과정이 사람이 아니었죠. 정말 독해져야 합니다. 약은 언젠간 끊어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꼈고 약을 끊고 식욕이 왕성해지는건 어차피 겪어야 하는 일입니다. 조금 더 빨리 겪는게 좋으실거에요... 장기 복용자였던 저로썬 식욕억제제라는 약을 정말이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ㅜㅜ

  • 11.05.31 03:31

    저도 식욕억제제 한2주 가량 복용했었어요.. 78키로에서 70키로까지 한달동안 운동했고 2주만 약 먹었는데.. 밥도 평소처럼 먹되 양을 적게 해서 먹었거든요..학생이라서 애들이랑 밥먹게 되면 그냥 짜장면 먹으면 같이 먹고 남기고 이런식??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4월초에 시작했으니 2달 가량 지났는데 71~2키로 유지중이에욤.. 억제제 먹으면서도 인터넷 얘기도 있고 주위 얘기도 있고 해서 너무 두렵더라구요.. 그래서 끊게 되었구욤..전약끊어도 식욕왕성해 지거나이런건 없던뎅..ㅠ요즘 또 운동 안해서 살찔까봐 카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ㅋ 화이팅합시다!!

  • 작성자 11.05.31 10:59

    2주만 드셔서 그런것같아요 ^^; 전 1년이상을 장기복용해왔고 워낙 약의 강도가 높았던지라

  • 11.05.31 05:54

    식단이너무,,스파르타함,,

  • 작성자 11.05.31 10:58

    아무리봐도 그런거죠?.. 좀 더 늘려야 할까요..? 그랬다간 살이찔까봐 무서워서

  • 11.05.31 10:26

    주중 식단이 너무 칼로리가 낮아서 주말 폭식으로 이어지는 거 같네요~ 주중에 차라리 먹고 싶은걸 먹되 양을 줄이고 주말 폭식을 자제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 저도 주말에 음식 조절이 안되서 막 먹었더니 주중에 식이요법해서 조금 빠진 살 소용없더라는 ㅠ 조금만 더 힘내자구요 ><

  • 작성자 11.05.31 10:59

    네 정말 주말에 주체가 되질 않아요 .. 어찌나 주말은 맘놓고 먹어대는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31 17:12

    제가봐도 그런것같아요... 근데 런닝머신말고 딱히 무슨운동을 더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휴

  • 11.05.31 15:47

    예전의 살뺐던 기억은 다 잊으세요..5개월에 13kg 감량한거 대단한겁니다. 님은 내가 왕년에~~내가 왕년에~를 외치고 있네요..잊어버리세요..한번도 살 뺀적 없는 사람처럼 조심스럽게 시작해 보세요.

  • 작성자 11.05.31 17:12

    네 .. 자꾸 과거의 기억이 저를 덮네요 살이 안빠지면 안빠질수록 더욱 과거만 더듬거리고 있습니다

  • 11.05.31 20:24

    님 평생 저 식단으로 드실거 아니면 식단의 양을 늘려보세요.ㅠㅠ 요요오는분들 거의가 저렇게 스파르타식으로 하셨다가 정상식으로 돌아오신 분들이더군요. 샐러드를 배불리 먹는다던가, 살안찌는 음식으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해보세요. 이궁 안타깝네요 ㅠㅠㅠ조금만 더 기다리면 성과가 나타날거에요!! 힘내세요!

  • 11.06.01 01:56

    약....식욕억제제 대표적인게 실크라민 리덕틸,,, 같이 말산시부트라민 소재인데 이게 이번년도 사월인가 오월에 퇴출됬다죠. 너무 위험해서
    대표격인 이 약이 퇴출됨에 따라 식욕억제제가 신경성약물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네요.. 그만큼 위험한거 ㅠㅠ
    저도 한때는 식욕억제제 먹고 십키로 넘게뺐다가 요요와서 오키로 넘게 쪄서 고생했었어요...
    살...진짜 천천히 빼면... 정체기가 한번 두번 옴에 따라 그게 자기 몸무게 되는거 확실해요..
    정체기 오고나서는 좀많이 먹어도 좀만 관리해도 그 몸무게로 돌아가더라구요 화이팅~!

  • 11.06.01 01:57

    그리고 주말에 먹고싶은걸 먹는다고 1~2키로 바로 찌는거 보니까 주말에 한두끼만 먹고싶은거 드시는게 아니지 않나요?
    ㅎㅎ 저는 그래서 아예 하루나 이틀에 한끼를 제가 먹고싶은걸 대신 양을 적게 해서 먹으니까, 오히려 살이 빠지던데요
    스트레스도 덜받고... 머 양조절이 쉬운건아니지만 ㅠㅠㅠㅠㅠㅠ제일 힘듬.....

  • 11.06.01 11:17

    5일동안 적게 드시고, 5일간 참아왔던 식욕이 주말에 폭발해서 계속 먹는 겁니다. 그러면 5일간 적게먹고 운동하고 그랬던거 소용없어지잖아요~ 물론 다욧 안할때보단 빠지긴 빠지겠죠. 그치만 오래 유지는 못할 거에요. 차라리 5일간 제대로 챙겨먹고 그 식습관 유지하면서 주말 폭식 안하고 쭉 유지하면서 빼는게 좋다고 봅니다.

  • 11.06.01 12:44

    저렇게먹다가 100%요요옵니다 저도 성공한건아니지만 120->80 40키로정도뻈는데 지금 운동안하고 먹기만 막먹어서 81~3와리가리치는거같네요 하지만 반년이상운동안하고 먹는거 별신경안쓰고먹었는데 1~3키로찐거에 다행이다고생각하고있네요 그러니 제가하고싶은말은
    절식절대하지마세요 100%요요옵니다 저도 요요그나마안온게 먹어가면서뻇는거떔에 그런거같네요 아침 저녁 좀더추가시키세요 그리구 아침에라도 밥드세요 그리구 운동하는양도 너무많습니다 벌써이레힘들어하시는데 저래운동하면 나중에 100%저래못합니다 운동도 유산소 30분 웨이트30분만하세요 욕심부리지마시구요 머든 과하면 안한것보다못하니깐요

  • 11.06.01 12:47

    아참 그리구 생각하시는마인드도바꾸세요 5개월동안 13키로면 충분히많이뺴신거에요 겨우13키로이런식으루 부정적으로생각하면 자기자신만 더힘들어집니다 5개월만더하면또 13키로빠지네?이런식으루 긍정적인 마인드로 ㄱㄱ~! 아그리구 님문제점이 딱봐도 평일절식하다 주말에 폭식이네요 차라리 평일에 먹는거늘리구 주말에는 폭식이아닌 과식정도로 끝내세요 지금 님문제점이 먼지 남이안말해도 자기자신이 가장잘알고있을듯 하네요

  • 11.06.01 13:56

    저도 억제제복용해서뺀1인 90-55키로유지중.. 52키로까지뺏다가 요세음주를좀..약은끊은지꽤댓구여 전 억제제먹다보니 내성생겨서 더이상효과가없던데 님은안그러셨나여? 약먹어도똑같이 주워먹고그래서 차라리아에안먹었다는 전밥을싫어하고 고기를좋아하는사람이라그런지 고기폭식을자주하긴하는데 막 너무많이찌거나그렇진않앗던것같아요 그냥 뺀다고생각안하고 이거먹고운동하자~라는생각으로하니 되더라구요 모든지생각하기나름인듯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여 저도 하루 2~3시간운동은항상해주고있어요 먹고싶은거먹어주고 운동을많이하는건어떠신지요?

  • 11.06.02 06:31

    5개월에 13키로만 뺄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 11.06.02 21:04

    저도 식욕억제제 님처럼 일년에 3~4번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지금 그거보다 더 쪘어요. 살빼는데 100만원 넘게썼어요 ㅋㅋㅋ그런데 다시찐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그냥 정석으로하고 있어요. 이게 훨씬 몸도 건강하네요. 님 단기간에 뺄생각절대하지마세요. 평생 식이조절한다고 하고 생각을 고쳐먹어야됩니다. 저도 생각을 전환하니까 오히려 힘도 안드네요.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세요

  • 11.06.03 00:20

    식욕억제제가 편하게 살 빼는것 같지만 요요 한번 겪고 나면 그게 아니라는 생각에 정신이 퍼뜩나죠..
    많이 노력하고 계시니까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천천히..^^

  • 11.06.03 01:36

    제 생각에는 일단 음식이 넘 적네요... 그리고 영양소 결핍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까 영양제를 다양하게 복용하시던지 식단 구성을 한식 위주로 바꾸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아님 한약 도움 받아보시는 건 어때요? 식욕억제까진 아니고 지방분해라던지 혹은 영양제 한약으로 나온거 있던데 그게 다이어트에 도움 많이 된다던데요; 식욕억제제처럼 위험하지도 않구~ 글고 운동을 피티를 붙이던지해서 좀 효율적으로 하심될꺼같애요! 힘내세요!

  • 11.06.09 13:39

    전 한약으로만 4개월만에 20이상 감량했어요. 물론 님처럼 한약먹으니 원래 램수면까지 못갈정도로 수면장애가 있는데다 약성분으로 더 힘들었지만 약 성분덕이 아침 출근시 눈은 충형되었어도 피곤하지는 않았는데, 약을 안먹고 몸이 싫어하는 음식(밀가루,고기,과자,빵 맵고 짠음식)을 먹다보니 다시 몸이 넘 피로해지더라구요. 현재는 다시 한약을 먹어볼려구요. 한달동안 7킬로 찌웠거든요 ^^;

  • 11.06.10 10:46

    저도.. 식욕억제제 해서 망했음 차라리 첨부터 시작을 안했으면.. 근데 그것 땜에 어느정도 까지 살을 빼긴했는데
    많이 멋다보면 효과도 쫌 떨어 지는거 같고 휴... 지금 은 그거 없이 시작해 보고 있네요
    정말 요요가 제일 무서워요... 저도... 너무너무 우울하고..
    휴... 우리 모두 화이팅!!!!!!!!!!!!!!!!!!!!!!!!!!

  • 11.06.14 16:23

    그래도 확실히 효과는 있어요...식욕어쩔수없는거니깐 단기간은 괜찮은것 같음...정석다이어트도 마찬가지고 항상 유지가 더 중요하죠..

  • 11.06.14 16:23

    약부작용이 아닌 자신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닐까요...전 항상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내탓이라고...ㅋ

  • 11.06.29 23:41

    식욕억제제 저도 먹어보았어요,,확실히 효과는 100% 그치만 불면증 손떨림등으로 3일하다말고 다시며칠또하고..
    그랬더니 원래 몸무게보다 2키로가 더 느네요,,비로서 느꼈죠,,내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거...
    홧팅하세요!!

  • 11.06.30 16:04

    화이팅!!!!!그래도 다시 약을 드시진 마세요 ㅜㅜ

  • 11.07.02 00:04

    느리지만 정석대로 해봐요 우리 ㅠㅠㅠ 화이팅

  • 11.07.02 17:26

    ㅠㅠ화이팅힘내세요!!

  • 12.11.15 21:30

    음 케바케인듯 잘빼구유지하는사람두이써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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