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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기름값 아끼려다가~
이종원 추천 0 조회 249 22.09.01 21: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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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2 00:18

    첫댓글 ㅎㅎㅎ ㅎㅎㅎ
    아이구
    한밤중에 미친× 처렴 낄낄댔습니다
    대장님은 고통스럽다는데
    나는 왜 이리 빵터지는지 ㅎ

    애쓰셨습니다
    진땀 뺐겠어요

    다른곳에는 헤프게 쓰면서도
    왜 그 몇십원 주유값은 따지게 되는지
    참 그렇더라구요

    그나저나 대장님
    답사 갑시다요 !

  • 22.09.21 01:05

    휘리릭 눈물나게 반갑다

  • 22.09.02 05:51

    ㅎㅎㅎㅎㅎㅎ
    아이구
    새벽에 새로운글 맞아 한참을 웃었습니다

    대장님 리얼상황 그려지면서 또 웃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22.09.21 01:06

    반가워요 잘 살지요?

  • 22.09.02 14:22

    지금이시간 아무리 바빠도
    대장 방광이야 터지든 말든
    한바탕 웃습니다.
    이래서 난 시골이 좋아요.

    답사갑시다.

  • 22.09.21 01:07

    작은사랑님.......

  • 22.09.21 06:55

    @꽃님이 잘 지내시지요?

  • 22.09.02 18:21

    저번달에 남편이랑 예당저수지에 갔는길에 이같은 상황이 발생. 주유소라도 들어가면 좋으련만 조금만 조금만 하면서 예당저수지주차장에 도착해서 화장실까지도 갈수없을만큼 급해서 주차장 근처 산으로 올라가 실례하고 그날은 집에오면서 근사한 집만보면 혹시나 참새님집인가 마음만 기웃거리며 왔답니다

  • 22.09.03 19:58

    ㅎㅎㅎ....아이고 ~~ 남의 일에 대 놓고 웃을 수 는 없는데....
    이 코로나 시기에 웃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
    오랜만에 목젖이 보이도록 웃어재꼈습니다.

  • 22.09.21 01:04

    ㅎㅎㅎㅎ 자다가 일어나 큭큭거리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남의고통은 나의 즐거움이라는 이기심이 발동되고 있네요

    여기는 보길도
    친구들과 2박3일 여행중입니다
    예송리 밤바다의 파도소리가 잠을 깨우고 모놀의 추억에 젖어 있답니다

  • 22.09.21 16:23

    보온병이니까 따뜻한 물을 담았어야지요~~~^^

  • 22.09.25 22:24

    이룬....
    서서쏴만 생각해서 그렇지요. ㅋ
    야밤이고..
    길옆 앉아쏴 하면 방광이 자유를 누릴수있었을텐데...
    다음에 시도해보셔요. ㅋ
    고생하셨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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