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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계엄령이유ㅡ펌
채은(무한도전) 추천 0 조회 195 24.12.04 19:0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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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4 19:50 새글

    첫댓글 채은님 감사! 매우 일리있는 추론, 이번 계엄 선포가 도저히 납득이 안 됐었는데.. 김정민을 다시 봐야 하겠음..

  • 작성자 24.12.04 19:59 새글


    깜짝깜짝 놀라서 기가 뚫리는 방송입니다


  • 24.12.04 20:08 새글

    사실 계엄을 그런식으로 쓰는건
    도살장 칼로 회뜨기 하는거와 같습니다.

    그럴듯 한 이야기 지만,
    동귀어진 하려면, 그럴 충정 이라면

    그냥 계엄군 이
    국회 의사당에서 300을 다 쏴버리면 되죠.

    눈치까고
    추미애 와 그 일부분 사람들은 의사당에 들어가지 않고 밖에 몸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멍청이 한동훈 은 국회의원 도 아닌데
    의사당에 들어가서 투표를 한건지 만건지..

    707 특전사
    계엄군 의 일처리가 애들 병정놀이 수준이니까요. 이상하긴 하죠.

    수방사 랑 707이면
    여단급은 넘을꺼고 1천명이 넘게 서울 점령을 해야 하는데
    꼴랑 280여명?
    헬기 레펠?

    뭔 쇼?


    탄창도 없는 빈총들고 다니는 계엄군 은 보다 보다 첨봤습니다.

    자대복귀 때는 국민들에게 인사까지 하고 간 착한 특전사 학생 빙의 까지.

    참 의문 입니다.

    하여간 이리될때까지 2년반을 뭘 했는지,
    그런 머리로
    헌재 인원수 까지 고려해서 가짜 계엄쇼를 했다?

    믿기힘들죠.

    뭐 한동훈 이랑 독대를 했는 모양인데.
    왜일까요.

    탄핵표 들어달라고?
    탄핵 정족수 못채우면
    링크의 가설도 틀린거죠.

    지난 시간을 못 믿을 능력자가
    함께 죽을 머리를 쓴다는것이 가능할까.

  • 작성자 24.12.04 20:14 새글

    계엄군이 총쏘면 큰일나죠ㅡ전두환짝 납니다 저들이 시체팔이로 나라는 더 시끄러워질 테고

    나라가 시끄러우면 해외 자본 다 빠저나가죠ㅡ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힘드는데 자본 빠저 나가면 개미들 다 죽지요

    원래 계엄성공할 목적이 아니었으니 빈총 들었을 것이고요

    그렇게. 허술하게 시작했겠죠

    한동훈은

    윤통과 같이 죽으면 안되니까 살려둔거죠

    윤통과 한이 같이 했으면 지금쯤 한도 골로 가겠죠

    그나마 지금 한이 총리와 수습하고 있슴다

  • 24.12.04 20:20 새글

    @채은(무한도전) 동귀어진 은

    전두환 될생각 정도는 되야하고,
    계엄이 피를안보면 실패 한거지요.

    한명 죽이고 살인자 될꺼냐
    천명 죽이고 영웅이 될꺼냐 죠

    간첩에게 나라가 넘어갈 판인데,
    대통령 이 전두환 빙의 를 두려워할
    그릇은 넘어야죠.


    참고로
    전두환 때가 지금 보다 잘살았고
    흑백에서 칼라tv로 세상이 좋아 졌습니다.

    다만, 공은 감추고 험을 들추는것이
    그 유공자 혜택을 대물려 받을 세력들의 활약 덕분이죠.

  • 24.12.04 20:24 새글

    윤석열이 머리꾼이긴 하지만 그렇게 진실된 사람도 아니고, 그럴만한 위인도 아닌걸로.. 현재 제 판단으로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90%이상 장악하고 있는 상태로 보고있으며, 내년쯤에나 연방제 국회 통과시켜 김정은 체제로..?

  • 작성자 24.12.04 20:25 새글

    @청명 유수환 애초에 계엄령 발동해야할 요건이 부족했었어요

    어차피 해제신청 들어올것을 짐작행을 테고요

    암튼 저도 퍼온 글입니다
    공감가서요

    국무회의때 국무위원들이국방장관만 빼고 다 반대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통이 눈개작전을 쓰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도 모릅니다
    공감가서 펐습니다

    네이버ㅡ몽르 카폐에 한번 들어가 보시면 합니다

  • 24.12.04 20:26 새글

    @채은(무한도전) 지금 경제가 문젭니까! 나라가 통째로 북한으로 넘어가는 판국에..우리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 처해..

  • 작성자 24.12.04 20:29 새글

    @정의한 계엄령 요건이 충족이 안되는데도 논개정신으로ㅡ종북척결 이라는 타이틀로 선포를 하셨으니ㅡ윤통이 대단하신거죠

    경제문제 때문만이 아니자나요

  • 24.12.04 20:42 새글

    @채은(무한도전) 옳은 말씀!

  • 24.12.04 20:22 새글

    너무 나가신듯 합니다.
    위글 대로라면 계엄령이 실패하길 바라면서 선포했다는것인데 정황상 전혀 그렇지 않아요.

    또한, 계엄령을 선포한다는 것을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계엄하에 있다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시민들의 자유를 국가권력으로 억압하는게 가능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만큼 계엄령은 말그대로 전쟁에 준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중대한. 사항입니다.

    역학동에는 유달리 윤석열을 옹호하고 민주당, 특히 이재명을 싫어해서 마음이 한쪽으로 기우는 분들이 많은것은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헌법적인 계기로 불법적인 과정을 거친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은 어떠한 이유를 갖다대더라도 옹호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음 공부 많이 한다고 스스로 자처하시는 이곳의 많은 분들. 편향된 잣대로 감정적인 판단에 허우적대지. 마시고 제발 중심을 잘 잡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2.04 20:26 새글

    공감가서 퍼온 글이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ㅡ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어요

  • 24.12.04 20:38 새글

    지금 현시국이 정상적인 나라인가요?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리는 판에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을 옹호할 수 없다? 죽어봐야 그때서야 땅을치고 후회를.. 특히 좌파 패거리들이 벌이고 있는 행위들이 이해가 되는가요? 내가 만약 그런 위치에 있었다면 모조리 잡아들여 눈깔을 뽑아 버려도 분이 안풀렷을 것으로..

  • 작성자 24.12.04 20:44 새글

    @정의한 우파에도 좌파 간첩들이 많아요

    한동운계가 해제투표에 참여한것은 ㅡ어차피 해제 투표에 참여할 인원 150명이 다 국회에 들어와 있어서 어차피 해제될 것이기 때문에 살아남아서 우파에 힘 보태려고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보임




  • 24.12.04 20:53 새글

    @정의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계엄령을 선포해야할 정도로 비정상적인 상태라고 생각하시는 군요.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번 계엄령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뉴스를 한번 보세요.

    진정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님말씀대로 모두 좌파의 선동에 휩쓸려 땅을 치고 후회할 행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이 다르다면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라는 고민을 한번쯤은 해보시길 바랍니다.


  • 24.12.04 21:05 새글

    @채은(무한도전) 이미 국힘은 거의 민주당 2중대, 특히 하태경.조경태 등이 이중첩자들, 한동훈은 세상물정 모르는 샌님 스타일로 한마디로 바보지만, 첩자나 나쁜놈은 아닌, 사고가 꽉 막힌 위인으로 결국은 자동 소멸..

  • 24.12.04 21:08 새글

    @uuhent 비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라 이미 북한에 점령된 상태! 한가한 소리 하고 계시네요! 두고 보십시다! 누구 판단이 옳은지!

  • 24.12.04 21:35 새글

    @정의한 님 글만 보면 여기가 역학카페가 아니라 일베저장소 같습니다.

  • 07:12 새글

    @uuhent 나는 일베 초창기 멤버임(2012년경부터?), 다음 2~3년간은 수컷닷컴에서, 다시2016년경에 일베로. 그렇다고 정치색은 전혀 없고, 단지 사주를 보고 판단. 주로 일베 시사뉴스 등에서 닉네임"정의한리".

  • 24.12.04 20:30 새글

    사주를 볼 때는 정치색을 배제하고 보세요
    윤석열 사주는 보기 쉬운 사주이니 앞으로 조용히 지켜보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2.04 20:31 새글

    사주와 상관없이 퍼온글입니다 ㅡ무순말씀을

  • 24.12.04 20:32 새글

    @채은(무한도전) 아 그렇군요. 이 글에는 사주 해석이 없군요 미안합니다

  • 24.12.04 20:31 새글

    윤이나 이 나 똑같은 사람 입니다

    같이 수류탄 끌어안고 가심 좋구요.


    다만.
    빨갱이 같은 소리나 냄새풍기면
    단죄 하겠습니다

  • 11:00 새글

    비상대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입니다.

    불법. 위헌 개같이 무식한 소리 하지마세요.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유무는 통치권이고, 대통령의 통치권은 사법부가 판단 안한다는것이 일관된 삼권분립 원칙입니다.

    불법.위헌은 사법적 판단이고,
    대통령은 정치적 책임만 지는겁니다.



    가짜뉴스로 선동하는 언론, 반체제 세력들이 국민 기만이 일상화된 대한민국이 비상시국이 아니면 머가 비상시국입니까?


    좌좀들 제발 공부좀 하세요.
    무식한 소리 하지말고..



  • 11:07 새글

    세월호를 일으켜 박근혜를 탄핵하고,

    이태원 참사를 일으켜 윤통을 끌여 내리려 했던 악마와도 같은 자들입니다.


    그런 악마같은 자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대가리 총 맞은 좀비같은 자들 보면..

    그런자들이 마치 인텔리하고 민주적이며 고상한척..하는 꼴아지보면..

    토 나올라..합니다.


  • 11:14 새글

    그리고..
    전두환은 시민을 향해 발포명령을 내린적 없다.

    학생을 가장한 북괴 특수군들이 먼저 무장하고 도청을 점령하려 했기 때문에

    도청방어를 위한 정당한 응사를 한것 뿐이다.

    제발 진실을 똑바로 알고 아는체 하길 바랍니다.


    5.18관련 영화들은 모두 진실을 왜곡한
    저들의 세뇌 공작이다.

    좌파 무뇌아= 좌좀.

  • 작성자 11:25 새글

    서울대에도 시진핑 사진만 딱 걸려있다자나요

    종북뒤에는 친중이 숨어 있습니다 ㅡ우리나라가 서서히 중국빨콩이 들에게 먹히고 있어요

    먹히면ㅡ5200만 인구가 16억 중국인들 먹여 살려야 합니다

    윗대가리에 친중인사들이 정부처에 앉아서
    세금 많이 걷어서 중국에 퍼줄수 밖에 없도록 꼬투리 잡습니다

    친중 종북 빨콩이들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 11:35 새글

    다시 한번더..말하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해제는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고유한 권한이고,

    절차적 하자가 없다면,
    법원은 불법유무를 판단할수없다.

    통치행위에 법원이 불법.정당성 판단하는것은..


    대법원 판결을 대통령이 잘못되어다. 아니다. 판단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이게 삼권분리 원칙이다.

    윤통의 계엄령선포를 불법.위헌이라고 주장하는것은..

    대한민국의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현행 헌법을 부정하는 반체제 종북 빨갱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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