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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왕 생일파티 초토화 아줌마입니다
비정규직이 확산된게
한나라당이 새벽에 기습적으로 처리한게 이유랍니다.
ㅠㅠ
일왕생일파티 초토화 아줌마입니다
귀족노조가 자기들 기득권 지키려고
월급인상 데모한다고
모르는 사람들은 욕 하곤 했지요
만일
노동운동이 없었다면
내 아이들은
밤새 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노동운동의 후견인 노릇을 한게
통합진보당
모든 궂은 일은
통진당이 했지요
노동운동,
천안함 학살,
4대강비리,
자원외교 비리,
18대대선부정선거,
비정상적 국정원,
세월호학살
한겨울
광화문 전광판 위에서
시위하던 사람들
한겨울 눈으로 뒤덮힌
길거리에서
겨울내 노숙하며 노동운동 하던 분들...
한겨울
노동단체의 오체투지행진...
흰색한복을 입고
얼음 아스팔트 위에서
삼보일배하던 고통스런 노동자들...
수십명의 노조원들이 자살한 쌍용자동차
수십일 굴뚝농성..
노조원들 우선해고, 차별대우
용역깡패한테 맞고
집 차압 당하고
가족들 뿔뿔이 헤어지고
길거리에서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노동자들...
농성장에 식사금지, 식수금지, 전기금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거같아....◀◀
아이들이 취직할 나이가 되어
살펴보니
울 나라의 노동현장이
예전보다 엄청 열악해졌더군요
AS기사나
콜센터 직원들에게 월급과 처우를 물어보게 됩니다..
내가 처녀였을 때
콜센터 직원월급은 깜짝 놀랄만큼 많았지요
막내동생(15살차이)이
3년전 **은행 콜센터직원으로 취직했는데
월급이 120만원...
그나마
아이들의 유치원비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니 망정이지...
동생은 **은행에 입사
1년계약
1년이 되기전 단체해고
아웃소씽?이라나...
중간에서 해쳐먹는 불노소득업체까지... ㅠㅠ
청소원들까지..
선진국이 된 한국
나날이 발전해야하는데
노동현실은 끔찍해졌네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집권여당의 마인드가 문제더군요..◀◀
복지를 포퓰리즘이라 폄하하는...
재벌우대정책에 노조탄압
법인세 인하는 무슨이유인지...
돈많이 버는 사람에게 많은 세금 걷는건 당연한데...
재벌이 범법행위를 해서
벌금?이 부과되면
1일 적용하는 50000원이
몇십만원이 된다고 합니다
서민에게는 등골에 빨대꽂는 정책~~
2500원 담배가 4500원~
ㅠㅠ
이래서
헬조선, 헬조선이라 하나봅니다
결과적으로
노동운동은
근무환경 개선에 엄청난 도움을 준게 확실합니다...
노동운동의 간접적 영향으로
무노조 봉재공장에서도
밤을 새워 일하던 악습이 사라진게
노동운동 때문이라는걸 알게 됬습니다
▶▶▶백만 해고설, 정부의 해고자작극
해고 부추킨 정부
http://madger21.tistory.com/m/post/593
최근 언론에 밝혀진 비정규직 해고 사업장은 보훈병원, 한국산재의료원, 한국방송, 서울시립보라매병원, 한국토지공사, 주택공사 등으로 정부가 사용자 지위에 있는 공공기관이다. 민주노총은 “민간부문 혹은 중소영세사업장의 해고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이렇다 할 실증 자료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전체 고용시장에서 법 적용 즉시 반응을 보인 곳이 바로 공공기관”이라고 지적했다.
공공기관의 사용자는 사실상 정부”라며 “정부가 법 적용에 맞춰 비정규직을 해고하고 이 자료로 ‘해고대란’을 부추긴 셈”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은 “정부의 ‘100만 해고설’을 뒷받침하기 위해 각 공공기관이 비정규직 해고에 더 열을 낼까 걱정될 지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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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adger21.tistory.com/m/post/591
▶한나라당 비정규직법 기습 상정◀
오후 6시 | 2009/07/01 16:23 |
야당에 통보도 안해
민주당 "원천 무효"
민주노총 "정치쇼"
한나라당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일 오후 3시 30분 경 비정규직법 등 법률안 147건을 기습상정했다. 한나라당 환노위 의원들은 이 과정에서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에게 회의소집 통보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조원진 한나라당 환노위 간사 등 한나라당 의원들은 기습 상정 후 기자회견실을 찾아 “오늘 1시간30분 이상 개의 요청을 했는데도 (추미애 위원장이) 개의를 하지 않은 것은 사회권 기피, 거부로 볼 수 있다”며 “국회법 50조 5항의 규정에 따라 다수당의 간사가 사회를 볼 수 있기에 법안상정을 하게되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습적으로 회의를 개회하면서 야당 의원들에게 회의시간을 통보조차 하지 않았다. 환노위 의원들은 “야당에 회의 개회시간을 통보했나”고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10시에 회의소집 개최 요구서를 냈다”며 “회의 통보는 행정실에서 하는 것으로 우리는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차 “야당에 알리지도 않고 회의를 시작했다는 것이냐?”는 질문이 쏟아지자 “우리가 할 필요는 없지만 안 한 것은 아니”라며 말을 흐리고 서둘러 기자회견 자리를 떠났다.
조원진 한나라당 환노위 간사 등 한나라당 환노위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정상근 기자)한나라당 의원들은 “상정을 했다고 일방적으로 통과시키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심의토론하자는 것”이라며 “지금까지 추미애 위원장은 상정 자체를 막으면서 심의-토론 과정을 막았는데 우리는 결코 민주당을 배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한나라당 환노위 소속 의원 등 20인의 의원들이 추미애 위원장에 대한 사퇴촉구 결의안 제출할 것”이라며 “추 위원장은 한나라 위원들이 법안소위 구성을 위해 11차례 전체회의 개회를 요구하였으나 고의로 기피하여 18대 개회이후 최장기간 법안심사소위 미구성이라는 불명예를 안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은 “오늘 조원진 간사가 사회를 본 것은 오늘 회의 하루에 한정된 것”이라며 “추미애 위원장이 자질이 없다고 우리는 판단하고 있지만 사퇴하기 전까지 사회는 추미애 위원장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 한나라당의 비정규직법 개정안을 기습상정 했는데, 이는 원천무효”라며 “이해 당사자인 양대 노총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이들이 반대하는 사안을 한나라당은 왜 이렇게 무리하게 밀어붙이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승철 민주노총 대변인은 “여론의 궁지의 몰린 한나라당이 스스로 조급증을 드러낸 행동”이라며 “‘5인 연석회의’에서도 자신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니까, 야당을 압박하기 위한 정치 쇼까지 벌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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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뚝에서 고공농성 중인 귀족노조?
천둥과 번개, 폭풍우가 굴뚝을 뒤흔들었습니다. 지상에서의 폭풍우는 70m 상공에서는 거의 태풍입니다. 머리가 어지럽고 멀미가 나올 만큼 심하게 굴뚝이 흔들립니다.
비바람은 비옷을 입고 버티면 되지만 정말 무서운 건 번개입니다. 시멘트로 되어 있는 굴뚝 맨 꼭데기에서 아래쪽으로 1m 가량 철판이 둘러쳐져 있고, 두 개의 피뢰침이 있습니다. 번개가 치면 이 피뢰침을 타고 내려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굴뚝 한가운데로 가지 못하고 주변에 꼼짝도 못하고 서 있습니다. 쇠로 된 물건은 어떤 것도 만지지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 채 굴뚝의 끝에 웅크리고 있습니다.
점심에는 식사도 올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괜히 점심을 올리다 번개에 맞으면 큰일이니까요. 굴뚝농성 52일, 적응이 될 만도 한데, 아침 먹은 게 또 탈이 났는지 배가 아파서 점심은 그냥 굶었습니다. 이따가 배가 고프면 초코파이나 하나 먹을까 합니다.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이 고립되다
용역깡패가 물러간 자리에 전투경찰이 빼곡히 들어찼습니다. 오늘도 버스 27대 정도가 공장을 포위하고 철저하게 검문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몸이 아프거나 집안에 아주 큰 일이 벌어진 조합원들이 공장 밖을 나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고립되고 말았습니다.
사측에서 고용한 용역직원들에 의해 부상당한 조합원들 모습 (사진=쌍용차지부)
지난 7월 1일에는 우리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전국에서 파업을 하고, 쌍용차 정리해고 규탄집회를 했다는 것을 인터넷을 통해 보았습니다. 현대와 기아, GM대우차는 파업을 못했지만 200개가 넘는 사업장에서 함께 파업을 했다는 소식에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까지 4천명이 넘는 동지들이 이곳 평택공장으로 달려와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밤늦게까지 함께 집회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랑스럽고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굴뚝이 너무 멀고 높아서 조합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 우렁찬 함성소리는 똑똑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산별노조를 외부세력이라는 하는 코미디
지난 해 9월 비정규직 희망퇴직, 우선해고에 맞서 금속노조에 가입하고, 쌍용차비정규직지회를 설립했으니까 이제 갓 10개월이 되었습니다. 금속노조는 기업별 노조가 아니라 산업별노조이기 때문에 개별 가입을 하고, 조합비를 금속노조에 내고, 금속노조 위원장에게 교섭권과 체결권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회사는 현대, 기아, 쌍용, 한진 등 제각각이겠지만, 노동자는 금속노조라는 산별노조로 묶였고, 대기업부터 하청회사까지 모든 회사의 교섭 대상은 바로 금속노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섭과 파업은 물론, 해고를 당해도 금속노조가 생계비를 책임지고 함께 싸운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금속노조를 외부세력이라며 공장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았습니다. 저처럼 노동조합을 배운 지 10개월도 안 된 초보도 산별노조를 아는데, 높으신 정부와 검찰, 경찰은 금속노조가 단일노조라는 걸 모르는 모양입니다. 아니, 너무나 잘 알면서 국민 여론을 왜곡하기 위한 교활한 수단이겠지요.
산별노조가 발달한 유럽이나 외국 사람들이 산별노조가 외부세력이라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비웃을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노동부의 수장인 이영희 장관께서도 금속노조가 외부세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영희 장관의 눈물이 가증스런 이유
어제 이영희 노동부장관께서 비정규직법 문제에 대해 얘기하시면서 눈물을 훔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비정규직의 해고를 걱정하시는 말씀도 여러 차례 반복하셨습니다. 민주노총이 정규직 노동자를 대변해서 비정규직법 유예를 반대한다는 말씀도 하셨더군요.
쌍용자동차에서 7년 동안 일해 온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 왜 저는 ‘악어의 눈물’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쌍용차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해 10월 350여명의 강제희망퇴직을 반대하며 금속노조에 가입하고 수차례 노동부를 찾아다니며 비정규직의 심정을 호소했습니다. 노동부와 고용지원센타를 몇 번씩 방문해 원청과 하청업체 사장들의 불법 행위를 고발하고, 비정규직의 고통과 절규를 호소했습니다
우리는 쌍용자동차 원청회사와 하청회사에 수차례 공문을 보내 교섭을 요청했고, 노동부와 고용지원센타를 찾아가 중재에 나설 것을 호소했으며, 수많은 언론사에도 우리의 억울함을 알렸지만, 어느 누구 하나 우리를 거들떠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싸울 것을 결의했고, 이렇게 정규직 노동자와 함께 굴뚝에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경제위기가 몰아닥치던 지난 해 12월에는 금속노조 산하 금속비정규투쟁본부를 만들어 현대차, GM대우, 쌍용차 등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우선해고와 차별대우를 중단할 것을 외쳤습니다. GM대우 부평공장, 쌍용차 평택공장, 양재동 현대기아차본사, 동우화인켐, 기아차 모닝공장을 찾아 경제위기의 고통을 약자인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아달라고 했습니다.
지난 4월 3일에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모터쇼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를 찾아 ‘비정규직 다 짜르고 웬 쇼냐’라며 기자회견을 하다 40명이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국무총리와 높으신 장관님들이 행사장 안에 계셨다지요? 그래서인지 경찰은 ‘비정규직도 함께 살자’는 애절한 바람을 군홧발로 짓밟아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영희 장관께서는 무얼 하고 계셨습니까? 회사 사장들을 만나 비정규직을 해고하지 말고 고용을 보장하라는 얘기를 하신 적이 있습니까? 우리와 같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표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하신 적이 있습니까? 아니, 높으신 분이니까 ‘아랫사람’을 시켜 만나보라고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지요?
높으신 이영희 장관님.
비정규직법이 통과된 이후 지난 2년 6개월의 세월이 흘렀고, 장관이 되신 지도 1년 4개월이 지났는데, 그 동안 무얼 하고 계셨습니까? 정부기관에서 정규직을 꿈꾸며 2년을 꼬박 기다린 노동자들을 대량해고하시면서, 사장들에게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지 말고 해고하라고 선동하고 계시면서 비정규직을 걱정하시다니요.
장관님은 어제 쌍용차 노동자들이 “소란해서 그것을 대란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불만”이라고 하시며, 쌍용차가 아니라 비정규직 같은 약자들의 해고에 더 관심을 기울여주셔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법과 단체협약에 고용이 보장되었던 쌍용차 정규직 노동자 2646명도 하루아침에 해고시키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쌍용차 350명의 비정규직 해고는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정규직은 그냥 짜르고, 비정규직은 영원히 비정규직으로 계속 부려먹자는 말씀입니까?
정규직은 짜르고 비정규직은 영원히 부려먹자고요?
높으신 이영희 장관님,
비정규직이 잘못된 고용이 아니라고 하셨습니까? 대통령품질상을 받았고, 7년 동안 단 이틀 월차를 낸 저 같은 사람도 하루아침에 해고되는 것이 비정규직입니다. 저희 중에는 10년이 넘은 조합원도 해고됐습니다.
쌍용차만이 아닙니다. 현대차, GM대우차 등에서 경제위기 이후에 해고된 1,400여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모두 5~10년 일한 사내하청 노동자들입니다.
언제 짤릴 지 몰라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사는 이 비정규직 굴레를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정관님은 잘못된 고용이 아니라 하셨습니까? 장관님의 아이들, 손주들을 모두 비정규직으로, 여기 자동차 공장의 비정규직으로 들어와 일하라고 하시겠습니까?
높으신 이영희 장관님,
쌍용차 비정규지회 서맹섭 부지회장은 50여일이 넘도록 70m 굴뚝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사진=이은영 기자)그렇게 비정규직을 걱정하신다면 오늘 당장 이 쌍용차 평택공장에 들어오셔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주십시오. 현대차, GM대우차에서 경제위기를 이유로 하루아침에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나보십시오. KBS, 철도공사, 병원에서 해고된 비정규직들을 찾아가 보십시오.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은 간단합니다. 하루 8시간, 상시적인 일을 하는 일자리는 정규직을 사용하도록 ‘비정규직 사용 사유’를 제한하는 일입니다. 단시간 노동을 하거나 본인이 원하더라도 정규직과 똑같은 월급을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진정으로 비정규직을 위한 법개정을 하시기 위해 눈물을 흘리신다면 저는 장관님을 위해 단식이라도 하겠습니다. 이영희 장관님, 악어의 눈물을 거두어 주십시오. 진정으로 비정규직을 걱정하시는 장관님을 하루라도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소합니다. 제발 살려달라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쌍용자동차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박한 호소가 정부에 대한 처절한 분노로 바뀌지 않길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2009년 7월 2일 밤. 70m 굴뚝에서 가진 것 없고 힘없는 비정규직 노동자 서맹섭
첫댓글 난 올 총선에서 123번은 제외 할겁니다.
총선 투표 수개표 관철 안되면 할 필요 없습니다.
민중연합~~
전 선거운동 할 겁니다
주말에만
@한겨레 민중연합 찍으셔야죠
@권순복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회원입니다. 투쟁만이 살길임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학교내에서도 차별받고 있습니다. 또한 비정규직안에서도 차별받고 있는 직종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