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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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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양평 물소리길 5코스 흑천길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91 23.05.06 07:0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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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6 10:11

    첫댓글 이번엔 양평 물소리 5코스 흑천길을 걸으셨군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5.06 13:18

    양평 물소리길
    5코스 흑천길을
    걸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서
    한적하고 좋았습니다..
    감시합니다

  • 23.05.06 10:22

    꽃도 한창
    신록도 한창
    아주 좋아요

  • 작성자 23.05.06 13:18

    꽃도 피고
    신록도 푸르르고
    모든것이 싱그럽습니다

  • 23.05.06 12:20

    비내리는날 양평 물소리길 흑천길을
    걸었군요
    비내리는날 우산쓰고
    사브작사브작 걸어보는것도 휠링이예요
    걸으면서 보는 모든
    사물들이 싱그러워보여요

  • 작성자 23.05.06 13:19

    양평 물소리길 흑천길을
    작년에 다녀오고,
    이번에 또 다녀왔어요..
    비가 와서 그런지
    한적하고
    좋았어요..
    비오는 풍경을
    즐겼습니다

  • 23.05.06 13:05

    스위트리님^^
    조용조용히 사뿐사뿐히
    아기자기한 곳을 자주 다니시네요.
    빗물 머금은 풀잎이 한층 싱싱해보여요.
    귀하다는 흰민들레도 만나셨네요.
    수양버드나무 아래 평상에 눕고 싶어요.^^

  • 작성자 23.05.06 13:22

    한가로운 길을
    조용히 사뿐사뿐
    잘 걸었습니다..
    찾는만큼 보인다고..
    흰민들레꽃을
    보니깐
    얼마나 반갑던지요..

    수양버드나무아래
    평상이 있는데,
    지금은 거의 망가졌어요..
    작년에 갔을때는
    거기에 앉아서
    쉬었는데요..

  • 23.05.06 13:40

    들꽃들이랑
    농촌길 가보구싶은길이네요
    스위트리님은 혼자서다니시나요
    그런시골길 혼자가도
    괜찮은 길일까요?

  • 작성자 23.05.06 15:38

    들꽃도 있고
    물소리도 들리고..
    걷기 좋은 길입니다..
    흑천길은 같이 갔어요...

    수도권 근교는
    혼자서도 가는데,
    시골은 혼자 가기는
    엄두가 안나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5.06 21:06

    양평 물소리길 흑천길 주변의 촉촉한 풍경들이
    멋집니다.

    빗방울 머금은 초목들이 더욱 싱그러움을 느끼게합니다.

  • 작성자 23.05.06 21:18

    양평 물소리길
    흑천길을
    걷는데,
    비가 와서
    걸을까 말까
    많이 망설였어요..
    그런데 걷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싱그러운 나무와 꽃들을 보아서
    너무 좋아요

  • 23.05.06 22:01

    나도 언젠가 자료를 구하여
    길동무방에 올렸었지요 비가
    오지 않았나요? 쉬세요

  • 작성자 23.05.07 06:51

    기라성님께서
    많은 정보를 올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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