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편지
장희한
아이구 추부라
네 와 카는데 샘을 부릴데 부려야지
네가 그런다고 나올 것 안 나오고 마는가?
겨우내 참고 참았던 젖가슴인데
스치기만 해봐라.
살로 터져 웃는 저 봄가시네
입이 찢어지도록 웃을 것이다
가다가 돌아선 저 머슴애
얼마나 좋아했으면 하얀 눈편지를 보낼까
누가 볼까, 봐 별처럼 꼭꼭 접었네
첫댓글 청천님주말부터 이어진 꽃샘 추위에도벚꽃은 만개를 해서흐드러 졌습니다이번주에는꽃비되어 흩날리겠지요시어가 아름다워서살포시 살인미소 띄우고 갑니다감사드려요 청천님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청천님
주말부터 이어진 꽃샘 추위에도
벚꽃은 만개를 해서
흐드러 졌습니다
이번주에는
꽃비되어 흩날리겠지요
시어가 아름다워서
살포시 살인미소 띄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청천님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