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성에는 무수히 많은 생명체가 있다. 그들 나름대로 영역이 있고 질서를 가지고 시간의 여행속에 나타나고 사라진다. 아직도 인간이 알수 없는 생명체가 있고 이 행성에서 가장 깊은 만미터가 넘는 심해에는 갯지렁이가 살고 있다.
수많은 종들과 개체 중에서 하나인 인간,,
'노아의 방주'라는 유대인이 수메르의 신화를 차용한 것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수많은 생물들이 생명을 잃는다. 그것도 홍수로 인해서.,,,
물론 그당시 고대인간들이 정착을 하게 되는 과정에서 농경지의 홍수는 가장 큰 위험이자 재앙이 였을 것이다. 또한 유대인이 차용한 바빌론의 우주관을 볼땐 메소포타미아는 지구 아니,,이 우주의 중앙 이였고 인간은 모든 생물의 대표이자 절대자의 바로 밑이였다. 그러한 고대인의 관점에서 고려 해보았을때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현대의 과학과 이성으로 파악된 우주관으로 그 고대인의 가치관을 보면 참으로 웃음이 나온다. 물론 그 당시의 고대의 인류 역사를 살피는 관점에선 높이 평가된다.
자, 이제 이 노아의 방주를 교회 선전자들이 뿌려놓은 이미지(철학에서 차용한)를 제거 하고 단순하게 한번 바라보자.
인간의 타락,,원죄라는 교리 우선 인정하자. 반론을 위해서,,
홍수의 대재앙,,,
그렇다면, 나머지 생물들은 무엇인가? 그들은 무엇 때문에 생명을 잃어야만 했나? 선악 판별의 의지가 없던 인간의 행동 하나에 그들의 죽음이 정당성이 있을까?(여기서 바이블 로마서의 구절을 인용하는 기독인은 조용하게 그만두길 바란다!) 중동지역의 한 부족의 타락을 징계 하기 위해 절대자는 아무 상관도 없는 지구 반대편의 생물들을 몰살시키는 이 엄청난 능력을 여러분은 어떻게 보는가??
좀 심한 비유를 해 볼까나!
개미가 절대자와의 약속을 어겼다. 그리하여 연좌제도 뭣도 아닌 이유로 모든 인간들 중 한쌍만 남겨두고 모두 살해당했다! 이게 말이 되나??(창세기 인용하며 글의 논점을 흐리지 말기를 바란다,,특히 누구누구씨,)
반론을 하기 위해 바이블 구절 뒤적이지 말고,,한번 찬찬히 생각해보라,,
이게 절대자의 모습인지,,아니면 신을 안다고 생각한 오만한 인간이 만들어낸 신의 모습인지??
기독교인 당신 또한 그 오만한 인간 부류에 편승하여 오늘도 "절대자는 이러실 것입니다"를 연발하고 다니지는 않는가??
유대인이 만들어낸 신은 늘 이렇다! 파괴와 살육의 신이다. 이집트의 장자들의 죽음, 미리안의 죽음, 다윗으로 인한 죽음, 가나안의 죽음, 그것은 신정(神政)을 표방한 권력자들의 횡포에 대한 정당성을 만들기 위한 오만한 인간이 만들어낸 신의 심판이였다.
(여기서 또한번 율법이네,,유대교네,,우리랑은 틀리네,,라고 말한다면,,앞으로 야훼를 운운하지 말라! 구약도 인용하지 말고,,, 다시는 십일조의 정당성도 이야기 하지 말고,, 지구의 역사가 6000년이라는 말도 하지 말길 바란다!)
바이블속의 진실이란 오만한 인간이 만들어낸 신화이다!
그 오만한 인간들은 절대자를 자기들 입맛대로 재단하였고 그 절대자를 살인과 살육의 정당성 확보를 위해 이용했고. 오늘날 한국의 교회들은 돈벌이를 위해 또 한번 절대자를 팔고 있다. 신학대를 진학한 학생들이 가장 먼저 놀라는 것이 먼저,,바이블의 허구다. 그들이 철통같이 믿어왔던 바이블이 산산 조각나고 예수의 신성마저도 부서진다.
1,대우주 무수한 행성중에 하등 생물은 혹 있을지 모르지만 인간은 없겠지요.. 2,노아홍수로 인해 방주안에 있는 노아 가족과 생물들외에 다른 생물과 사람들이 멸절된 것은 그들이 '야훼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서가 아니라 도덕(윤리)적 타락으로 인해서랍니다.. 3, 최근에는 자유주의 계열인 한신대 연신대 외에는 -
심지어 칼 바르트(신정통주의)를 추종하는 장신대 감산대 계열의 신학대라도 성서본문 의미에 대해서 가르치지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신학대를 이루고 있는 정통주의(복음주의)권 신학대( 총신,고신,합신,안신,기신,침신,서울신,성결신,그리스도신대,한세대등)들은 성서본문을 더욱 잘 이해 하기 위해 성서원어 -
<다른 생물과 사람들이 멸절된 것은 그들이 '야훼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서가 아니라 도덕(윤리)적 타락으로 인해서랍니다.>-->개미도 도덕을 아는가? 카멜레온,악어,딱다구리가 도덕을 아는가? 이 또라이 새끼야!!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너 오늘부터 강아지 한테 도덕좀 가르쳐라 그럼 믿어주께 ㅋㅋ
<정통주의(복음주의)권 신학대( 총신,고신,합신,안신,기신,침신,서울신,성결신,그리스도신대,한세대등)들은 성서본문을 더욱 잘 이해 하기 위해 성서원어 - ( 고전 히브리어, 헬라어 )를 필수로 가르치지요><= 나는 히브리어, 헬라어 외에 라틴어도 배웠습니다. 지금은 다 잊었지만,,, 한신, 연신은 한걸음 앞서
첫댓글 이글을 다시 재탕한건,,아마도 이글의 태클이,,이중재목사님께서,,자유주의신학은 이미 폐기 처분되었는데,,,,왜 그것을 이용하여 신학대학을 평가하냐고,,나에게 반문했기 때문이다,,고로,,이목사님과,,다른 분의 토론을 위하여,,,난 빠질련다,,푸헐헐,,
1,대우주 무수한 행성중에 하등 생물은 혹 있을지 모르지만 인간은 없겠지요.. 2,노아홍수로 인해 방주안에 있는 노아 가족과 생물들외에 다른 생물과 사람들이 멸절된 것은 그들이 '야훼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서가 아니라 도덕(윤리)적 타락으로 인해서랍니다.. 3, 최근에는 자유주의 계열인 한신대 연신대 외에는 -
심지어 칼 바르트(신정통주의)를 추종하는 장신대 감산대 계열의 신학대라도 성서본문 의미에 대해서 가르치지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신학대를 이루고 있는 정통주의(복음주의)권 신학대( 총신,고신,합신,안신,기신,침신,서울신,성결신,그리스도신대,한세대등)들은 성서본문을 더욱 잘 이해 하기 위해 성서원어 -
( 고전 히브리어, 헬라어 )를 필수로 가르치지요..
<다른 생물과 사람들이 멸절된 것은 그들이 '야훼 하나님'을 섬기지 않아서가 아니라 도덕(윤리)적 타락으로 인해서랍니다.>-->개미도 도덕을 아는가? 카멜레온,악어,딱다구리가 도덕을 아는가? 이 또라이 새끼야!!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너 오늘부터 강아지 한테 도덕좀 가르쳐라 그럼 믿어주께 ㅋㅋ
전 기분이 우울할때 이곳을 들러 이중재의 글을 읽으면 웃음을 되찾습니다.^^ 어떤면에서는 이중재같은 빙신도 필요할때가 있긴 하군요. 똥강아지나 고양이한테 윤리를 가르치는 이중재의 모습을 그려보며...
중재 아저씨.. 진짜 웃기시네요.. 하하하
글리..님이 성서를 모르셔서 욕하시니 어떻하겠습니까 예수님처럼 당하는 수밖에는.. (추신, 본문과는 다른 의미입니다만 성서는 비 그리스도인을 짐승으로 표현(사도행전10장) 하기도 하지요..)
근데 이새끼 좃같은 놈이네 위선떨면서 또 똥경 내용으로 욕을 하자나? 야 이 빙신아 니가 욕먹을 말을 하니 욕하지 또라이야. 치사하게 똥경에는 비기독교인을 짐승이라 합니다? 애라 이 개새끼야 니집 강아지나 윤리 가르치고 예수 영접시켜 븅닭아
<정통주의(복음주의)권 신학대( 총신,고신,합신,안신,기신,침신,서울신,성결신,그리스도신대,한세대등)들은 성서본문을 더욱 잘 이해 하기 위해 성서원어 - ( 고전 히브리어, 헬라어 )를 필수로 가르치지요><= 나는 히브리어, 헬라어 외에 라틴어도 배웠습니다. 지금은 다 잊었지만,,, 한신, 연신은 한걸음 앞서
가고 있습니다. 신학하는데 원어는 기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