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도 잘 몰라요<div>대충 다른 분 만든 거 눈대중으로 보고 슥샥</div><div>쟁여뒀던 직기천 총 동원해서 신랑에게 배치 물어보고 만들어 봤네요</div><div>저번 주말 캠핑다녀왔는데 나름 감성캠핑</div><div>흉내내볼려다 쏟아지는 비에 가랜드는 빨랫줄 전락</div><div>그래도 요거 덕분에 신랑한테 으슥대고 좋았어요</div><div><br></div><div>양면에서 다 보이게 양면으로 만들었어요</div><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D2E49533D5DE31A'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41DC34533D5E253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8284D533D5DE42E'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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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시티님의 행복시간에 잠시 머물면서
아이들 어릴때 이른 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텐트치고 즐기던 때가 생각나면서
행복아침을 열면서도 기회가 되면 요케 맨들어봐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함께합니다~~~
바느질하는 여인네 삘
^^
마로 태나네요^^
멋지고 아기자기하고 추억만들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