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래기찜을 몇년전부턴
삼삼하게 지져서
식사 대용으로 잘 먹네요
대멸치.
된장.
마늘.
참기름.
쌀뜸물.. .. 이렇게만 들어가요
그런데 멸치말리고
된장.마늘.참기름에 빠락 빡락
치대지 않으면 깊은맛이 안나드라구요~
손가락 힘이 들어가야 좋아요
2팩 껍질 벗겼어요
마늘.된장.참기름 3종
빠락- 빠락 주물러요
된장색이 젓갈된장 이라서 검어요
말린 대 멸치넣고 쌀 뜸물 부어요
된장이 잘 풀어졌네요
팔 팔 팔 끓이고
약불로 해서 20분 정도 더 끓였어요
아조 보들 보들 합니다~
식은밥이 큰한수저 남어서
말아 먹었어요.
시래기만 먹어도 식사대용으로
참 좋네요~
이렇게 먹고 수영갑니다
옛날에 식자제 귀할때
시래기만 먹고 살았다고들 해서
짠하게 생각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아니네요~
얼마나 좋은 시래긴가요?
짭 짭 먹으면서 ~
맛 좋아서 적어보았네요
오늘도 무사히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우
침 삼킵니다.
손맛 제대로 내셨네요.
식사대용 하시면 속이 편안하시겠어요.
수영 잘 다녀오세요.
잘 삶아 보내셔서
부드럽고 좋네요
이제 수영다녀 왔으니
한그릇 먹어야 겠어요
아! 바락 바락 치대어 해야 시래기 부드럽고 양념맛 들어 맛있겠어요.
또 배워갑니다.
손맛을 이런거라 하지요~
똑 같은 양념에 맛이
틀리면 이런거라고
해야겠지요
밥보다 시래기이지요.
밥내놓고 먹어도 든든 ㅎ
이나물 이 다이어트에도
따따봉이여요 ~
이제 한그릇 퍼서
먹어야겠어요
시래기만
먹어도 맛나죠?
요즘
무시래기찜 해서
냉장고보관
중입니다.ㅎ
장어국에 넣어 드셔도
맛있어요~
좋은것 드셔서 피부가
안봐도 좋으실것
같에요.ㅎ.ㅎ.
맛 있게 하셨어요
그 쪽에 눈이 많이 온다죠~
따끈한 방에서 쉬어
계시면 행복이 밀려 오겠어요~
흰밥에. 우거지
착 얹어서 먹음~~
건강식 이네요~~
홍천에도 눈 많이
오지요?
시레기가 뭔지 부드럽고 간식으로
술안주로도 좋답니다
@이광님(광주남구) 내면에 눈이 계속 내리구있답니다.
부드러운 배추시래기 맛나게 만드셨내요
안주무시네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
건강에 좋아요.
@이광님(광주남구) 요즘 밤잠을 설치고있습니다
@김진철(대구달서구) 고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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