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퍼왔어
이름 뒷 글자가 초성 빼고 생략된 건 타 연예인 풀네임이 언금이라서 그래
염정ㅇ>염정아/ 고현ㅈ>고현정
각각 염정아. 남궁민. 송강호. 김윤석?. 윤여정. 오나라?.조진웅(틀린 것 같으면 말해줘)
고현정. 최원영. 김선아?. 조진웅
+)글이 좀 추상적인 것 같아서 원문 예시 댓글 추가
ㅊㅊ 디시인사이드
++) 지극히 주관적인 해석
(원글내용x 무시해도 됨)
계속 원문을 읽다보니 개인적으로
글의 요지가
현실감(민트) vs 3D소설, 극적(분홍)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림 그려 봄
그리고 여기에 대한 글쓴이 픽 예시는!!
(댓글 참고 많이함 깔깔쓰..)
너무 주관적인 해석이라 추가할까 망설였지만
열심히 댓글 달아 준 쭉횐들 덕분에
욕심을 내보았다..
문제시 시무룩
첫댓글 아우 씨 어렵다
워녕쓰가 누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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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 그런 거 같아 난 사실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전자는 매니아층이 두텁자넠ㅋㅋㅋㅋㅋ
김선ㅇ는 김선아인가..?
뭔 소린지 모르겠단
@여진구의 피땀눈물 헐 염정아는 여기서 갈린다 신기하네
뭔말인지 알겎음 ㅋㅋㅋㅋㅋㅋ 난 둘다좋아 너무신기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 알못이라그런데 어디가 a야?
말죤내어럽게도해놨구만
지금 유명하고 연기좀 오래한사람들 거의 전자 같은데
송강호,최민식,김윤석,황정민
그나마 후자는
데뷔초반 박해일,신하균,조승우
난 개인적으로 후자가 좋아
뭔가 남자로 따지면 전자는 황정민 후자는 이병헌같음
와 찰떡임 이해 팍됨
개인적으로
전자 서현진
후자 배두나
개인적으로 후자 같은 연기 좋아함 신혜선도 후자 같아
전자는 흡수하는거같고 후자는 녹아드는거같음
향기 후자 ㅜ나는 후자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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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뭔가 불편했는데 이 댓글보고 딱 공감됌
전자 황정음
후자 조승우 딱 생각나네
난 후자가 좋아
난 전자 보자마자 공효진 딱 생각났음
아 그러니까 이런 뜻인가? 전자는 약간 어느 캐릭터든 배우 본인만의 특유한 연기 스타일? 느낌? 향? 톤?이 있는데 자연스러운 거고, 후자는 막 헐 a 드라마에 뫄뫄역으로 나온 배우가 b 드라마에 솨솨역이었어?! 이런 느낌인가?!
내가 이해한 게 맞다면 약간 전자는 이종석 후자는 김수현...??
호오
1송강호
2김명민
인거같아 ㅋㅋㅋ
전자 송강호 후자 조승우 ㅋㅋㅋ곽미향 비유 딱이네
오 흥미롭다 나는 전자의 배우가 내가 봤을 때 더 몰입감이 좋은듯
난 1이 좋고 정유미 조정석이 그 예라고 생각함. 배우 자체가 좋아지는 거,,
그렇다면 강하늘은 사학루등을 살려냈으니까 후자인가,,,,,,
오...
뭔말인지 추상적인데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