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셨고 자유케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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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
33 다른 자들이 그분께 응답하되,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로서 결코 누구에게도 속박된 적이 없는데 어찌 네가 이르기를,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하매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죄를 짓는 자는 죄의 종이니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지만 아들은 항상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롭게 되리라."(요 8:32~36)
D. L. 무디는 그의 설교 중 하나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아일랜드에 사는 한 친구가 참새 한 마리를 잡은 아일랜드 소년을 만났습니다. 그 불쌍한 새는 소년의 손에서 떨고 있었고, 도망가고 싶어 안달이 난 듯했습니다. 신사는 소년에게 새를 놓아달라고 간청했지만, 소년은 그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신사는 소년과 이야기를 나눠보았지만 허사였습니다. 마침내 신사는 그 새를 사겠다고 제안했고, 소년은 그 값을 치르고 새를 샀습니다. 그러자 신사는 불쌍한 새를 받아 손 위에 쥐고 올려 놓았습니다. 소년은 새를 아주 꽉 잡고 있었습니다. 마치 사탄이 우리보다 강한 것처럼 소년은 새보다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 새는 잠시 그 자리에 앉아 자신이 자유를 얻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 그 새는 마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라고 말하는 듯 지저귀며 날아갔습니다. 구속이란 바로 그것을 사서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죄의 쇠쇄슬을 끊으시고, 감옥 문을 열어 죄인을 자유롭게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께서 은혜롭게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구원의 대가는 참으로 컸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무한한 재물로 우리의 구원을 사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보배로운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모든 일에 대해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우리의 목소리는 결코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주께서 구속하신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그분께서 원수의 손에서 그들을 구속하셨도다.”(시 107:2)
<오늘의 성장 원리>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선물에 대해 끊임없이 감사해야 합니다.
* 폴 채플 목사의 Daily in the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