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회복지 공무원이고 일하면서 다른직렬 공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곧 일을 관둘 것이고 공무원 준비를 할 것 입니다. 또 4-5월경 이사를 할 예정입니다
얼마전에 꿈에 모습은 실제 집 모양이 아니었지만 우리집인 듯 합니다 방안 가득히 다슬기가 가득 벽이고 바닥이고 붙어있습니다 전 남편에게 안겨 누워있었고 저 다술기 무섭게 왜 가져왔냐고 번식력이 장난아니라고 죽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슬기가 정말 왕큰 팔뚝만한것부터 자잘한것까지 점점 본식하면서 방을 뒤덮었습니다 무슨꿈일까요
주변에선 태몽일수 있다는데... 태몽때 무서워하면 그 자식이랑 사이가 안좋다는 말을 들으니 찝찝하기도하고 ... 무슨꿈일까요
첫댓글 태몽으로 보이는데요...
다방면에 슬기로운 애기 들어설 그런꿈 같습니다
그런 일 있다면 태몽이 맟습니다
제가 징그럽고 무서워했는데 사이가 안좋거나 하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ㅎㅎ 해몽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