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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정수와 성수 이야기 정수사진 시원한 현등사계곡에 물놀이 다녀왔어요.
이종원 추천 0 조회 537 03.08.11 00: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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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11 08:40

    첫댓글 종원대장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왜 이렇게 편한 마음이 드는 걸까요..언제나 행복해 보이시는 가족의 모습 참 보기 좋아요..늘 행복하세요!!!

  • 03.08.11 09:40

    보기좋타~~~ 간만에 보는(처음인가?) 가족사진에선 행복이 넘쳐나네요...

  • 03.08.11 09:47

    항상 종원님의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 탄복하곤 합니다. 가족나들이가 항상 아름답습니다. 가까운 계곡으로 우리도 한번 가야하는데,,,,

  • 03.08.11 11:24

    포도를 보니 포도 익는냄새가 납니다..계곡을 보니 계곡의 물냄새...풀냄새..나무냄새가 납니다...만두에 간장을 보니 침이 꼴깍 합니다...^^ 고추를 보니 고추 익는 냄새가 나고..스님의 신라면도 한젖가락 얻어먹고 싶어집니다..해우소를 보니 고향의 냄새가 나고...^^ 스님의 선물 가레는 무슨냄새일까 궁금해 집니다

  • 03.08.11 11:27

    샬롬의집 밥상을 보니.. 콩냄새에 잣냄새가 진동을 합니다...음...취하는군요...^^ 오늘 제 주위의 향기에 킁킁거려보기도 합니다...전 조금있다 감자 냄새 맡으러 갑니다...^^* 참 좋은느낌 항상 감사합니다...

  • 03.08.11 12:00

    아이들의 얘기는 누가 듣고 보아도 항상 정이 넘칩니다...이곳이 넘 맘에 들어요*^^* 사진 잘 봤습니다

  • 03.08.11 19:42

    흐~~~음! 좋아요. 시원하고 해맑은 아이들 모습이 좋고, 간만에 한가하게 발 담그고 독서삼매경에 빠지신 종원님 모습은 더욱 좋고, 약병을 간장병으로 둔갑시킨 정수엄마는 더더욱 좋습니다. 행복한 가정의 모습 너무 좋아요.

  • 03.08.11 21:54

    헉!! 어제 자유게시판에 있어 꼬리글 달았었는데 - - 이리로 옮겨지고 꼬리글은 없어졌네요.ㅋㅋ 아이들의 표정이 천진난만 그 자체입니다. 종원님같은 아빠를 둬서 정수,성수는 너무 행복할 겁니다.

  • 03.08.11 22:55

    정말 볼때마다 부럽네요.. 저두 어제 시부모님 모시고 강화에 갔다왔어요^^ 함허동천계곡에서 돗자리 깔고 김밥먹고 간만에 17개월딸아이 시부모님께 맡기고 마니산 참성대까지 올가가서 좋은 기를 받고 왔습니다. 저도 간만에 산에도 오르고 좋은 공기마시고 왔어요 다음에는 꼭 현등사를 가봐야겠네요^^

  • 03.08.12 13:18

    좋은글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여행관련 정보도 많이 얻고 제가 다녀왔던 곳인데도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부분들도 많이 발견하곤 합니다. 올해엔 이곳 운악산에 가서 그 유명하단 운악산 포도도 꼭 맛을 보고 싶네요... 8월 말이나 되야 나온다고 하니 그날이 손꼽아 기다려 지네요....

  • 03.08.14 00:00

    정말 좋네요......정말 좋아요........내 아이들에게도 이런 느낌을 주고 싶은데....잘 않되네요....

  • 03.08.18 15:53

    넘 잘 봤어요,,,행복한 모습에,,,울 딸아이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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