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늘부터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날이네요
그동안 편히 쉬었다가 출근
하려니 좀 피곤은 하겠지만
몆시간 지나면 자연적으로
또다시 지난 날들 처럼 몸도
마음도 잘 풀리고 또 다시
익숙해질겁니다,
이번주엔 비 소식이 있네요
태풍은 영향을 안받지만,
건강하시고 더 늘어난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건행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윤태화 "단장의 미아리 고개"
https://youtu.be/Gxxr_jnCMXE
☆걷기운동 질환 예방 효과 & 등산과인생☆
https://m.cafe.daum.net/club-mountain/pv6m/1707?svc=cafeapp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윤석열정부가 문재인정부의 주요 치적으로 꼽히는 '한국한 뉴딜' 정책의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대해 사실상 기획 감사에 착수.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18조5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임에도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 받아 무리하게 추진된다는 논란이 많았는데 시행 1년 만에 새 정부가 칼을 빼든 것.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한국판뉴딜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에 걸쳐 노후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시설을 갖춘 학교로 개·보수하는 사업.
♢文정부 한국판 뉴딜...노후학교 개선 사업
♢교부금 대거 투입에도...집행률은 36% 그쳐
2. 제30대 스웨덴 총리를 지낸 칼 빌트 유럽외교협회(ECFR) 공동의장은 최근 매일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3~4년 내 유럽은 석유나 가스 등 러시아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게 될 것"이라며 "독일이나 그밖에 다른 나라들이 큰 영향을 받고 있지만 시간이 걸려도 세계 다른 지역에서 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는 LNG 시설을 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밝힘.
이달 20일 지식포럼 참석...칼 빌트 前 스웨덴 총리
♢"전쟁 장기화 유럽, 소련붕괴 후 최대위기"
3.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업의 사업 진입·확장을 제한하는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를 둘러싸고 대·중소기업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음.
※ 중소기업적합업종 제도란?
동반성장위원회의 권고에 의해 대기업이 진출하는 것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업종
대기업의 진출로 중소기업이 경영 악화 등을 겪게 되는 경우,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
두부, 세탁비누, 고추장 등 100여 개 품목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어 있음.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2조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대기업진출 험난…
♢중기적합업종 논란 재점화
4.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5박 7일 간 영국과 미국, 캐나다 순방을 떠날 예정.
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추모식에 참석한 뒤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설 계획.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정상회담도 추진.
5. 정부가 정유사의 지역별 판매량과 판매단가 공개를 추진.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유류세를 법이 허락하는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낮췄지만, 정제업자와 주유소가 그만큼 가격을 낮추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해석
♢주유소 가격체계 공개 추진
♢정유사서 사오는 가격 파악...산업부 매주 자료제출 요청
♢이달 시행령 개정계획 발표
♢산업부, 정유사 공급가격 보고내용·공개범위 확대 추진
♢전국단위에서 시·도 단위 보고, 주유소·대리점별 판매가격 공개
♢석유업계, 영업비밀 누설 우려와 실효성 의문...면피성 정책 반대
6.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렸다가 갚을 능력이 떨어져 원금을 50% 넘게 감면받은 대출자가 3년 만에 약 2배 증가한 3만7727명으로 집계.
♢빚 50% 탕감 받은 대출자 4만명 육박…3년 만에 2배로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4대연금 고갈 시기 →
▷군인연금 1973년 이미 고갈
▷공무원연금 2002년 이미 고갈
▷국민연금 2041년 고갈 추정
▷사학연금 2049년 고갈 추정(내년부터 연금 기여금보다 급여 지출이 많아진다).(중앙)
노인빈곤율
2. 내년 정부 예산의 절반이 고정적으로 나가야하는 ‘의무지출’
→ 내년 정부 총지출 639조원 중 53.5% (341조8000억원)이 4대연금 등 복지분야 법정지출을 비롯 교부세 · 교부금 등 의무지출.
2060년엔 80%가 의무 지출 전망.(중앙)
3.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수
→ ▷독일 4.5 ▷프랑스 3.2, ▷일본 2.6 ▷미국 2.6 ▷OECD 평균 3.7 ▷한국 2.5.(한국은 한의사 포함).
현 의대 정원 3000명, 4000으로 늘려야.
경실련 보건의료 위원장 인터뷰.(한국)
인구수 1000명당 의사 수.
한국은 2.4명으로 OECD 최하위권에 속한다. 출처: OECD
4. 독감 의심환자 5년 만에 최다
→ 코로나와 ‘트윈데믹’ 우려.
올 36주 차(8월 28일~9월 3일) 외래 환자 1000명당 4.7명으로 지난 5년이래 가장 높은 수준.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방역으로 독감을 앓지 않다 보니 전반적으로 면역이 없는 상황...(중앙)
거리두기 해제 후 첫 가을~겨울, 코로나19·독감 동시 유행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지난 6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며 줄을 서고 있다. 2022.9.6
♢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의심환자도 최근 늘어
♢영유아 치명적인 RSV 바이러스도 급증…"진료공백 우려"
5. ‘230873’
→ 엘리자베스 2세의 군번.
그는 즉위 전 스무 살 되던 1945년 영국 여자국방군에 자원입대, 군번 ‘230873’을 달고 군용트럭 운전사로 복무했다.(동아)
6. 정부 ‘침수대비 국민행동요령’ 개정
→ ‘지하주차장 물 조금이라도 차오르면 즉시 대피하고 차량 이동금지’.
기존 매뉴얼은 ‘침수 도로, 지하차도, 교량 등에서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는 정도의 내용만 포함돼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서울 외)
경북 경찰청 수사전담팀이 8일 오후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7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1차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2.9.8 뉴스1
7. 러시아 내부 전쟁 실패 책임론?
→ 뉴욕타임스(NYT), 러시아 내부에선 전쟁 실패를 지적하는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다 보도.
최근 달라지는 전황...
우크라의 반격, 서울 5배 면적 탈환,
러도 군 퇴각(이동 배치) 인정.(동아)
8. 금리인상, 최대 승자는 은행?
→ 은행 예대금리차 2.4%P까지 벌어져.
올 2분기 말 예금금리는 1.17%인데 대출금리는 3.57%로 예대 마진 2.40%P...
2020년 3분기 2.03%P 이후 계속 커지고 있어.(매경)
♢은행 예대금리차 벌어져…2분기 2.4%p
♢“7월 신규 취급분부터 은행별 예대금리차가 매월 공시된다. 이에 은행들은 대출금리를 낮추고 예금금리를 올리고 있다.”
9. ‘영연방 국가’
→ 영국 본국과 식민지였던 독립국 56개국.
이 중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자메이카 등 15개국은 영국 국왕이 국가 수장까지 맡는 ‘영연방 왕국’.
지폐 인물도 영국 왕.
그러나 여왕 서거 이후 일부 국가 이탈 조짐.(서울)▼
10. 조롱거리가 된 ‘심심한 사과’
→ 깊은 사과라는 뜻의 심심(甚 심할 심, 深 깊을 심)한 사과가 일부 네티즌들의 오독으로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실제 젊은층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모 업체가 사과문에 이 말을 썼다가 오히려 고객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는 오독의 문제를 넘어 언어의 세대단절일 수도 있다. (한국)
●●간추린 뉴스●●
●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어젯밤(12일) 9시까지 전국에서 5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같은 시간에 비해 1만9,100여명 늘어난 수준으로 연휴가 끝난 뒤에는 진단검사 건수가 더욱 늘면서 신규 확진자 규모 반등세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코로나19와 다른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멀티데믹' 상황이 올 10~12월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급감했던 독감 의심환자 비율이 환자 1천 명 당 4.7명으로 집계되면서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인 4.9명에 근접했습니다.
● 국민의힘은 오늘 새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도부를 계속 비워둘 수 없단 판단인데, 이준석 전 대표는 자신이 낸 법원 가처분 신청의 일정을 미루려는 여권 지도부의 움직임을 비판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검찰의 추가 기소 가능성과 관련해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의 18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영국과 미국, 캐나다 순방길에 오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후 취임 후 처음으로 UN 총회 기조연설에도 나섭니다. 미국, 일본 등과 회담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생명과학 의약품도, 미국 안에서 연구하고 제조하라는 행정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전기차와 반도체에 이어서 바이오 분야까지, 중국 견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북한이 영변 핵 시설을 계속 운영하고 있고, 풍계리 핵실험장의 일부 갱도도 복구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북한을 향해 핵무기비확산조약, NPT에 복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중국 동북지역에서 백두산 호랑이가 출몰하는 일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중국 정부가 야생 호랑이 보호정책을 펴면서 개체수가 늘어났기 때문인데, 일부 지역에서는 입산 금지 조치까지 내려졌습니다.
● 병원이 미용목적의 비급여 진료를 치료로 둔갑해 소견서를 발급하고, 소비자가 이를 악용해 보험금을 타내는 일종의 '보험사기'인 건데요. 실제로 실손보험적자는 2017년 1조 2천 4억 원에서 4년새 두 배 가량 증가해 올해 3조 원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1,600여 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지난 명절보다 30% 가까이 늘어난 수치인데, 경찰의 교통 단속이 크게 강화되면서 교통 사고는 감소했습니다.
● 최근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중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2분기 경제 성장률은 0.7%로 OECD 회원국 33개 나라에 중국, 인도네시아를 더해 비교했더니 주요 35개국 중에서 20위에 그쳤습니다.
● 전세 세입자가 집주인으로부터 떼인 전세보증금이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사고는 총 511건에 1천89억 원 규모로 건수로나 금액으로나 월간 기준 역대 최대입니다.
●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인 미성년자가 1년 새 두 배 가량 많아졌습니다. 이들이 내야 할 종부세도 지난해 16억5천100만원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부동산 가격 급등과 공시가 현실화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유튜브 동영상 제작으로 수익을 올리는 국내 미디어콘텐츠 창작 사업자가 연평균 1억 원 넘는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 계좌로 직접 받는 후원금 등 가외 수입을 더하면 실제 소득은 더 많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 산모가 출산 이후 몸조리를 하는 산후조리원 이용료가 지역별로 최대 10배까지 차이를 보였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곳은 서울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으로 2주간 일반실 사용료가 1천500만원, 출생률 감소로 인해 전국 산후조리원은 최근 5년 새 1백여 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지난 2분기까지 우리 경제는 수출과 소비에 힘입어 조금씩이나마 성장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데다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가 나빠지고 있어서 하반기엔 '마이너스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오징어 게임'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에 도전합니다. 지난주 이미 기술 부문에서 4관왕을 차지했는데, 오늘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 수상에 도전합니다. 수상할 경우 비영어권 작품의 최초 에미상 수상의 역사를 쓰게 됩니다.
● 특별한 경쟁작 없이 추석 연휴를 겨냥해 개봉한 '공조2'가 예상대로 독주를 이어가며 누적관객 3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일일 관객수 100만 명을 훌쩍 넘기던 팬데믹 이전 명절 연휴에 비해선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간 략 News❒
■與 '정진석 비대위' 인선 완료…
尹측근 주기환 등 포함
■정진석 "법원, 정당의 결정에
과도한 개입 말아야"
■추석 연휴 끝나자 신규확진
5만7309명…어제보다 2만여명↑
■재정준칙, 법 통과 후 즉시 시행…
예외는 위기상황으로 한정
■'예타면제' 요건 강화해 남발 막는다…
복지사업은 시범사업 시행
■9월 1∼10일 무역적자 24억달러…
25년만에 6개월연속 적자 우려
■'1종 자동 운전면허' 이제는 도입될까…
이르면 내달 확정 발표
■집중호우 잦은데…일부 지방국토청
현장관리 '부실'·근태 '엉망'
■연휴 끝 일상 복귀 첫날 제주와
호남 중심 비…강풍도 주의
■우크라 대반격…러군 밀어내고
격전지 수복 파죽지세
■美, 바이오도 "자국 생산"…
전기차·반도체 이어 韓 영향 '비상'
■尹대통령, 19일 英여왕 장례·20일
유엔총회 연설…5박7일 순방
■찰스3세 참석 추도예배후 여왕의 관
일반에 처음 공개
■'2억 vs 3억' 종부세 완화 지방
저가주택 기준은…시행령 관건
■윤 정부도 첫해부터 '건보 재정 20%
국가지원' 규정 못 지켜
■금융권 채무자 줄었는데 '취약고리'
다중채무자 450만명 넘어
■고금리에 경고등…보험·카드·증권사
부동산PF대출 연체 급증
■지난해 카페·패스트푸드점서 사용한
일회용컵 10억개 넘었다
■故이예람 특검팀, 오늘 100일
수사 결과 발표
■전장연, 4호선 삼각지역→9호선
국회의사당역 출근길 시위
■'골든보이' 이강인, 1년 6개월만에
벤투호 복귀…9월 A매치 출격
■키움 이정후, 3루타 1개 더하면
'장타 트리플 더블'
■파리 향한 황선홍호 첫 여정에
오현규·고영준·이현주 등 승선
■'메이저 사냥꾼' 전인지, KLPGA
메이저 4승 도전
■'3번 타자 복귀' 탬파베이 최지만,
4타수 무안타
■토트넘-레스터전 예정대로…
첼시-리버풀전 등 3경기만 추가 연기
■PGA 투어 2022-2023시즌
15일 개막…LIV 시리즈 5차전도 열려
■U-18 대표팀, 야구월드컵 남아공에
5회 콜드게임 승리
■LPGA 투어 대회 4위 오른 이정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40위
■장성우, 추석씨름대회서 통산 9번째
백두장사…시즌 첫 우승
■트와이스 '비트윈 원앤투' 빌보드 앨범
2주 연속 톱 10
■블랙핑크 데뷔곡 '휘파람' 뮤비
8억뷰 돌파
■청춘에 보내는 따뜻한 위로…
'멘탈코치 제갈길' 1.5%로 출발
■디즈니+ 새 드라마 '형사록'
다음달 공개…이성민·진구 주연
■레드벨벳 슬기, 내달 첫 솔로 음반
'28 리즌스' 발표
■김재중, 정규 3집 '본 진' 발매…
"페스티벌 같은 사운드"
■볼트론 로봇이 NFT로…그라운드엑스, 람다256·유니버설과 협력
■BTS·이민호 멕시코 팬클럽이 후원한
'한인 후손' 영화 나왔다
■'오징어 게임', 오늘 에미상 비영어권
첫 작품상 도전
■넷플릭스 한국 기대작 '수리남'
공개 이틀 만에 글로벌 8위
■'공조2' 추석 극장가 싹쓸이…누적관객
300만 돌파
■코스닥 13.08p(1.68%)
오른 790.89
■코스피 34.31p(1.44%)
오른 2,418.59
■외환 원/달러 환율
5.8원 내린 1,375.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늦었어요. 집에 가야겠어요.
It's late. I should be going home.
※ 가야겠어요 ( I should be going )
아쉽네요. 오늘 참 즐거웠어요.
I guess so. I had a great time today.
네, 저도 당신과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Me too. It was nice seeing you.
■오늘의 건강정보
소리 없이 찾아오는 침묵의 암담도암
http://naver.me/xje339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