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러다 내전 가나?…트럼프, 불복가능성 발언 수위 높여
"개표와 집계를 모두 끝내는데 최장 13일이 걸릴 수도 있다" 이 말은 부정개표하겠다는 말이나 같습니다. 한국도 사전투표 그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부정개표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사전투표 꼼수입니다.
암튼 미국의 지난 대선 그리고 지지난 대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있었던 것은 맞습니다. 한국은 박근혜와 문재인이 붙었던 2013년 대선에서부터 주욱 부정개표가 이루어졌고요.
미국에서는 공화당 지지자들이 부정선거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지지난 그리고 지난 선거에서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집권해서 잘 살아 왔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미국은 온통 개판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를 시궁창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민주당 그런데 부정으로 인해서 당선되어야 할 트럼프가 밀려난다? 내전 발발할 가능성 엄청 높습니다.
이미 충분한 무기가 팔려 나갔고 충분한 실탄이 팔려 나갔습니다. 만에 하나 이번에 미국에서 트럼프의 낙선으로 내전이 발생한다면 그건 부정을 저지른 민주당 책임입니다. 물론 모든 주류언론들이 부정선거는 없는 것처럼 말하고 있고 트럼프가 지더라도 승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올라오는 뉴스를 보면 트럼프가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부정으로 뒤집어진다면 지난 5년간 참았던 트럼프 지지자들은 폭발할 겁니다.
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발견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만든 이하고 강연하는 사람은 다릅니다만.. 여기서는 이춘근 박사라는 사람을 말하는 겁니다. 저는 여러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트럼프가 선거 지지율면에서 계속 우세해왔다는 정보를 접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영상을 올리는 것입니다만 이상하게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딴 사람들은 미국 중심으로 세상을 보는데 이게 누구는 그렇고 다른 누구는 그렇지 않은 것이 아니라 거의 천편 일률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래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 중 미국 선거에 관한 내용 외에 중국이나 러시아 그리고 푸틴에 대한 이야기들은 전혀 맞지 않는 내용들입니다.
보면.. 전체적으로 진실에 근거해서 말하는 이는 신항식 교수 외에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푸틴이 까부는 건 석유를 많이 팔아서 돈을 잘 벌어서'라고 말하고 있는데.. 푸틴이 까분다? ㅎㅎㅎㅎ 푸틴은 서구중심의 세계를 다극화라는 것을 통해서 무너뜨리고 있는 중이고, 인류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전통"을 무너뜨리고 있었던 서구중심의 힘을 무너뜨린 인류의 영웅이라고 말한다고 해도 지나친 찬사는 아닙니다. 우리의 후손들은 글로벌리스트로부터 인류를 구한 영웅이라고 '푸틴'을 역사책에 기록하게 될 것입니다.
이춘근 박사 | 미국 대선현황 최종분석 | 에스더기도운동 | 24.11.4...에스더기도운동
※ 아마도 제가 간단하게 미국 선거는 부정선거라고 말하는 것에 이 글을 읽는 대다수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할 겁니다. 그건 그만큼 자료를 보고 들었기 때문이고, 한국에서 2013년 있었던 대선부정을 그만큼 파헤쳐 보았기 때문일 겁니다. 한국의 선거는 야합은 말하나마나고 개표조작까지 하니.. 저들 커튼 뒤의 자들이 지명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고, 그런 자들이 되니 나라가 산으로 가고 있는 중인 겁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백신으로 인해서 얼마만한 사람들이 죽었을까? 통계를 내고 게시물로 올렸지만 별로 이해하거나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고라에 글을 올리던 당시에는 전혀 생각지 못했었는데 백신통계보다 훨씬 복잡했던 대선 부정을 파헤쳤던 글은 지금 생각해 보면 이해하거나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https://cafe.daum.net/nuurelarb62/bHG9/1625
백신접종으로 인해서 얼마만한 사람들이 사망했을까?...적어도 50만명 이상이..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409028
미국 이러다 내전 가나?…트럼프, 불복가능성 발언 수위 높여
SBSBiz : 송태희 기자 입력2024.11.04. 오전 7:46 수정2024.11.04. 오전 7:47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 폭력 사태 발생 위험이 커졌을 뿐 아니라 내전 가능성도 있다는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플로리다대학교 선거 연구소(Election Lab)가 집계한 2024년 미 대선 사전투표 현황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오전 6시기준 미국 전체 사전투표자는 7천5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사전 대면 투표 기한이 남은 데다 아직 투표장에 도착하지 않은 우편투표가 있는 점을 고려하면 사전투표 통계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대해 개표와 집계를 모두 끝내는데 최장 13일이 걸릴 수도 있다고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달 31일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2000년 선거에 불복했던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복 하지 않을 가능성을 또 다시 언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펜실베니아 유세장에서 이번 선거의 사기 가능성도 재차 거론하면서 첫 임기가 끝났을 때 "백악관에서 나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비영리단체 국제 위기그룹(ICG)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공화, 민주 양당이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생존과 연결 지으면서 선거 관련 폭력이 여전히 잔재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보고서는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조직적인 폭력 가능성은 줄어든다면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승리할 경우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이 4년 전과 같이 정당성을 부정하는 위험한 시나리오를 택할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또 유거브가 타임스와 미국 성인 126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8일부터 21일 사이 벌인 여론조사에 따르면 27%가 "선거 후 내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패배할 경우 그의 지지자가 무력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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