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 구입하려는데요,
이제 시작했어요_ ^^;;
야마하와 암스트롱 중에 구입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게 더 좋은지..
이왕이면 플룻을 저보다 오래 가까이 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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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데일리 플루트[Daily Flute](http://cafe.daum.net/flutemusician) 구입,입문~12개월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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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걸 생각은 없는데요... 사실 울림판이나 크라운 개조라는건 살짝 무개를 실어 주어서 조금더 묵직함을 만들어 내는 것이겠지요... 소리가 감히 실버 소리가 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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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하고 꼼꼼한 답변 감사합니다. :) 저도 악기보단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 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악기 사 두고 모셔둘까 약간의 걱정도..^^;; 오랫동안 원하다가 시작하는만큼 오래 함께할 악기를 고르고싶어 질문올렸어요..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
개인적으로 야마하 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야마하를 추천해 드립니다. 야마하 구입하시는게 처음 시작 하실때 좋으실겁니다.... 암스트롱은 처음 소리내기도 어렵고, 기본적으로 악기 자체에 유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악기도 약하기도하고 스프링도 지멋대로 움직이고.... 암스트롱은 잔고장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시는분은 악기가 고장난건지 내가 소리를 못내는건지 분간이 안가다보니 바로 안좋은 습관이 들게 되죠... 암스트롱의 단점이였습니다.ㅋㅋㅋ
흠~ 갠적으로 레슨을 할때 느끼는 점이지만 처음 악기를 접하는 분들께 야마하외에 악기를 권하지 않는 편입니다. 질문하신분의 두 모델을 놓고 본다면 당연히 야마하 추천이구욤~ 암스트롱의 단점은 금피리님께서 잘써주셨구욤~ 잔고장 외에도 암스트롱의 소리나는 부분을 살펴본다면 립플레이트 부분이 서양분들에게 잘맞게 설계되었고 이는 임펙트가 잘되는 일본 악기보다 소리가 많이 세어나가고 가늘고 예쁘게 뽑아내는 소리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암스트롱, 겐마인하트 같은 미국 회사 제품들이 현재 인기가 없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초보자분들이 악기를 처음 접할때 쉽게 쉽게 소리나고 편하게 소리낼수 있는점을 생각해본다면 (그이유때문에 초보자, 교육용 악기는 니켈 실버재질을 사용하는 이유죠) 야마하가 그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때문에 야마하는 고음부에 소리가 너무 가늘게 뻗어나가 날리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초보분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일본의 펄 회사는 중후한 멋을 내면서 사향자체를 고급으로 만들어낸 회사인데요 마찬가지로 초보자 분들이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쉽게 소리내기 힘들어서 야마하에 많이 밀리고 있는실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용악기에서 빠질수 없는 외관문제요. 실제적으로 외국에서 수입하는 악기에서 야마하 외에 교육용 플륫의 도금 불량률은 제가 대충 따져보면 30%이상입니다. 소리의 퀄리티만을 원하시는 소비자분들은 뭐 상관없겠지만 피니쉬 처리의 가장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야마하입니다. 도금 불량률만 봐도 5% 미만이죠. 실제로 야마하에서는 만약 한대의 악기가 도금불량이라면 그 시기에나오는 악기를 전부 리콜하는 실예도 있었고 그만큼 깔끔하고 편하게 만들어주는 회사임은 틀림없습니다.
다들 전문가이시네요 ^^ 감사합니다. 깔끔하게_ 야마하 선택했답니다. 히힛~
ㅋㅋ 저도 고수님들 의견보고 야마하 구매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