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다른 동산으로,
뽕나무를 털었으면 뽕 2가 되는건데.
집근처에 뽕나무가 모여있는곳이 있어서
포대 깔고 뽕나무 열매 오디를 털은적도 있는데
사진이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숲으로
이쪽까지는 사람들이 잘 오지않아 풀이 길을 차지해 길이 좁다.
따먹으면서도 가져온 작은 통에는 벌써 가득 채우고..
해가 잘들어 산딸기가 많이 있는 곳으로..
많이 따먹어서 둘다 그만먹자 했는데
탐스러운 것들이 자꾸 나와서, 먹고
또 먹고, 잘 익어서 그런지 시지도 않고 달다..
긴바지를 입었어야 하는데 반바지를 입어서
산딸기 줄기 가시에 여기 긁히고 저기 긁히고..
아욱인가? 아닌가?
냇물 막아놓은 인공폭포도 지나고
전날 비가와서 냇물도 불고 흙탕물이고
신기하게 생긴 버섯
냇물가에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 시원
다시 언덕 돌길로
한참을 돌구나서, 늦점먹으러,
냉면? 아님 막국수? 막국수로..
또 시켜서 공원 나무 그늘로
날씨도 그리 덥지 않은데 웬일인지 주말에 공원이 한산하다
막국수가 시원하다..
첫댓글 오디 연 뽕나무
포대깔고 턴 오디..
탐스럽네요
많이 따셨어요
모모님
정말 한국어디쯤에 계신거죠? ㅎㅎ
출근길에 기차 역에서 ^^
@모모 ㅎㅎ
인증샷 좋네요
즐저입니다~^^
@승화(서울방장) 편안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