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근처에있는 특1급호텔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않은호텔임

에이치가든. 원래는 스톤플래이트라는 이름으로 호텔자체운영을 했는데 운영이 어려워지자 현대그린푸드에 외주를 줬음. 현대의 이니셜따서 에이치가든이라고함

사람들평은 전보다 그나마 나아졌다고함. 가격은 그대로 평일디너기준 65000원. 같은급에있는호텔과 비교해서는 싼편에속하는 뷔페임. 예전에 스톤플래이트였을때는 악평이 많았는데 요즘은 많이 줄어듬



훈제연어

햄

4품냉채

샐러드는 그런데로 괜찮음




전반적으로 크게불평없이 맛있음.


그릴코너


양갈비

la갈비. 양갈비보단 이게 맛있음.



찜통에는 골뱅이랑 대게가 있음


골뱅이





호두파이


가격이 65000원인데 메뉴는 약간적음. 가성비따진다면 다른곳가는게 좋을듯. 다만 사람이 별로없어서 느긋하고 여유롭게 식사하고싶으면 여기 괜찮음.

첫댓글 시발 갓수저
갓수저
센타형님 닥 ㅇㅂ
역시 믿고보는 갓센타의 뷔페 리뷰
성님이 생각하시는 가성비 최고의 뷔페는 어디입니까?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